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멈출 수 없는 순간들..! #무한동력
연백
안녕하세요.!
이번 글에서는 게임을 한번 진행하면 멈출 수 없었던
메이플랜드 모먼트들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물론 여러 게임들도 너무나 재미있어서
한번 잡으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하는 경우가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메이플랜드를 즐길 때가 가장 많다고 느껴졌는데..
그 순간들을 한번 담아 봤습니다.
⚔ 경험치 / 육성
어느 메이플 게임이든 빠질 수 없는 게임의 핵심인 레벨업.!
물론 게임 특성 상 한번에 폭풍 레벨업을 할 수는 없지만
일종의 자체 목표치를 세워서 플레이를 하는 편이라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라고 외치는 순간들이 찾아옵니다.
예를 들어 현재 경험치가 61% 라면
10% 단위로 맞추기 위해 70% 까지만 채울까..? 생각으로 한번 쫙 돌고
정작 70%가 되면 75% 까지만 올려볼까..? 라는 식으로 생각이 바뀌면서
뭔가 한번 사냥하면 멈출 수가 없게 되는 순간들이 종종 찾아옵니다.
여기에 시간 단위로 파티를 꾸려 사냥을 진행하시는 분들은
뭔가 아쉬운 마음에, 아직 체력(플레이어)이 괜찮은 생각에
무한동력으로 사냥을 진행하시는 경우도 어렵지 않게 보이는 편입니다.
특히 레범몬을 사냥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거나 경쿠를 지급 받았다?
아ㅋㅋ 이건 못참지~
경쿠 몇 개는 순식간에 태워버릴 정도로 사냥을 하기도 합니다.
마치 근성장을 위해 조금 더 많이, 조금 더 강하게 운동을 하는 것 처럼
메이플랜드도 시간을 투자한 만큼 레벨업의 순간이 그 것을 보상해 주지 않나 생각됩니다.
🪙득템 / 파밍
메이플 게임의 또 다른 핵심 요소, 파밍도 놓칠 수 없는데,
개인적으로는 육성 보다 더 많은 무한동력을 자랑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주로 높은 가치의 장비, 주문서, 마스터리 북을 획득하기 위해
사냥을 멈출 수 없는 순간을 많이 겪기도 하지만..
최근 업데이트된 마스테리아의 크림슨우드 성채를 예로 들자면
뱃지 파밍을 위해 많은 분들이 열심히 사냥하시는 중이기도 합니다.
주로 일일 목표치(50 + 25개씩)만 채우고 나오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이왕 사냥터의 자리를 잡은 김에 하나만 더.. 하나만 더..! 라는 생각으로 파밍을 이어 가기도 합니다.
저 역시도 한번 자리 잡으면 (물약이 받쳐주는 한도에서) 최대한 많이 쓸어 담기 위해
열심히 파밍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득템을 위한 사냥 중에서도 퀘스트와 연계되는 부분이 존재하기도 하는데,
퀘스트 아이템을 직접 모으기 위해 무한동력을 돌리시는 경우도 왕왕 존재합니다.
최근 업데이트된 요소를 미루어 생각해 보자면
다른 플레이어와 거래할 수 없는 티폰의 깃털이 가장 좋은 예시가 되겠으나,
저는 에너지 주스 만들기 퀘스트로 무한동력을 돌리고 있는 중입니다.
몬스터에게서 아주 낮은 확률로 획득할 수 있는 특수 아이템들을 모아야 하는 퀘스트로,
사냥터의 지형도 좋지 않고 드롭률도 낮아 꽤나 고생하는 퀘스트 중 하나입니다.
이제는 아이템의 공급량이 많고 거래도 가능한 지라 쉽게 클리어 할 수 있지만..
직접 모아서 클리어 하기 위해 한번 게임을 켜면 멈출 수 없습니다.
이 역시 자체적으로 목표를 걸어
오늘은 장비 포함 특별한 아이템 5개 까지만 먹어 보자! 라고 생각해 사냥을 하면
다 먹은 이후에는 아 오늘 컨디션 괜찮은데 조금만 더 먹어볼까..? 라는 생각으로
헤어 나올 수 없는 사냥에 빠지기도 합니다.
원하는 아이템이 드롭 되면 더 하길 잘했다..! 라는 생각에 기분이 좋고
원하지 않는 아이템이 드롭 되어도 좋은 데이터를 쌓았다. 라는 생각에 만족합니다.
(개인적으로 몬스터 도감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경험입니다.)
이렇게 한번 켜면 멈출 수 없던 순간들을 한번 살펴봤습니다.
무언가 자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게임을 즐기기 때문에
한번 플레이 하면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계속 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 되네요.
여러 분들도 이런 비슷한 경험을 가져보신 적이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