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랜] 사냥보다 퀘스트를 더 좋아하는 유저 #굳이데이

제이메르

[메랜] 사냥보다 퀘스트를 더 좋아하는 유저 #굳이데이

안녕하세요,

넥슨 피커로 활동 중인 제이메르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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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이전 메이플스토리를 그대로 담아낸 메이플랜드.

메이플스토리 월드에서 출시된 지 시간이 꽤 지났지만, 지금도 꾸준히 즐기는 유저들이 많습니다.

저는 자주 접속하는 편은 아니지만,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들어가서 플레이하고 있어요.

예전부터 저는 사냥이나 파티 플레이보다는 퀘스트 위주로 게임을 즐겼는데요.

지금도 그때 기억을 떠올리면서 퀘스트를 하나씩 진행하며 레벨을 올리고 있습니다.

효율은 조금 아쉽지만, 굳이 퀘스트만 고집하다가 기억에 남았던 에피소드 몇 가지를 소개해 보려고 해요.


친절한 메랜 유저분들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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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포이즌 푸퍼의 독가시를 모으려고 열심히 몬스터를 잡고 있었습니다.

그때, 어떤 고수분이 오시더니 무슨 퀘스트를 진행하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래서 독가시를 구하고 있다고 말씀드렸더니, 바로 건네주고 조용히 떠나셨습니다.

아쿠아리움 몬스터라 잡는 데 시간이 꽤 걸렸는데, 덕분에 수월하게 끝낼 수 있었네요.

당시 사진은 캡처하지 못했지만, 아이템 개수를 보다시피 많이 받았어요 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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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퀘스트를 하다가 말을 걸어주시면서 장비나 포션을 주고 가신 분들이 꽤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찍은 사진이 많지 않다..!

뉴비를 챙겨주는 메랜 유저분들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졌던 순간이었어요.

저도 다른 분들을 도와드릴 수 있게, 얼른 성장해야겠어요!


퀘스트하다가 뜻밖의 득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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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전직도 하기 전,

스톤 마스크 300마리와 우드 마스크 200마리를 잡는 퀘스트를 진행 중이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사냥을 하던 중에 주문서 하나가 딱 떨어졌는데요.

바로 귀 장식 지력 주문서 60%였습니다.

나중에 찾아보니 스톤 마스크 기준으로 드롭 확률이 0.004%라고 하더라고요.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서 아이템이 나오니 기분이 더 좋았습니다!

덕분에 장비 마련할 메소도 어느 정도 확보했네요. 가격은 무려 100만 메소였습니다!


파티 퀘스트로 떠오른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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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메이플스토리는 혼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대부분이죠.

하지만 예전에는 파티로 함께 즐기는 콘텐츠가 정말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

그중에서도 커닝시티 파티 퀘스트는 어릴 때 자주 플레이하던 콘텐츠였는데요.

마침 레벨 제한이 맞아서, 30레벨 전에 참여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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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0분에서 1시간 정도 함께 진행했는데요!

오랜만이라 여기저기 헤매고 실수도 몇 번 했지만,

즐겜팟이어서 그런지 다들 괜찮다며, 오히려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부담 없이 할 수 있었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예전 MMORPG에서 느꼈던 협동의 재미를 다시 떠올릴 수 있어 즐거웠네요!


물론 빠르게 레벨을 올리려면 더 효율적인 방법도 많답니다.

그래도 저는 퀘스트 위주로 천천히 즐기는 게 더 좋더라고요.

현재는 49레벨까지 올려둔 상태인데요!

조만간 루디 파퀘도 잠깐 맛보고 새로운 퀘스트를 즐겨 볼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