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모바일] 작지만 큰 마음이 담긴 에린의 어떤 것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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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모험가~!
즐겁고 슬기로운 에린 생활 보내고 있어?
지난 21일이 ‘다람쥐 존중의 날’이었다는 걸 알고 있을까~
다람쥐의 먹이 활동을 돕고, 야생 동물에게 관심을 가져보는 날이지
에린에서도 이런 작고 소중한! 관심이 필요한 대상이 있을텐데,
모험가에게 작지만 소중한 대상은 뭐가 있어?
언제나 곁을 지켜주는 펫이나,
문득 길을 가다가 보게 된 야생 동물 등이 있을 수 있겠지
오늘은 내가 에린에서 만나본 작은 어떤 것에 대해 이야기해 볼게~
1 역시 내 반려 동물이 최고!
역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펫이지!
다양한 종류, 다양한 외형의 귀여운 동물과 함께라면 든든~
현실에서 함께하는 반려 동물과 유사한 외형의 친구가 있다면,
에린에서도 함께 하기 위해 성능은 보지 않고 함께 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어
이곳저곳을 돌아다닐 때 뽈뽈뽈 따라오는 모습도 사랑스럽고,
전투에 돌입했을 때 그 작은 몸으로 이얍~ 하면서 도와주는 것도 기특해 죽겠어!
거기다 요즘 펫과의 상호작용이 조금씩 추가가 되면서
더 귀여운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지💕
모험가와 펫이 직접 상호작용을 하면 특별한 행동을 취하는 걸 볼 수 있고,
마이홈 내에 펫을 위한 자리를 마련해 주면 사용하는 모습도 볼 수 있어
앞으로 또 어떤 상호작용이 추가가 되어 모험가의 마음을 녹여주려나~
2 식물 화분 모으기
다음으로는 식물에 대해서!
모험가는 식물 키우기 좋아해?
나는 현실에서 식물을 잘 돌보지 못하는 편이야
물을 너무 많이 주거나, 적게 주거나 해서 시들게 한 화분이 꽤 되거든😢
인터넷에 검색해서 나름 정보도 찾아보고 했는데,
생각만큼 잘 자라지 못해서 속상하더라
그래서 식물을 돌보는 건 꺼려하는 편이야
나때문에 제대로 커보지도 못하고 가버리는 녀석들을 볼 때면 마음이 아프더라
하지만!
에린에서는 그런 걱정 없이 마음껏 다양한 식물을 집에 놓을 수 있지👍
다양한 색과 여러 가지 형태의 잎을 가진 식물 화분을
마이홈에 잔~뜩 가져다 놓았어!
다른 가구도 모으는 게 재미있고, 열심히 제작하고 있지만…
어쩐지 식물 화분에 제일 집착하게 되는 것 같아
어딘가 집이 허전할 때에도 화분 하나로 분위기가 싹 달라지고,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을 주어서 정말 좋아
화분의 모양과 색도 전부 다르고, 식물도 다 다른 종류여서
꼭 하나씩 전부 제작해서 소유하고 싶어져
이멘마하의 ‘델’이 식물 화분을 만들 때 꼭 필요한 재료를 매주 일정 수량 판매하고 있어
관심이 있는 모험가가 있다면, 꼭! 잊지 말고 해당 재료를 사두자~
마이홈을 나만의 작은 식물원으로 꾸미는 시간에 빠져보기를 바라!
3 귀여운 참새와의 교감
던바튼의 어느 벤치에는 할머니 한 분이 앉아 계셔
잘 보면 조그마한 참새 한 마리와 함께하고 있는 걸 알 수 있지
할머니가 정해진 시간에 나와 벤치에서 참새에게 먹을 만한 걸 뿌려주면서
둘만의 우정이 시작된 거겠지~
요 참새 녀석! 할머니와 하루이틀 만난 게 아닌 것 같아~
가만히 지켜보고 있었더니, 할머니의 손바닥 위로 올라오더라🥰
모험가와 특별한 상호작용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 스토리가 담긴 따뜻한 느낌의 모습에 힐링할 수 있었어
가끔 생각날 때면 이곳에 자리를 잡고 악기 연주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는 했지
모험가도 잔잔한 힐링 타임이 필요하다면,
던바튼에서 참새와 할머니를 찾아 가만히 시간을 보내봐~
에린에서도 현실에서도,
무심코 지나쳤을 작은 존재에게
배려심과 사랑을 담아서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길 바라~
추운 겨울날 보다 따뜻한 하루가 되기를 바라며,
오늘의 글은 여기서 마무리 할게
다음에 또 만나자, 모험가!
안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