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노기] 플레이하면서 바뀐 #뇌구조
제이메르
안녕하세요,
넥슨 피커로 활동 중인 제이메르 입니다 😊
마비노기 모바일을 플레이한 지도 어느덧 300일이 지났습니다.
꽤 오래 즐기다 보니, 모비노기를 접한 뒤 생각이나 생활 습관에도 조금씩 변화가 생겼는데요.
최근 느끼고 있는 제 뇌구조 변화를 한 번 정리해봤습니다.
자기 전에는 무조건 낚시 돌리기
침대에 누웠다가 갑자기 뭔가 빠뜨린 기분이 들 때가 있습니다.
아 맞다! 낚시!
요즘은 아무리 피곤해도 한 번 더 일어나서
태블릿으로 모비노기 낚시를 켜두고 다시 잠자리에 들어요.
그리고 자기 전 태블릿을 100%로 충전해두는 습관도 생겼습니다.
완충 상태로 낚시를 돌리고 잠들면, 아침에는 배터리가 20% 정도 남아 있더라고요?
충전하면서 낚시를 돌리기엔 조금 불안해서, 항상 미리 충전해두고 있습니다.
어찌 됐든 기기 수명은 조금 줄어들 수 있겠지만, 낚시 레벨업은 포기 못 하겠더라고요.
지금은 낚시 레벨 27인데, 얼른 30을 찍고 더 많은 물고기를 낚고 싶습니다 :)
주말은 어비스 & 레이드 하는 날!
마비노기 모바일은 주말마다 어비스 & 레이드 클리어 퀘스트가 열립니다.
해당 콘텐츠를 완료하면 보상으로 전용 재화를 받을 수 있는데요.
그래서 이미 월요일에 클리어했더라도, 주말에 한 번 더 참여해서 보상을 챙기고 있어요.
주말에 일정이 있는 날에도 어비스와 레이드는 거의 빠지지 않고 들어가게 되더라고요.
부캐들도 주말에 몰아서 돌리고 있습니다.
네 캐릭터를 전부 돌리다 보니 조금 피곤하긴 해서, 대부분 쉬움 난이도로 진행하고 있어요 ㅎㅎ
예쁜 색깔 보이면 색상 코드 메모하기
모비노기는 의상 일부 파츠를 직접 염색할 수 있습니다.
염색 자유도가 높은 편이라, 코스튬 꾸미는 재미가 꽤 있는 편이에요.
정해진 색상만 있는 게 아니라, 컴퓨터로 표현 가능한 다양한 색상 코드가 적용됩니다.
덕분에 원하는 분위기로 의상을 꾸밀 수 있어요!
다만 제한 시간 안에 여러 파츠를 동시에 염색해야 하고,
랜덤 팔레트 안에서 이동이나 확대, 회전을 반복해야 해서 난이도는 쉽지 않은 편입니다.
그래도 거의 모든 색상을 구현할 수 있다 보니,
웹 서핑 중 마음에 드는 색이나 색감이 보이면 코드부터 메모해두게 되더라고요.
나중에 염색할 때 써야지!
이렇게 마비노기 모바일을 플레이하면서 달라진 제 뇌구조를 정리해봤습니다.
플레이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생기는 습관들이 있는 것 같아요.
여러분도 공감되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ㅎㅎ 오늘 글도 재밌으셨길 바랍니다!
![[메이플] 소름 돋는 반전! 미스터리게임 못지않은 스토리 3선](https://peak-file.nexon.com/uploads/20260530_0404_9c22517d.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