[피크 챌린지] 오래 해도 질리지 않는 게임, 마비노기 모바일

감쟈

[피크 챌린지] 오래 해도 질리지 않는 게임, 마비노기 모바일

[ 넥슨 피크 포스트 챌린지 참여 중 ]

https://peak.nexon.com/post/2219

게임을 오래 하다 보면 어느 순간 반복되는 콘텐츠에 지쳐 접속을 끊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역시 여러 게임을 플레이했지만, 몇 달이 지나면 흥미를 잃고 자연스럽게 떠나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마비노기 모바일》은 조금 달랐습니다. 잠시 쉬었다가 돌아와도 새로운 콘텐츠가 계속 추가되어 있었고, 다시 시작할 이유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꾸준히 플레이하고 있는 게임이 되었습니다.


시즌제 업데이트가 질릴 틈을 주지 않는다

마비노기 모바일의 가장 큰 장점은 시즌제 업데이트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시즌이 시작될 때마다 장비와 성장 시스템은 물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함께 추가됩니다. 덕분에 몇 달 정도 쉬었다가 복귀하더라도 할 게 없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새로운 목표를 하나씩 세우며 다시 성장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고, 시즌이 바뀔 때마다 게임 분위기가 달라지는 점도 오래 플레이하게 만드는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전투만 하는 게임이 아니다

오랫동안 같은 게임을 하다 보면 매일 레이드나 던전만 도는 것이 지루하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이런 점을 잘 보완해 주는 사이드게임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전투가 지루한 날에는 부담 없이 미니게임을 즐기며 기분을 전환할 수 있어 게임을 더욱 오래 즐길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가볍게 즐기기에도 좋아 오늘은 레이드 대신 사이드게임이나 할까? 하며 시간을 보내는 날도 많았습니다.


가장 재미있었던 미니게임, '두뇌풀가동'

제가 가장 자주 플레이하는 사이드게임은 '두뇌풀가동'​입니다.

이 미니게임은 다양한 상식 퀴즈를 맞히며 골드를 모으고, 정답을 맞힐 때마다 앞으로 나아가 문을 통과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단순한 조작만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퀴즈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친구들과 함께 플레이하면 서로 정답을 이야기하며 웃는 일이 많았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상식도 조금씩 알게 되고, 순위 경쟁도 가능해서 한 판만 하려다가 계속 도전하게 되는 매력이 있습니다.


투력보다 실력이 중요한 콘텐츠

사이드게임에서 특히 마음에 드는 점은 전투력과 관계없이 누구나 경쟁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캐릭터의 스펙이 높지 않아도 미니게임만 잘하면 랭킹에 오를 수 있기 때문에, 성장 속도와 상관없이 모두가 같은 조건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투력이 낮은 유저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고, 오히려 순발력이나 센스가 더 중요하게 작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점 덕분에 전투 콘텐츠와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래 즐길 수 있는 이유

저는 게임을 오래 하기 위해서는 항상 새로운 목표와 잠깐 쉬어 갈 콘텐츠가 함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시즌제 업데이트를 통해 꾸준히 새로운 성장 목표를 제시하고, 한편으로는 사이드게임 같은 캐주얼한 콘텐츠도 계속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레이드를 돌고, 내일은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심심한 날에는 친구들과 사이드게임을 즐기며 웃고 떠드는 식으로 플레이하다 보니 쉽게 질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래 즐길 게임을 찾는 분들에게 마비노기 모바일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꾸준한 업데이트와 다양한 콘텐츠 덕분에 잠시 쉬었다 돌아와도 언제나 새롭게 즐길 거리가 기다리고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