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과 함께 즐기기 좋은 애니, 마비노기 모바일과 보내는 일요일
네오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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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글은 넥슨 피크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된 콘텐츠입니다. |


게임과 함께 즐기기 좋은 애니로 이누야샤, 고깔모자의 아틀리에, 주술회전과 추억의 더빙 애니들을 추천하고 싶다. 넥슨 게임 콜라보와 연결해서 즐기는 재미가 있고, 익숙한 더빙 작품은 자막을 계속 읽지 않아도 돼 게임에 눈을 돌리기 편하기 때문이다.


내 경우에는 주말, 특히 일요일엔 마비노기 모바일에서 사냥터와 던전, 심층 던전을 돌거나 채집과 아르바이트를 몰아서 할 때가 많다. 어시스트 모드를 활용하며 여유가 생기는 시간에는 애니를 곁들인다. 그러다보니 이날은 아예 애니메이션 보는 날로 굳어졌다.
게임 화면을 자주 봐야 할 때는 익숙한 더빙판을, 손이 덜 가거나 잠깐 쉬는 시간에는 이야기에 집중할 작품을 고르면 좋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런 상황에 맞춰 게임하면서 보기 좋은 애니를 정리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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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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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누야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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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깔모자의 아틀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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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술회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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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따맘마, 짱구는 못말려, 보노보노 |
1. 이누야샤


이누야샤는 판타지 모험과 캐릭터들의 관계를 함께 즐기고 싶은 유저에게 추천하는 작품이다.
현재 즐기고 있는 던전앤파이터 모바일과의 콜라보 덕분에 게임과 연결해서 이야기하기도 좋다. 던파 모바일은 2026년 10월 22일부터 12월 3일 오전 6시까지 이누야샤 콜라보를 진행한다.




아바타와 크리쳐가 너무 잘 뽑히는 바람에 키울 생각 없었던 캐릭터도 키우고 있다
작품은 현대의 소녀 가영이 전국시대로 넘어가 이누야샤를 만나면서 시작되는 판타지 모험이다. 게임에서 만나는 캐릭터가 원작에서는 어떤 관계를 맺고 어떤 이야기를 보여주는지 알아보면 콜라보를 즐기는 재미도 달라질 것 같다.
한국어 더빙판도 서비스되고 있어 자막 없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전투와 이어지는 이야기가 있는 작품이므로 처음부터 화면을 놓치며 보기보다는 쉬는 시간에 집중해서 보는 쪽이 좋겠다. 이미 본 유저라면 좋아했던 에피소드를 더빙으로 다시 보는 방법도 있다.
2. 고깔모자의 아틀리에


고깔모자의 아틀리에는 마법사를 동경하던 소녀 코코가 마법을 배우며 성장하는 판타지 작품이다. 마법과 배움이라는 소재가 게임 속 세계를 탐험하는 기분과도 잘 어울려 관심이 간다.
이 작품과 콜라보하는 게임은 마비노기 모바일이 아닌 PC 마비노기다. 2026년 10월 15일부터 11월 12일 점검 전까지 진행하며, 코코와 키프리 등 등장인물들을 만나는 스토리 퀘스트를 선보였다.



넷플릭스 공개 페이지 기준 한 편은 약 23~24분이다. 게임 콘텐츠 하나를 마친 뒤 쉬면서 한 편을 보는 식으로 시간을 나누기 좋겠다.
다만 확인한 넷플릭스 페이지에서는 일본어 음성과 한국어 자막을 제공하고 있어 더빙판을 틀어놓고 대사를 듣는 방식과는 다르다. 마법이 펼쳐지는 모습과 이야기를 함께 즐기는 작품인 만큼 이쪽은 게임을 잠깐 쉬거나 손이 덜 가는 시간에 화면을 보며 감상하는 쪽을 추천한다.
3. 주술회전


주술회전은 마비노기 모바일과 콜라보를 예고한 작품이다. 공식 티저가 공개됐으며 관련 보도에서는 2026년 11월 5일 시작을 예고했다.
저주와 주술사들의 싸움을 다루는 액션 작품이라 편안한 일상물보다는 박진감 있는 전개를 원하는 유저에게 잘 맞는다. 전투와 능력에 관한 설정을 이해하며 보는 재미가 중요한 만큼 게임하면서 흘려보기보다는 한 편에 집중하는 쪽이 잘 맞겠다.
콜라보를 앞두고 원작을 함께 즐기면 캐릭터를 알아가는 재미도 있다. 애니에서 인물들의 성격과 관계를 알고 나면 게임 속에서 만났을 때 반가움도 더해질 것이다.
마비노기 모바일에서 할 일을 마친 뒤 주술회전을 한 편씩 보고, 이후 콜라보를 즐기면서 연결되는 요소를 찾아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4. 아따맘마, 짱구는 못말려, 보노보노




출처: TVING
아따맘마, 짱구는 못말려, 보노보노는 게임하면서 편하게 틀어두기 좋은 애니다. 특히 짱구는 못말려는 2020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보노보노는 2022년 테일즈위버와 콜라보를 진행한 적도 있어 넥슨 게임 유저에게 더욱 반가운 작품들이다.
어렸을 땐 투니버스에서 틀어줄 때까지 기다려야 했지만, 요즘은 라프텔, 티빙 등에서 언제든지 한국어 더빙판을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일본어보다 한국어 목소리가 더 익숙하다. 짧은 일상 이야기라 게임 화면으로 잠깐 눈을 돌려도 따라가기 편하다. 익숙한 대사를 들으며 게임을 하다 보면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도 든다.
어릴 때는 그저 웃기다고 봤던 에피소드가 지금은 뭉클하게 다가오기도 한다. 엉뚱한 행동 뒤에 있는 가족의 마음이나 친구 사이의 소소한 대화가 전과 다르게 느껴지는 것이다. 일요일에 마비노기 모바일을 하면서 익숙한 목소리에 웃다가 가끔은 애니 쪽으로 눈을 돌리는 시간도 좋다.
마치며



언젠가 아따맘마도 게임 속에서 만나보고 싶다.
이상으로 게임과 함께 즐기기 좋은 애니 추천과 넥슨 게임 콜라보 작품을 정리해 봤다. 내 경우에는 마비노기 모바일을 즐기면서 시청하지만, 메이플스토리 재획을 한다든지 블루아카이브 일퀘를 한다든지 할 때 함께 시청하셔도 좋다고 생각한다.
일요일을 밀린 게임 콘텐츠만 처리하는 날로 보내기보다 좋아하는 애니와 함께하는 휴일로 만들고 싶다. 익숙한 목소리에 웃다가 어릴 때는 몰랐던 장면에서 잠깐 뭉클해지는 것. 게임과 애니를 함께 즐기는 재미는 그런 순간에도 있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