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모바일 직업 추천 이미지보드

네오필

던파 모바일 직업 추천 이미지보드

현재 던파 모바일은 지난 11월부터 시작된 신규 시즌이 한창 진행 중이며, 신규 캐릭터 남법사가 출시된 상황입니다. 엔드 콘텐츠는 지난 10월 추가된 파광의 아스마르 하드 모드이며 12월부터 본격적으로 클리어 유저들이 나오고 있죠.

이러한 상황에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에서 가장 추천하는 직업이 무엇인지 이미지보드 형식을 통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모든 직업에 정통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모든 직업을 만렙까지 키워보면서 느낀 점을 정리했습니다.


요즘 대세

블레이드, 여메카닉, 남스핏파이어, 와일드베인, 여크루세이더, 남크루세이더, 인챈트리스

현재 대세라고 볼 수 있는 직업들입니다.

숙련도만 따라준다면 같은 스펙 대비 타 직업들보다 뽑아낼 수 있는 고점이 높죠.

여기에서 초보자에게 가장 추천하는 캐릭터는 여메카, 여크루, 남크루고요.

블레이드와 남스핏도 엄청 어려운 캐릭터는 아니라서 평균적인 피지컬이라면 키워보시길 추천합니다.

와베는 공속 세팅이 까다롭고 딜 압축이 좋지 않습니다. 또한 맞딜 타이밍을 숙지해야 한다는 점에서 높은 숙련도가 필요하며, 올해 중 리뉴얼이 예정되어 있어 스킬 구조가 확 바뀔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크루와 인챈은 시너지(서포터) 캐릭터이기 때문에 본캐릭터보다는 부캐릭터로 고려해 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파티에서 인챈보다는 크루, 남크루보다는 여크루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편안한 사냥

남런처, 베가본드, 암제, 엘리멘탈마스터, 빙결사, 여메카닉

조작 방식이 단순하고 직관적이며, 공격 범위가 넓어서 무지성으로 즐기기 좋은 직업들입니다.

엘마는 스킬을 차징 방식으로 쓰는 조작감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는 점 알아두시고요.

베본은 사망 위험이 크고, 암제는 시너지 캐릭터이며 고점이 낮습니다. 하스마르 클리어 등 높은 목표를 세우고 있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성능으로 따지면 역시 여메카를 가장 추천드립니다.

최근에 나온 빙결사는 스킬 계수가 상당히 높게 나왔고 불사 패시브(부활)까지 갖추고 있어 추천할만합니다. 실제 성능까지 보려면 좀 더 두고 봐야겠습니다.


재미만 있으면 돼

스위프트 마스터, 여스트라이커, 버서커, 로그, 남인파이터, 웨펀

맛있는 타격감과 컨트롤의 재미를 보장하는 직업들입니다.

이 중에서 초보자에게 가장 추천하는 직업은 스위프트 마스터와 버서커입니다.

최근에 추가된 스위프트 마스터는 성능적으로 빙결사에 밀리지만, 무제한에 가까운 후딜 캔슬을 통해 스킬들을 난사 재미가 좋다는 호평이 많습니다.

버서커는 유저 수가 많기도 하고 빙결사처럼 1회 부활 패시브가 있어서 그런지 하스마르 랭킹에서 꽤 보이기도 합니다. 스킬 구조가 단순해서 컨트롤의 재미는 비교적 떨어질 수도 있는데, 쾅쾅 내려찍고 성대를 긁어내는 시원한 목소리가 맛있는 캐릭터입니다.

나머지는 재미있지만 완전 근접해서 싸워야 하기 때문에 하스마르를 가면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해야 합니다.


호불호 갈림 주의

마도학자, 인챈트리스, 쿠노이치, 스트리트파이터, 그래플러, 다크랜서, 남메카닉

독특한 조작 방식이나 스킬 구조로 인해 호불호가 특히 많이 갈리는 직업들입니다.

스킬 사용 타이밍과 범위를 꼼꼼하게 신경 쓰지 않으면 성능이 제대로 나오지 않기 때문에 무지성으로 즐기기가 어렵습니다.

그래도 숙련자 궤도에 접어들면 나름대로 고점도 괜찮고, 다른 사람들이 잘 못하거나 안 하는 직업으로 이만큼 해낼 수 있다는 성취감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마도학자는 장난감으로 싸운다는 느낌이라 타격감을 거의 느끼기 어렵고 귀여운 쇼를 감상한다는 느낌입니다. 시너지인데다가, 채널링도 길어서 고점을 뽑기가 거의 불가능한 캐릭터에 가깝죠. 귀여운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분들에게만 추천합니다.


마치며

여기까지 이미지보드로 살펴보는 던파 모바일 직업 추천이었습니다.

모든 캐릭터들이 나름대로 장단점과 매력이 있으며, 남들이 말하는 바와 직접 플레이했을 때 느낌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첫 눈에 딱 들어오는 캐릭터로 일단 키워보면서 정해보셔도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