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메이플스토리를 상징하는 9가지! #이미지보드
제이메르
안녕하세요,
넥슨 피커로 활동 중인 제이메르 입니다 😊
여러분은 이미지보드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이미지보드는 전하고 싶은 분위기나 주제를 여러 장의 이미지로 묶어 한눈에 전달하는 작업물입니다.
오늘은 메이플스토리를 주제로 이미지보드를 만들어 봤어요!
오랜 시간 서비스된 게임인 만큼, 그동안의 모험과 이야기를 압축해 담아보려 했습니다.
1. 주황버섯
개인적으로 메이플스토리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주황버섯이 생각납니다.
수많은 몬스터 중 하나지만, 메이플 특유의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대표하는 존재라고 느껴요.
공식 유튜브 프로필 사진으로도 사용되고 있을 만큼 친숙한 캐릭터라,
첫 번째 이미지보드로 골랐습니다!
2. 헤네시스
메이플스토리에는 다양한 마을이 등장하지만, 대표 마을을 꼽자면 역시 헤네시스가 아닐까 싶어요.
메이플은 PC MMORPG 특성상 마을에서 머무는 시간이 긴 편인데,
헤네시스는 늘 유저들로 북적이던 공간이었습니다!
어릴 때 미니게임 간판을 세워 두고, 인맥을 구했던 기억도 떠오르네요.
메이플만의 메타버스 공간 같은 느낌이라, 이미지보드에서 빠질 수 없었습니다!
3. 코믹 메이플스토리 친구들
게임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화, '코믹 메이플스토리'의 주인공들입니다.
도도, 아루루, 델리키, 바우 등 캐릭터가 보여준 모험과 우정은 당시 큰 화제였죠.
게임의 설정을 재해석한 독창적인 스토리는
지금의 메이플 유저들이 게임에 입문하게 된 계기가 되기도 했답니다.
2030 유저분들에겐 특히 추억이 많은 요소라 이미지보드에 담아봤습니다.
4. 자쿰
8개의 팔을 가진 거대한 보스 자쿰입니다.
한때 자쿰은 메이플스토리의 최종 보스였는데요. 최대 30인이 함께 도전하던 레이드 콘텐츠였죠.
여럿이 모여 팔을 하나씩 공략하고 투구를 획득하던 순간의 긴장감은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5. 영웅
검은 마법사를 봉인하고 얼음 속에 잠들었던 ‘영웅’들입니다.
각기 다른 서사와 화려한 스킬 연출로 메이플스토리에 깊이를 더해준 캐릭터들이죠.
플레이어가 직접 영웅이 되어 이야기를 따라갈 수 있다는 점도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그중에서도 에반을 가장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기억이 나네요!
6. 핑크빈
오랜 퀘스트를 거쳐 만날 수 있었던, 대표적인 길뚫 보스 핑크빈입니다.
시간의 신전이라는 무거운 분위기와는 다르게, 엉뚱하고 귀여운 외형이 강한 인상을 남긴 캐릭터!
핑크빈은 ‘보스 캐릭터는 무서워야 한다’는 편견을 깼다고 생각해요.
그 덕분에 주황버섯 만큼이나 유명해졌죠.
여담이지만, 어느 날 자작 플래시 게임을 플레이하다, 마음에 드는 BGM을 발견했는데요.
너무 독특하고 좋아서 계속 기억하고 있었지만, 찾을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그게 시간의 신전 브금이었어요!
처음 시간의 신전에 들어오고 나서 소름이 돋았던 기억이 있네요.
7. 루시드
빅뱅 이전 메이플만 즐기셨던 분들에겐 아케인리버 이후 이야기가 낯설 수 있습니다.
아케인리버의 레헬른은 경쾌한 파티 분위기의 BGM과 연출로 많은 사랑을 받은 지역인데요.
이곳을 대표하는 캐릭터가 바로 루시드입니다!
등장 이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캐릭터라 이미지보드에 포함해 봤어요.
8. 검은 마법사
오랜 시간 베일에 싸여 있던 최종 보스, 검은 마법사입니다.
등장과 함께 많은 유저들이 다시 메이플로 복귀했던 기억도 납니다.
메이플의 긴 서사를 상징하는 존재라 이미지보드에서 빠질 수 없었어요.
9. 기어드락
메이플스토리는 오는 2월 12일, 295레벨 신규 지역 '기어드락'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벌써 이 정도 레벨대의 지역이 등장한다는 점에서, 게임이 걸어온 시간이 실감 나더라고요!
가장 최근의 이야기를 담는다는 의미로 마지막 이미지보드에 배치했습니다.
친숙한 주황버섯부터 신규 지역 기어드락까지,
메이플스토리의 시간을 9장의 이미지로 정리해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헤네시스 이미지를 보면 아직도 BGM이 자동으로 떠오르네요 ㅎㅎ
여러분은 어떤 이미지가 가장 기억에 남으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