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모바일] 화이트 서큐버스 레이드의 전성기가 다시 올까요? #타임캡슐
피스타임
안녕하세요!
넥슨 피커 피스타임입니다.
글라스기브넨과 서큐버스,
한때는 마비노기 모바일 유저들을
벌벌 떨게 했던 보스였습니다.
물론 당시에도 쉽게 깨는 유저가 있었지만
대다수 유저들은 출시 초에 많은 고생을 했는데요.
하지만 시간이 흐른 지금은 동네북을 넘어서
그냥 매주 오토 딸깍 숙제가 되어버렸죠.
하지만 많은 유저들이 잘 만든 보스인
서큐버스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해서인지
3월에는 화이트 서큐버스 레이드 매우 어려움이 출시돼요.
무려 압도적인 매력과 난이도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과거의 서큐버스 레이드 모습을 보여드리면서
미래에 다시 전성기가 찾아올 수 있을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타임캡슐처럼 게시글을 남겨보려고 해요.
공포스러운 패턴,
‘과거’의 서큐버스 레이드
때는 2025년 6월 23일,
화이트 서큐버스 어려움 출시일이었어요.
저는 당시 전투력 3만의 대검전사,
지금은 부부부부부캐도 이것보단 세지만
이때는 이 정도면 꽤 높은 편이었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일단 섬으로 가서
서큐버스를 토벌해야 되는 상황이었죠.
지금은 패턴을 제대로 알지만
당시엔 첫 트라이라 다들 몰랐기에
블랙 서큐버스가 나타나버린 모습이에요.
파티원을 한 명씩 내려찍어
즉사시켜버리는 압도적인 무력!
당시 나름 전투력이 높은 파티였음에도
2번이나 전멸을 당해버렸답니다.
3번째 트라이에선 대략적으로 기믹을 파악해서
내부에서 브레이크를 거는 게 핵심이라는 걸 알아냈죠.
그렇게 3번의 트라이, 마지막은 12분의 전투 끝에
클리어한 어려운 레이드였답니다.
이때는 매 도전마다 내부조, 외부조로
입장 전에 상의해서 세밀한 전략도 세웠었답니다.
그냥 돈 주는 동네북
‘현재’의 서큐버스 레이드
전투력이 6만이 넘어버린 시즌1의 서큐버스 레이드는
입장 후 단 15초 만에 서큐버스를 쓰러트려요.
우연한 만남으로 가서 어시스트를 돌려도
아무도 뭐라 하지 않을 정도로 쉬워졌죠.
그저 매주 용돈 챙겨주는 든든한 친구가 되었답니다.
과연 얼마나 세질까?
‘미래’의 서큐버스 레이드
그리고 2026년 3월, 1주년을 맞이해서
서큐버스 매우 어려움이 출시될 예정이에요.
출시 초에는 많은 분들을 덜덜 떨게 했던
그녀가 과연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까요?
사실 보상이 더 기대가 됩니다 🤤
서큐버스 외형 변경권도 출시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