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어렵지만 재밌는 보스! 진 힐라 패턴 #손가락운동
제이메르
안녕하세요,
넥슨 피커로 활동 중인 제이메르 입니다 😊
주간 보스는 메이플 유저라면 빼놓기 힘든 콘텐츠입니다!
보스를 처치하면 메소로 교환 가능한 결정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죠.
보스의 난이도가 높을수록 보상이 커서, 사냥보다 보스를 중심으로 플레이하는 분들도 많답니다.
오늘은 #손가락운동 급으로 어렵지만 도전할 맛이 있는 주간 보스,
진 힐라 패턴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1. 실 패턴 & 제단
진 힐라는 데스카운트가 상단 UI의 해골로 표시됩니다.
체력이 모두 소진되면 녹색 해골 하나가 사라집니다.
주기적으로 위에서 내려오는 붉은 실에 맞으면 녹색 해골 하나가 붉게 변합니다.
체력 피해는 없지만 약 3초간 움직일 수 없게 됩니다.
붉은 해골은 데스카운트를 잠시 반납한 상태라고 보면 이해하기 쉬워요!
실이 내려오지 않는 무적 구역도 존재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실을 전부 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붉은 해골이 남아 있는 녹색 해골의 절반 이상이 되면 제단이 생성됩니다.
제단과 상호작용하면 일정 시간 포션 사용이 가능해지고, 붉은 해골도 다시 녹색으로 돌아옵니다.
체력이 부족할 경우 의도적으로 실에 맞아 제단을 활용하는 선택지도 있습니다.
다만 제단이 진 힐라와 겹치게 되면, 사라진 후 다른 위치에 다시 생성됩니다.
진 힐라는 캐릭터 위치로 순간이동하는 패턴도 있어,
제단을 밟아버려 포션을 못 쓰는 억까 상황도 종종 생깁니다.
모든 해골이 붉게 변하면 실카아웃(데카아웃), 녹색 해골이 모두 사라져도 데카아웃입니다.
2. 영혼 베기
해골 아래에는 시간이 표시됩니다.
이 시간이 0초가 되면 진 힐라가 낫을 휘두르며 붉은 해골을 전부 제거합니다.
녹색으로 복구되는 것이 아니라 데스카운트 자체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는 제단으로 해골을 회복한 뒤,
실에 맞지 않고 녹색 해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보통 10~20초 정도 남았을 때 맵 가장 오른쪽에서 대기합니다.
해당 위치는 실에 맞지 않아 비교적 안전하답니다.
진 힐라가 접근할 경우에는 오리진이나 무적기로 대응하고 있어요!
3. 욕망의 현신 소환
또한, 진 힐라는 욕망의 현신을 소환합니다.
처치 후 몇 초가 지나면 그 자리에 쓰러지며 독기를 퍼뜨립니다.
닿으면 지속 피해를 받기 때문에 위치를 잘 잡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독구름
또 피해야 하는 패턴!
랜덤한 위치나 캐릭터 주변에 독구름이 약 8초간 생성됩니다.
범위 안에 있으면 지속 피해를 받으니 독이 없는 곳에서 공격하는 것이 좋아요.
5. 속박 (파란 바인드)
개인적으로 가장 까다로웠던 패턴입니다.
진 힐라가 푸른 영혼을 방출한 뒤 1초 후 전방의 적을 약 4초간 속박합니다.
이후 낫을 휘둘러 플레이어를 멀리 밀어냅니다.
피해 자체는 크지 않지만 다른 패턴과 겹치면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푸른 영혼 이펙트가 보이면 반대 방향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진 힐라에게 가까이 붙어 딜을 하다가, 패턴이 보이면 옆으로 바로 빠지는 식으로 대응하고 있어요.
이 외에도 낫 휘두르기, 파편 공격, 낫 내려찍기 등은 눈에 보이는 패턴은 바로 피하는 게 안전합니다.
6. 뼈 파동
2페이즈부터는 초록색 또는 보라색 뼈 파동이 등장합니다.
공격 전에 낫의 색으로 방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초록색일 때는 앞, 보라색일 때는 뒤에 계시면 됩니다. <초앞보뒤>로 외우세요!
보스와 너무 멀어져도 죽으니, 바로 앞이나 바로 뒤에 있어야 합니다. 움짤 참고해 주세요.
7. 스우 & 데미안 소환
3페이즈에서는 스우, 4페이즈에서는 데미안이 소환됩니다.
각각 기존 보스의 마지막 페이즈 형태로 등장합니다.
체력이 낮아 빠르게 잡을 수 있으니 우선적으로 처치해 주세요!
이렇게 진 힐라 패턴을 정리해 봤습니다.
난이도가 높아 손가락운동을 하게 만드는 보스지만, 그만큼 연습하는 재미도 있답니다!
도전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직업 이해도도 함께 올라갈 거예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