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마비노기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와 색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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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마비노기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와 색상들~

넥슨피크 미리보기2-2

안녕, 모험가~!

즐겁고 슬기로운 에린 생활 보내고 있어?

마비노기의 ‘에린’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나, 느낌이 있지.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 없는 그런 거 말이야~

마비노기와 마비노기 모바일을 모두 경험한 한 명의 유저로,

그동안 쌓인 마비노기의 이미지에 대해 이야기해 볼게!

과연 내가 바라보고 있는 에린의 모습과

이 글을 읽고 있는 모험가가 느낀 에린이 어떻게 다를지 궁금하네

모험가가 생각하는 마비노기의 이미지는 어떤지 댓글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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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마비노기 공식 홈페이지*

특정 신화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마비노기의 세계관은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것 같아

인간이 아닌 신이나 특별한 종족이 나오는 것도 정말 멋지고,

그들이 경험하는 이야기도 흥미진진하지

또, 마법과 연금술이라는 힘도 정말 매력적이야

과학을 대신해 이런저런 많은 것들을 납득하게 만드는 장치가 되어주기도 하지

이 모든 것이 음유시인의 노래를 타고 전해져 내려온다는 의미도 정말 낭만적인 것 같아~

모험가가 경험한 수많은 일이 게임 속 사람들에게 전설 이야기로 전해진다는 거잖아?

에린 이야기3

*이미지 출처: 마비노기 모바일 공식 홈페이지*

그럼 한 번 마비노기가 주는 느낌을 정리해 보도록 할까?

신의 목소리를 듣고, 신들의 싸움에 끼게 되고,

용사로 불리기도 하지만 두려움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적을 만나기도 하지만 든든한 동료를 만들게 되기도 하는…

어떻게 보면 진지하고 무겁고 우울한 느낌이 있는데,

또 어떻게 보면 희망 차고 밝은 느낌도 분명히 있단 말이지🤔

000 마비노기 이미지보드 무드보드

*이미지 출처는 본문의 맨 아래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위에서 말한 스토리 등을 떠올리며 고심해서 골라본 이미지로

마비노기와 에린에 대한 이미지보드를 만들어 보았어

보정은 살짝 채도를 빼고 밝기를 조절해 주었는데,

너무 어둡지 않도록 하는 게 꽤 어렵더라

각 이미지를 고른 이유는 다음과 같아!

첫번째 - 승리의 여신 니케 조각상

니케 상의 부러진 두 날개와 양팔이 없는 모습이

마치 키홀에게 붙잡혀 꼼짝 못하는 모리안 여신과 닮았다고 느껴져서 골랐어!

그게 아니더라도 신의 모습을 조각한 예술품이 자연스럽게 떠오르기도 했어

마비노기에서는 정말 다양한 신이 등장하니까.

두번째 - 낡고 오래된 건축물

마비노기의 ‘타라’라는 거대한 마을이나,

마비노기 모바일의 ‘이멘마하’를 생각하며 골랐어

지켜야만 하는 나의 도시, 혹은 이미 멸망한 마을과 그 주민…

위험에 처한 왕국, 모험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왕과 기사…

벌써 스토리 하나가 머리에서 그려지는 것 같아🤩

세번째 - 거대한 나무가 보이는 숲

자연친화적인? 그런 느낌이 담긴 이미지를 찾아서 골라보았어

숲, 넓은 초원, 거대한 나무들, 활짝 피어있는 야생화 꽃밭 같은 것이 떠올라서

해당 사진을 선택해 이미지보드에 넣게 되었지

숲속에서 마족과 전투하거나,

어떤 안 좋은 힘에 노출되어 흉폭해진 거대 동물을 제압하거나,

정령이나 요정같은 존재가 튀어나오거나~

중요한 이야기가 전개되기 딱 좋은 배경과 장소 아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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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마비노기 공식 페이스북*

네번째 - 켈트식 문양 또는 매듭

마비노기하면 매일 보게 되는 문양 다들 기억하지?

십자가 같기도 하고, 꽈배기 같기도 한 저 모양!

역시 마비노기하면 빠트릴 수 없는 이미지 중 하나지👍

저 대표적인 문양 외에도 마비노기 속 캐릭터의 복식 등을 잘 살펴보면

다양한 모양의 켈트식 문양을 찾아볼 수 있을 거야

다섯번째 - 서양식 냄비 또는 솥, 콜드런

보글보글~ 약품이나 스튜 같은 것이 끓고 있는 서양 작품에서 자주 등장하는 그 냄비야

이야기 속에서 주인공과 일행이 여관에서 머무르거나,

길에서 모닥불을 피우고 간단한 요리를 하거나 할 때 등장하지!

혹은 어떤 신비로운 존재나 치유사가 약물을 끓일 때 나오기도 해~

이런 전통적인 판타지물에서는 빠질 수 없는 도구가 아닐까 싶어

마비노기 모바일에서도 모닥불에서 요리를 만들고,

던전 등을 공략하기 전에 파티원과 함께 모닥불에 둘러 앉아 음식을 나누어 먹잖아?

자연스럽게 저 냄비가 떠오르더라~

여섯번째 - 여행의 동반자 말

에린에서 주인공이 되어 이곳저곳 정말 많은 곳을 돌아다니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오로지 두 발로만 뛰어다녔다면 아마 그 많은 일을 해내지 못했을 거야

언제나 함께하는 나만의 말이 있기에 해낼 수 있었던 거지!

마비노기나 마비노기 모바일을 하면서

그 넓은, 수많은 장소를 돌아다닐 때마다 말의 소중함을 느꼈어

이름 하나도 고심해서 지어주었을 정도니, 말 다 했지~

다들 여행 동반자에게 어떤 이름을 붙여 주었는지 궁금하다

예쁘고 멋진 이름을 지어주었으리라 믿겠어, 모험가😁

001 마비노기 컬러보드

이미지보드만으로는 너무 진지한 것 같아서,

마비노기와 에린하면 떠오르는 색으로 컬러보드도 한 번 만들어 봤어

본가의 마비노기만 본다면 조금 더 붉고 주황빛이 돌거나 채도가 낮으면 좋겠지만,

마비노기 모바일을 떠올린다면 이정도의 채도가 딱인 것 같아

햇살이 기분 좋은 오후의 풀밭 풍경이나~

어떤 수상한 일이 벌어지는 어두운 밤 또는 새벽의 에린~

이런 것들을 머릿속에 그리며 골라보았는데, 모험가가 보기에는 어떤 것 같아?

모험가가 색상 몇 가지를 골라본다면 어떤 색을 고를지 궁금하네😁

따봉웃기(여캐)22

마비노기에 대한 이미지를 정리하다보니,

그동안 경험했던 다양한 일이 떠오르면서 다시 한 번 추억에 잠기게 되었어

다양한 모험가를 만나 쌓았던 기억도 새록새록 떠오르더라~

이 글을 읽고 있는 모험가에게도

에린에서 경험했던 좋은 일을 떠올리게 되는 시간이었길 바라

그럼 다음에 다시 만나길 약속하며,

오늘은 여기서 말 줄이도록 할게!

안녕~🖐🖐🖐

첫번째 사진 출처

두번째 사진 출처

세번째 사진 출처

네번째 사진 출처

다섯번째 사진 출처

여섯번째 사진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