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할 때 꼭 해야되는 것들 : 타임캡슐 전달! 🎁
재파민
안녕하세요, 베라 서버에서 섀도어를 육성 중인
재파민입니다!
저는 종종 ‘지금 알고 있는 지식을 갖고 돌아간다면 어떻게 될까?’라는 망상을 하곤 하는데요.
이번엔 반대로 먼 미래에 게임을 하고 있을 유저들에게 남기고 싶은 3가지 문장을 준비해 봤습니다. 레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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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yyoutopia/223476324678
갖고싶은 건 다 사두기 (feat. 구라벨)
제가 메이플스토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던 8년전, 꼭 하고 싶었던 코디가 있었습니다. 예쁜 색감을 가진 티파티 왕리본, 플라잉 로맨스, 루야 헤어, 발랄 트레블러 조합이었는데요.
그때 당시 한 부위당 최소 50억 이상 하던 부위라, 부담이 많이 갔지만 ‘이건 지금 못사면 무조건 후회한다’란 생각이 들어서 무리해서 샀던 기억이 있습니다.
풀셋을 맞추고 얼마나 기분 좋던지!!! 이렇게 열심히 맞춘 아이템이 8년 후, 어떻게 된지 아시나요?
한 부위당 500억 이상을 육박하는 초대박 구라벨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그때 당시 넘 예뻐서 이건 무조건 오르겠다 싶었는데, 이정도로 오를 줄은 몰랐네요.
지금도 가끔씩 끼고 있습니다 ㅎㅎ 예쁜 구라벨은 무조건 오르니, 갖고 싶은 건 참지말고 사버리세요!
스크린샷 많이 남겨놓기
어린 시절에 찍어둔 사진을 보면, 왠지 모르게 센치해지고 그때 당시의 추억이 생각나서 행복하곤 합니다. 게임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전에 찍어둔 스샷이 많을수록 긍정적인 요소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당시 진행했던 이벤트, 유행했던 코디, UI, 재밌던 상황, 단체 사진 등 스크린샷을 많이 남겨두면 옛 추억을 회상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살아간다잖아요. 정말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저는 메이플 스크린샷이 별로 없어서 아쉬워요. 그래서 요즘 즐겨하는 마비노기 모바일은 스크린샷을 열심히 모아두고 있습니다.
희귀 템 쟁여두기
‘그때 당시’ 출시했던 아이템은 게임사 측에서 다시 풀지 않는 이상, 날마다 값어치가 상승합니다. 희귀 템을 보며 옛 추억을 회상할 수도 있고요. 대표적으로 코크타운과 코카콜라 방패가 있는데요.
이 템은 가끔씩 사람들이 아이템 태그로 보여줘도 ‘우와~’ 소리가 절로 나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노작 아이템 값이 비싸지기도 하니, 예뻐보이거나 나중에 귀해질 거 같으면 쟁여둬도 좋겠습니다.
오늘 제가 쓴 말은 5~7년 후에 이 글을 볼 저에게도 적용되는 말입니다. 뭔가 나에게 쓰는 편지 같네요. 앞으로도 게임 재밌게 즐기며 희귀 템 잠재력이 있는 것들을 모아야겠어요. 흐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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