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를 기다리는 게임 신작 3종, 2026년 하반기가 기대되는 이유
네오필

|
본 게시글은 넥슨 피크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된 콘텐츠입니다. |


요즘 출시를 기다리는 게임은 아주르 프로밀리아, 일랜시아 모바일, 템빨: 오버기어드다.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는 캐릭터와 새로운 세계를 만날 수 있다는 점, 재미있게 즐겼던 작품의 감성을 다시 느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눈여겨보고 있다.
가까운 시일에 만날 수 있는 작품부터 앞으로 천천히 기다려야 할 게임까지. 이번 포스팅에서는 출시 예정 게임 세 가지의 기본정보와 개인적으로 기대하는 이유를 정리해 봤다. 일정은 2026년 11월 1일 공개 정보를 기준으로 했다.
|
목차 |
|
1. 아주르 프로밀리아 |
|
2. 일랜시아 모바일 |
|
3. 템빨: 오버기어드 |
1. 아주르 프로밀리아


|
항목 |
기본정보 |
|
개발사 / 국내 서비스 |
만쥬게임즈 / 넥슨 |
|
장르 |
판타지 월드 RPG |
|
플랫폼 |
PC와 모바일 |
|
출시 일정 |
2026년 11월 26일 국내 출시 예정 |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이번에 소개하는 게임 중 구체적인 출시일이 공개된 작품으로는 가장 가까이 있다. 판타지 대륙을 탐험하며 신비한 생물인 키보와 함께 전투와 생활 콘텐츠를 즐기는 게임이다. 한국어 풀더빙도 지원한다.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는 캐릭터 디자인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캐릭터다. 게임을 오래 즐기려면 시스템도 중요하지만 일단 자꾸 보고 싶어지는 캐릭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공개된 캐릭터 디자인부터 내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
마음에 드는 캐릭터를 직접 조작하며 돌아다니고 이야기를 알아가는 과정이 기대된다. 한국어 음성으로 대화를 들을 수 있다는 점도 캐릭터에게 정을 붙이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키보와 함께하는 힐링 노동
두 번째는 키보들과 쌓아갈 유대다. 전투를 돕는 존재에 그치지 않고 함께 모험하며 생활까지 꾸려간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현실에서는 노동이 귀찮다가도 게임 안에서는 재료를 모으고 무언가를 만드는 일이 즐거워질 때가 있다. 이른바 힐링 노동이다. 키보와 함께 대륙을 돌아다니고 내 공간을 가꾸다 보면 전투와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벽람항로를 재미있게 즐겼던 기억
개발사 전작인 벽람항로를 재미있게 했던 경험도 기대하는 이유다. 장르가 다른 만큼 같은 재미를 그대로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좋아했던 게임의 개발사가 새로운 작품을 만든다는 소식에는 자연스럽게 관심이 간다.
벽람항로에서 느꼈던 캐릭터의 매력이 이번에는 탐험과 생활 콘텐츠 안에서 어떻게 살아날지 궁금하다. 캐릭터를 좋아하는 유저는 물론 전투 사이에 여유롭게 다른 활동을 즐기고 싶은 유저에게도 관심이 갈 만한 신작이다.
2. 일랜시아 모바일


|
항목 |
기본정보 |
|
개발 / 서비스 |
게임듀오 |
|
장르 |
MMORPG |
|
플랫폼 |
모바일 |
|
출시 일정 |
공식 홈페이지 기준 2026년 12월 1일 예정 |
일랜시아 모바일은 넥슨의 일랜시아 IP를 활용해 게임듀오가 선보이는 작품이다. 넥슨 IP 개방 프로젝트인 NEXON Replay를 통해 개발됐으며, 공식 홈페이지에는 12월 1일 정식 오픈으로 표시돼 있다.


다시 만나는 원작의 감성
공개된 모습을 보면서 가장 반가웠던 것은 원작의 추억과 감성을 잘 살렸다는 점이다. 화려한 그래픽으로 완전히 다른 게임을 만드는 대신 일랜시아를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를 모바일로 옮겨온 느낌이다.
물론 실제 조작감이나 성장 과정은 출시 후 직접 확인해야 한다. 그래도 익숙한 세계가 다시 새로운 모험의 무대가 된다는 사실만으로 기다릴 이유는 충분하다.

