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모바일] 지향색으로 나만의 스타일 완성! #스불재
슬기로운모험가
안녕, 모험가~!
즐겁고 슬기로운 에린 생활 보내고 있어?
오늘은 의상 염색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거야
염색할 때 참고할 수 있을만한 팁과 함께 내 지향색을 자랑해 볼게!
응? '지향색'이 뭐냐고?
말 그대로 내가 지향하는 색상, 또는 색조합을 말해
보다시피 나는 민트 색상과 분홍색의 조합을 밀고 있지
이렇게 색을 정해두면 내 캐릭터만의 개성을 챙길 수 있고,
염색할 때마다 어떤 색으로 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어서 정말 편해!
내 목표는 옷장을 민트와 분홍 조합으로 가득 채우는 거야
물론 색을 정했다고 해서 염색이 쉬워지는 건 아니라서
원하는 색을 찾기 위해서 여러번의 도전을 하는 건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염색을 끝내고 나면 얼마나 뿌듯한지 몰라~
스스로 불러온 재앙 같다는 생각도 들지만,
원하는 걸 손에 넣기 위해서는 이정도 고통은 감수해야 하는 법 아니겠어?!
자, 그럼 나처럼 염색에 힘쓰는 모험가를 위해서
몇 가지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풀어볼게
다음에서 소개할 팁은 완벽하진 않지만
최대한 타협하며 완벽에 가까운 염색을 하는 것을 목표로 쓰여졌어
그러니 이점 참고해서 글을 읽어주길 바라!
첫번째!
원하는 색상 코드 정하기
아직 원하는 색상을 고르지 않았다면
의상 하나를 골라 염색을 시작해 마음에 드는 색을 찾아봐
개인적으로는 메인 색상 한 개와 보조 색상 한 가지를 골라두고
염색 파트는 최소 세 개이기 때문에, 나머지 한 파트는 상점표 무료 지염을 추천해
*흰색이 가장 무난하고, 의상에 붙어있는 염색 불가 부분 색상을 참고해도 좋아
컬러 파레트를 보면 알겠지만,
채도와 명도에 따라 색상이 주는 느낌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염색창을 통해 내 캐릭터가 해당 색상의 옷을 입은 걸 확인하며
원하는 색을 고르는 편이 좋겠지?
마음에 드는 색을 골라 염색을 완료하고 해당 색상의 코드를 메모해 두자
그런 뒤에 우리가 크게 신경쓸 부분은 딱 세 부분이야
위의 이미지에 적어둔 것처럼 여섯자리를 둘씩 나눴을 때 앞자리만 외워두는 거야
물론 여섯자리 코드를 완벽하게 찾아 모든 파트를 염색할 수 있다면 정말 좋겠지
하지만 우리가 염색해야할 부분은 머리, 상의, 하의, 장갑, 신발로 다섯 부위나 되고,
각 부분마다 파트가 최소 세 개씩 주어지기 때문에 적절한 타협점을 찾아 염색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아
악세사리나 패션 무기까지 염색을 한다고 생각하면,
아무래도 정확하게 여섯자리 코드를 노리는 건 너무 힘든 일 아니겠어?
주어진 시간 내에 최대한 원하는 색상과 유사하게 염색하는 것을 목표로 하자구~
두번째!
장비끼리 서로의 색상 비교하여 확인하기
첫번째 팁을 참고하여 세자리 코드를 정확히 일치시켜 염색을 했음에도
위의 이미지처럼 위 아래 색상이 너무 달라보일 때가 있을거야
아무래도 여섯자리를 모두 똑같이 맞춘 게 아니다보니
이렇게 차이가 크게 나게 염색이 될 때도 있어
이런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우리는 염색을 할 때 꼭 다른 장비가 잘 보이도록 확대, 축소를 잘 하고
다른 패션 장비 감추기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게 아니라면 이용하지 않는 걸 추천해
반대로 여섯자리 코드를 모두 정확하게 찾아서 염색할 거라면
염색할 장비만 보이도록 조절하는 게 도움이 될거야
마지막 세번째 파트에 지염을 바를거라면
반드시 모든 부위 색상이 완벽히 염색되었는지 확인을 꼼꼼히 해줘
확인을 하지 않고 바로 지염을 바르면 나중에 수정할 때 아깝잖아~
염색을 끝내고 전체적인 색을 확인할 때는 카메라를 이용해봐
스튜디오 모드를 켜고 흰배경으로 설정한 다음 색을 확인하면 정말 좋아!
다양한 각도에서 빛을 받으며 색상을 확인하고 싶다면,
'시드스넷타'같은 새하얀 눈이 쌓인 구역을 추천해
흰눈을 배경으로 밝은 시간 때에 캐릭터를 보면 보다 색상 확인에 용이하거든~
세번째!
염색에 들어가기 전 미리 파트를 분배하자
*이 부분은 살짝 염색 심화 과정일 수도...?
이해하기 쉽도록 준비한 의상으로 예를 들어볼게!
내 지향색인 민트와 분홍으로 잘 염색이 됐음에도 어딘가 답답하고
이게 맞나...? 싶은 느낌을 주는 모습이야
딱~보니 민트가 메인색이긴 하지만 한 가지 색이 너무 많은 부위를 차지해서
보조 색상이 그다지 빛을 보지 못하고 있어
흠... 그럼 이번에는 바지에 있는 끈을 참고해서 흰색을 넣어볼까?
이런...
처음 보다는 확실히 답답하지 않고 보기에도 좋지만
메인 색인 민트가 보조색으로, 보조색은 포인트색으로 밀려났어
의도치 않게 흰색이 메인이 되어버렸네
결과물이 마음에 든다면 상관없긴 하지만,
앞으로 많은 옷을 지향색으로 염색하게 될텐데
이렇게 메인색이 제대로 보이지 않게 염색하면 다른 것과 조합하기 힘들 수 있어
특히 캐릭터를 보았을 때, 대게 얼굴과 상의쪽으로 시선이 쏠리기 때문에
상의는 메인색으로 염색해 내 캐릭터가 지향하는 색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게 좋아
대신 하의쪽에 메인색을 보조로 빼고, 보조색을 메인으로 올려주는 거지
자, 시행착오를 거쳐 다시 파트를 분배해 염색을 끝낸 모습이야
메인인 민트색이 한눈에 들어오고, 심심하지 않게 보조인 분홍색이 들어갔어
마지막 한 파트는 바지끈과 동일한 흰색으로 해서 살짝 포인트!
세 버전을 비교하기 쉽게 한 자리에 모아볼까
이렇게 놓고 보니 확실하게 민트&분홍 조합이 잘 보이는 건 2번 후보지?
물론 원본과 후보1의 염색이 나쁘다는 건 아니야
순전히 개인 취향의 영역이기때문에 원한다면 얼마든지 자유롭게 파트를 분배하자!
나는 어떤 옷을 입어도 아하 이런 색조합!하고 보이는 걸 원했기에
항상 신경써서 후보2처럼 염색을 하고 있어
물론 염색 불가 파트가 크게 자리하고 있을 때,
가죽, 쇠같은 특수 파트에서 지향색을 찾을 수가 없을 때 등
어쩔 수 없는 경우에는 적당히 타협을 보기도 해
항상 기억해!
염색을 할 때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 것!
난 가끔 내가 왜 이런 짓을 시작했을까 한탄하고는 하지만... 스불재...
그럼 모두들 원하는 색상으로 옷을 염색하는 데 성공하기를 바라며,
오늘의 글은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할게
다음에 다시 만나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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