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좋은 기능 5가지를 알아보자

네오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좋은 기능 5가지를 알아보자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이제 곧 4주년을 바라보고 있는 장수 게임입니다.

적지 않은 세월을 거쳐오면서 모바일 플랫폼에 최적화된 편의 기능도 끊임없이 진화해왔는데요.

오늘은 던파 모바일의 좋은 기능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아바타 쇼룸

첫 번째는 아바타 쇼룸입니다.

지금까지 출시했던 아바타 리스트를 '아바타 연감'을 통해 모두 확인할 수 있고요.

'아바타 쇼핑'에서 현재 내가 구매 가능한 아바타 리스트도 확인할 수 있죠.

이것저것 입혀본 다음에 마음에 드는 룩북 세팅을 저장하고, 다시 불러오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어떤 아바타든지 외형만 적용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룩을 바꿀 때 비용 부담도 적습니다.


퀵스티커

두 번째는 퀵메시지와 퀵스티커입니다.

내가 하고 싶은 채팅이나 스티커를 저장해뒀다가, 나중에 해당 번호만 입력하면 바로 쓸 수 있는 기능이죠.

개인적으론 자동 스티커 기능을 자주 활용하고 있습니다.

각성 스킬을 쓴다거나, 보스를 처치했을 때 등 특정 상황에서 자동으로 원하는 스티커가 나오는 기능인데요.

보스를 처치했을 때 따봉 스티커가 나오게 해서 인사를 대신할 수도 있습니다.


금고 시스템

세 번째는 금고입니다.

던파 모바일은 맵 어디에 있어도 인벤토리를 연 다음, 좌측에 있는 금고 탭을 터치해서 금고를 열 수 있습니다.

심지어 레이드 대기실에서도 열 수 있어서 사람들을 기다리는 동안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죠.

인벤토리에 있는 아이템이 이미 금고에 있을 때 일괄 보관해 주는 기능도 유용합니다.

캐릭터 여러 개를 키우는 유저 입장에선 반드시 필요하죠.

일괄 보관하기 싫은 아이템은 따로 제외할 수도 있고요.

특히 이번 시즌에 추가된 무기고 시스템도 마음에 드는데요.

내가 먹은 장비들을 전부 여기에 저장해놓고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갈아낄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앞으로도 이 시스템이 쭉 유지됐으면 좋겠네요.


피로도 배터리

네 번째는 피로도 배터리입니다.

피로도는 던전을 돌 때 사용하는 행동력 개념인데요.

매일 100씩 주어지는데, 이걸 사용하지 않고 다음 날로 넘기면 피로도 배터리로 50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100까지 쌓을 수 있습니다.

즉 1일차와 2일차에 게임을 쉬고 3일차에 접속하면 피로도 200을 몰아서 게임을 즐길 수 있죠.

또한 주간 콘텐츠가 초기화되는 목요일에 맞춰서 피로도 150을 모아두었다가, 주간 던전(80) + 정예 던전(60)을 한 번에 도는 식으로 활용할 수도 있고요.

일 때문에 바빠서 매일 접속하지 못하는 직장인들에게 매우 유용한 기능입니다.

여담으로 최근에는 지옥 파티 던전을 한 번에 5회 분량으로 돌 수 있는 연속 클리어 시스템도 추가되었는데요.

피로도 4를 소모하는 지옥 파티 던전을 피로도 20을 소모하는 일반 파밍 던전의 호흡에 맞춰서 개선한 부분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콤보 시스템

마지막 다섯 번째는 콤보 시스템입니다.

단축키 슬롯 하나에 원하는 스킬을 최대 5개까지 넣을 수 있죠.

이 기능을 활용하면 스킬 종류가 많아도 간소화할 수 있고, 블레이드처럼 스킬 사용 순서가 중요한 직업도 쉽게 조작이 가능​​합니다.

만약 이 기능이 없었다면, 저는 블레이드를 못 키웠을 거라고 말할 정도로 큰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마치며

이런 변화를 보면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 단순히 원작 재현에 머무르지 않고, 모바일 환경에 맞춰 계속 진화하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유저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어떤 새로운 편의 기능이나 시스템이 추가될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