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모바일] 힐링과 소통을 즐길 수 있는 게임 #밍글링
피스타임
안녕하세요!
넥슨 피커 피스타임입니다.
여러분은 혹시 밍글링이라는 단어를 아시나요?
섞이다, 어울리다라는 뜻의 Mingle에서 파생된 단어인데
편안하고 가벼운 분위기 속에서 사람들과 어울리고
교류하는 행동을 밍글링이라고 해요.
그리고 제가 자주 플레이하는 마비노기 모바일이
바로 밍글링의 대표 주자 격인 게임이죠.
오늘은 모비노기의 밍글링 모먼트들을 가져와 봤어요!
우리 만남은…
우연이야!
마비노기 모바일은 출시 초창기부터
우연한 만남이라는 기능이 있었어요.
모든 서버의 유저와 랜덤 매칭이 되어
전투부터 미니게임까지 여러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죠.
처음 보는 사람들과 협동해서
쉬운 잡몹부터 강력한 보스까지
격파해나가는 재미가 쏠쏠해요.
일반적인 매칭 시스템에 비해서
파티라는 부담감이 훨씬 덜하기 때문에
게임을 라이트하게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요소에요.
물론 일반적인 파티 모집도 활성화가 되어 있어요.
보통 파티를 만들고 매칭을 켜두기도 하고
지역 채팅으로 파티원을 모집하기도 하죠.
그렇게 모집된 파티는 음식을 준다든지,
서로 잡담을 나누며 플레이하는 경우가 많아요.
맨날 채팅창에 밍밍거리는 사람도 실제로 만나봤답니다.
자유로운 화합과 소통의 장
길드와 마이홈!
저는 던컨 서버에서 타임이라는 길드에서
길드장으로 플레이를 하고 있어요.
디스코드나 단톡방도 운영하지 않는
아무 제한 없는 자유 길드라서
활기차고 시끌벅적한 느낌은 아니지만
그래도 종종 길드원들과 함께 소통하고 있답니다.
(자유 길드 원하는 누구나 가입 환영!)
지난 12월 23일에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길드원의 마이홈에서 집들이를 했어요.
시시콜콜한 게임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마구 하다보니까
1시간이라는 시간이 금세 지나갔네요!
마이홈은 누구나 들어오도록 설정이 가능한데
갑자기 붉은 옷을 입은 아저씨가 등장해서
자기 집이라고 주장하기 시작했어요.
그 이유는 무려…
‘나는 신발을 안 신고 있으니까 우리집이다’라고…
사실 농담이었고 배가 아파서 화장실을 찾아 온 거였어요.
아쉽게도 문 여닫기가 아직 구현이 되어 있지 않아서
문이 열린 상태로 용변을 보고 떠나가셨다는 후문입니다.
마이홈 콘텐츠는 참 힐링과 밍글링에
최적화된 콘텐츠 같아요.
앞으로도 다양한 가구와 기능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방명록 남기기 기능 업데이트 필수!
오늘은 이렇게 마비노기 모바일에서 즐기는
밍글링 모먼트들을 가져와 보았습니다.
전투도 전투지만,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그런 게임을 찾고 계시다면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