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노기] 과거의 유저들에게 전하고 싶은 내용 #타임캡슐
제이메르
안녕하세요,
넥슨 피커로 활동 중인 제이메르 입니다 😊
마비노기 모바일을 이렇게 오래 플레이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
애정이 식지 않고, 요즘은 오히려 더 열심히 즐기고 있습니다.
돌이켜 보면 즐거운 추억도 많았지만, 아쉬움이 남는 순간들도 있었는데요.
그래서 과거의 유저분들께 전하고 싶은 후회의 타임캡슐 세 가지를 정리해봤습니다!
첫 번째 타임캡슐,
마음에 드는 전설 패션은 꼭 챙기세요!
저 같은 경우, 처음 시작하는 게임에 과금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닙니다.
무과금으로 천천히 즐기다가, 오래 할 것 같을 때 소과금을 하는 스타일인데요.
모비노기에서도 멤버십, 모험가 패스, 에픽 패션 한 부위 천장 정도만 챙겨왔습니다.
다만 첫 번째 전설 패션이었던 '코스믹 스타차일드' 세트는 정말 취향이었어요.
그치만 합성 확률이 워낙 낮고, 천장도 없다 보니 선뜻 도전하지 못했죠.
세트를 완성하는 데 100만 원이 넘게 들었다는 이야기도 많았거든요.
하지만 지금 와서 보니, 지나간 기수의 전설 패션은 다시 얻기 어렵더라고요.
웨카 거래소에 잠깐 풀린 적은 있었지만, 현재는 기대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특히 모자 부위인 헤일로는 너무너무 제 취향이라.. 지금도 계속 아쉬움이 남아요.
그때로 돌아간다면 헤일로만큼은 꼭 뽑았을 것 같아요!
제 패션 아닙니다.. 스텔라그램 입어보기예요!
다음 전설 패션이 더 이쁠 거라 생각하며 넘겼는데, 아직은 그만한 게 없더라고요 😂
마음에 드는 패션이 있다면, 후회할 수 있으니 꼭 챙기시길!
두 번째 타임캡슐,
생활 레벨링은 미리 해두세요!
생활 콘텐츠는 전투랑 크게 상관없을 거라 생각해서 한동안 손을 놓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초월각인이 나오면서 완전히 필수 콘텐츠가 되어버렸더라고요.
데카로 재료를 구매할 수도 있지만, 비용 부담이 꽤 큽니다.
게다가 뛰어난 회복 물약S가 있다는 것도 최근에서야 알게 됐어요…
생활 레벨이 전반적으로 낮다 보니, 요즘은 거의 하루 종일 켜두고 있습니다.
미리 조금씩 올려뒀다면 훨씬 편했을 텐데 말이죠.
생활을 미리 안 해두면 제작대 레벨업이나 도구 제작 할 때도 고생을 하게 되더라고요..
세 번째 타임캡슐,
아이템 구매 전, 한 번 더 찾아보세요!
초반에는 잘 몰라서 M캐시로 염색약도 사고,
일반 패션샵에서 상하의도 구매했었습니다.
물론 구매 자체가 잘못된 건 아니지만,
알고 보니 무료로도 충분히 얻을 수 있는 아이템들이더라고요.
지금 생각하면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무언가 구매하기 전에는 한 번만 검색해보셔도 도움이 될 거예요.
더 효율적인 방법이 이미 정리돼 있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이렇게 마비노기 모바일을 플레이하며 느낀 후회의 타임캡슐을 남겨봤습니다.
여러분도 나중에 돌아보면 아쉬울 것 같은 경험이 있다면 함께 공유해 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