같은 추억을 가진 유저들과 만들 이야기
온라인게임의 추억은 게임 자체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같은 장소에 모여 사냥하고 쉬면서 다른 유저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시간이 오래 남기도 한다.
일랜시아 모바일에도 그 시절의 감성을 찾아 돌아오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원작을 기억하는 유저와 이번에 처음 접하는 유저가 한곳에 모이면 어떤 이야기가 생길지 기대된다. 공식 소개에는 파티 던전과 길드 던전도 있어 함께 도전할 거리 역시 눈에 들어온다.


도트 그래픽으로 즐기는 생활
개인적으로 도트 그래픽을 좋아한다. 작은 캐릭터와 배경이 만들어내는 분위기는 세밀한 3D 그래픽과는 다른 매력이 있다.
일랜시아 모바일은 전투 직업 외에도 낚시, 채광, 제작 등을 즐기는 생활 직업을 소개하고 있다. 마음에 드는 도트 캐릭터로 사냥을 하다가 잠깐 낚싯대를 드리우는 시간도 즐거울 것 같다. 원작의 감성을 기억하는 유저와 도트 그래픽을 좋아하는 유저에게 특히 관심이 갈 만한 게임이다.
3. 템빨: 오버기어드


|
항목 |
기본정보 |
|
개발사 / 서비스 |
그레이게임즈 / 넥슨 |
|
장르 |
MMORPG |
|
플랫폼 |
PC와 모바일 |
|
출시 일정 |
2026년 내 출시 목표, 정확한 날짜 미공개 |
템빨: 오버기어드는 원작 템빨의 세계를 게임으로 옮긴 MMORPG다. 장비를 중심에 둔 성장과 차원 시스템을 내세우고 있다. 11월 5일 오후 8시에는 온라인 쇼케이스 오버 월드가 예정돼 있으며, 정식 출시일도 이 자리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출시 전부터 궁금해지는 선점 결과
첫 번째는 장비 사전 선점과 레어 캐릭터명 낙찰 결과에 대한 기대다. 게임이 열리기 전부터 어떤 장비와 이름으로 시작하게 될지 궁금해지는 요소가 생겼다.
원하는 장비나 이름을 얻는다고 확정할 수는 없지만, 결과를 기다리는 과정도 출시를 기다리는 재미 중 하나다.


재미있게 봤던 웹툰을 게임으로
원작 웹툰을 재미있게 봤기 때문에 게임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겼다. 작품 속에서 보던 세계와 인물들을 직접 움직이며 만난다는 것은 원작 팬에게 꽤 큰 기대 요소다.
특히 템빨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장비가 성장에서 얼마나 큰 존재감을 보여줄지 궁금하다. 원작의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직접 플레이하는 게임만의 재미를 만들어냈으면 좋겠다.


차원을 오가며 기회를 찾는 재미
차원을 넘나들며 채집을 하거나 시세 차이를 살피는 구조도 흥미롭다. 개발진의 오버토크를 다룬 보도에 따르면 다른 차원의 광물을 채집하고, 차원마다 다른 거래소 시세를 활용해 물건을 사고파는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한다.
단순히 정해진 사냥터에서 몬스터를 잡는 것 외에도 어디에 필요한 자원이 있는지, 어떤 물건이 다른 곳에서 더 좋은 가격에 팔리는지 알아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 게임 안에서 이익을 얻을 기회를 찾아 여러 차원을 돌아다닌다는 점이 기대된다.
원작 팬은 물론 사냥 외에도 채집과 거래, 성장 경로를 고민하는 재미를 좋아하는 유저라면 눈여겨볼 만하다.
마치며


이상으로 아주르 프로밀리아, 일랜시아 모바일, 템빨: 오버기어드 출시 일정과 기대되는 이유를 정리해 봤다.
세 가지 게임을 기다리는 이유는 조금씩 다르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캐릭터와 키보, 일랜시아 모바일은 도트 감성과 새로운 만남, 템빨은 원작과 차원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가장 크다.
공개된 소개만으로 재미를 확정할 수는 없겠지만, 출시일을 기다리며 어떤 캐릭터로 무엇을 해볼지 상상하는 시간도 신작 게임의 즐거움이다. 실제로 만났을 때 지금 기대하는 부분들이 좋은 플레이 경험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