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레이더스] 시간 순삭 당하는 중독성 있는 게임 #순겜시간
피스타임
안녕하세요!
넥슨 피커 피스타임입니다.
여러분은 순겜시간이 어느 정도인가요?
순겜시간은 순공시간처럼 게임을 즐기는 시간을 말해요.
오늘은 최근 제 순겜시간에서 가장 큰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
아크 레이더스 리뷰를 전해드리려고 해요.
출시된 지 69일차인데 플레이 시간이 88시간?
적어도 하루에 1시간은 플레이하고 있다는 의미인데요.
어쩌다 이렇게 푹 빠지게 되었는지 이유를 전해드리겠습니다.
계속 발전해나가는
아크들의 AI
아크 레이더스에 등장하는 로봇을 아크라고 불러요.
작은 아크부터 거대한 보스 아크까지
다양한 기믹으로 전투를 하기 때문에
아크만 상대해도 꽤나 쫀득하고 찰진 재미가 있어요.
지난 11월 업데이트로 나온 마트리아크는
퀸과는 다르게 보호막과 소환으로 무장해
대응 방식을 완전히 다르게 해야 하죠.
심지어 아크 AI는 계속 플레이어를 학습하기 때문에
출시 초에는 어렵지 않게 잡았던 아크들도
기상천외한 무빙으로 압박을 해와서 늘 새로워집니다.
PVE와 PVP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아크 레이더스는 공동의 적인 아크와
완전한 적은 아니지만 동료도 아닌 레이더들의
PvPvE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에요.
사람을 얼마나 쏘느냐에 따라 매칭이 갈려서
호전적인 사람은 그만큼 호전적인 상대를 만나는
일명 ‘카르마 매칭 시스템’을 채택했어요.
그래서 레이더 간의 전투를 즐긴다면 전투 위주로,
협업과 파밍을 즐긴다면 파밍 위주로
서로 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이죠.
풀슛단이라면
다양한 가젯을 사용하자!
저는 친구와 3인 스쿼드를 즐겨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적과 싸우는 경우가 많아서
‘풀슛단’이라고 불리는 호전적인 매칭이 됐어요.
레이더 간의 전투에서는 가젯이 정말 중요해요.
아크 레이더스에는 수류탄과 지뢰 같은 투척물부터
집라인, 바리케이드 같은 다양한 가젯이 존재해요.
TPS 게임인 만큼 개개인의 에임도 중요하지만
때로는 가젯 하나가 전황을 뒤집기도 한답니다.
요즘은 트리거 수류탄이라고 던지고 원할 때 터트리는
사기적인 수류탄이 인기가 있어요.
물론 순수하게 총으로 적을 제압할 수도 있어요.
이 장면은 일주일 전에 촬영한 영상인데
혼자서 3명을 연속으로 제압해 승리했습니다.
이런 순간들이 아크 레이더스를 끊지 못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오늘은 이렇게 제 순겜시간의 많은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 아크 레이더스의 리뷰를 전해드렸어요.
빠져들면 하루에 4~5시간 즐기는 경우도 있답니다.
저는 만나면 반갑다고 쏘고 보는 풀슛단이 되었지만
PVE를 선호한다면 그에 맞는 평화로운 매칭도 되니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익스트랙션 슈터를 찾는다면 꼭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