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돌이 블로거가 포춘 쿠키대로 살아본다면? 🍎
재파민
안녕하세요, 넥슨 게임을 즐겨하는 블로거
재파민입니다!
이번에 추가된 넥슨 피크 챌린지를 둘러보던 중, 재밌는 걸 발견했어요. 바로 포춘 쿠키대로 살아보기!
포춘쿠키는 과자 속에 점괘가 적혀있는 종이 쪽지가 들어가 있는 과자로, 행운을 상징한다고 해요. 저에게 따르는 행운은 어떤 게 있는지, 포춘 쿠키에 나오는 대로 겜생을 살아봤습니다!
저의 포춘 쿠키 문장은 감성이 충만했습니다. ‘힘들 땐 잠시 멈춰 스스로를 어루만져 주세요’라고 하네요. 되게 좋은 말이라 위로되긴 한데, 이 문장대로 어떻게 겜생을 살아볼까요..?
힘듦, 위로, 감수성 단어를 보고 생각난 장소가 딱 한 곳이 있어서, 곧바로 메이플스토리를 켰습니다.
영화, 애니메이션 주인공을 보면 힘들 때 항상 위로 받는 장소가 있지요? 저는 그런 장소로 아르카나 지역의 ‘정령의 나무가 보이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참 다양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아케인 무기 직작에 성공했던 순간, 친구들이 메이플을 접기 전에 함께 모여 수다를 떨던 때
조용히 신비로운 게임 브금을 듣고 싶을 때, 저는 항상 ‘아르카나 정령의 나무가 보이는 곳’에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잔잔한 브금을 들으며 가만히 앉아있으니 마음이 편안해 지는 기분이었습니다.
2026년에 달성하고 싶은 목표가 몇 가지 있는데, 너무 빠르게 달릴 필요는 없겠다란 생각이 들었어요.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그래서, 이참이 나에게 주는 작은 선물을 뭘로 할까 싶어서 찾아보던 중
저번에 22성을 도전하다가 터트려버린 데브펜이 눈에 띄었습니다. 자 드가자..
아..
메소 벌러 사냥터 가즈아~
다음엔 꼭 띄우는걸로!
이렇게 포춘 쿠키에 나온대로 겜생을 살아봤는데요. 늘 현생에 치여 살다가 오랜만에 옛날 생각도 하고, 마음 한 켠이 여유로워 지는 시간이었던 거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포춘 쿠키로 하루를 살아보면 재밌을 거예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