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레이돌리아 AGF 2026 참가 확정, 이 게임이 기대되는 이유
피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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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글은 넥슨 피크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된 콘텐츠입니다. |
안녕하세요!
넥슨 피커 피스타임입니다.

출시 예정 게임 중 제가 가장 기다리고 있는 작품은 파레이돌리아입니다. 블루 아카이브에 참여했던 개발진이 이번에는 어떤 게임을 만들지 궁금했는데요. 새로운 세계관에 언리얼 엔진 5로 구현한 캐릭터와 배경까지, 공개된 모습을 보니 블루 아카이브와는 또 다른 재미를 기대하게 되더라고요.

마침 AGF 2026 참가와 한국어 시연 소식도 나왔습니다. 저도 이번 AGF에 갈 예정이라 파레이돌리아 부스에 들러 직접 플레이해보려고 하는데요.
오늘은 지금까지 공개된 내용을 살펴보면서, 제가 파레이돌리아의 출시를 기다리는 이유를 이야기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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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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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루 아카이브 오픈 유저가 기다리는 신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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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새로운 세계에서 만나는 메이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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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공개 영상으로 살펴본 일상과 전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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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AGF 2026에서 직접 만나볼 파레이돌리아 |
1. 블루 아카이브 오픈 유저가 기다리는 신작

저는 블루 아카이브를 한국 서버 오픈 때부터 즐겨왔는데요. 그렇게 시작한 게임이 벌써 5주년을 맞았네요. 지금도 꾸준히 사랑받는 모습을 보면 오픈 유저로서 기쁩니다.

특히 서브컬처의 본고장 일본에서도 인기가 대단합니다. 블루 아카이브는 2026년 일본 서비스 5주년 업데이트 당시 일본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했습니다. 5주년 기념 생방송의 최고 시청자 수도 약 9만 명에 달했는데요. 출시 후 5년이나 흘렀는데도 인기가 뜨겁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한국에서도 오는 11월 7일과 8일 블루 아카이브 5주년 페스티벌이 열릴 예정입니다. 이렇게 주기적으로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는 모습을 보면, 국내에서도 유저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처럼 넥슨이 블루 아카이브를 통해 서브컬처 게임에서도 입지를 다진 만큼, 그 개발진이 참여하는 신작에도 관심이 갈 수밖에 없는데요.

파레이돌리아에는 블루 아카이브의 한국 서비스를 총괄했던 차민서 PD, 캐릭터 디자인과 일러스트에 참여했던 YutokaMizu(유나물) 아트 디렉터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즐긴 게임의 개발진이 새로운 캐릭터와 이야기를 선보인다는 것만으로도 반갑습니다. 블루 아카이브에서 좋아했던 감성을 이번에는 어떤 방식으로 만나게 될지 궁금하네요.
2. 새로운 세계에서 만나는 메이츠

새로운 IP로 만드는 게임인 만큼, 이번 작품만의 세계관과 분위기도 기대하고 있는데요. 파레이돌리아의 무대는 현실과 닮았지만 어딘가 낯선 이세계 도시 아니마시입니다. 플레이어는 이곳의 부흥센터장이 되어 타소가레관에서 특별한 능력을 가진 메이츠들과 생활하고, 도시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게 됩니다.

제가 눈여겨보는 부분은 메이츠와 함께 보내는 일상입니다. 서브컬처 게임에서는 전투에서의 성능만큼이나 평소에 어떤 말을 하고 어떻게 행동하는지도 캐릭터의 매력이 되는데요. 처음에는 외형이나 성능에 관심이 갔다가, 스토리를 보면서 좋아지는 캐릭터도 생기니까요.

파레이돌리아에서는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는 메이츠의 모습을 보고, 상호작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전투를 마치고 돌아왔을 때 캐릭터들이 각자 무엇을 하고 있을지 둘러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픽은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3D로 제작되며, PC·콘솔·모바일 플랫폼으로 개발 중입니다. 캐릭터의 표정과 움직임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만큼, 일러스트로 느꼈던 매력이 실제 게임 화면에서도 잘 살아날지 기대됩니다.
3. 공개 영상으로 살펴본 일상과 전투

파레이돌리아는 올해 애니메 엑스포와 도쿄게임쇼를 통해 해외 이용자들에게 먼저 공개되었습니다. 도쿄게임쇼에서는 실제 시연도 진행되었고, 일상과 비일상을 소개하는 인게임 영상도 나왔는데요.
게임이 궁금하다면 ‘아니마시 부흥활동 특별영상’의 일상 편과 비일상 편을 함께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캐릭터들과 생활하는 모습부터 탐험과 전투까지 서로 다른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상 편에서는 타소가레관에서 시간을 보내는 메이츠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캐릭터의 표정과 몸짓뿐 아니라 생활 공간도 함께 보여주니, 어떤 분위기의 게임인지 조금 더 감이 오는데요.
비일상 편에서는 공간을 이동하고 적과 싸우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평온한 일상만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상현상이 발생하면 메이츠와 함께 해결하러 나서게 되는데요. 함께 생활하던 캐릭터들이 전투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도 궁금합니다.

전투는 라이브 턴 배틀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공개된 시연 소개에 따르면 턴제 방식으로 행동을 선택하지만, 그동안에도 적의 위치가 움직이기 때문에 공격 범위와 행동 순서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설명만 보면 익숙한 턴제 전투에 실시간으로 상황을 살피는 재미를 더한 느낌입니다. 실제로는 얼마나 여유 있게 판단할 수 있는지, 조작은 어렵지 않은지 직접 확인해보고 싶네요.

지금까지 공개된 내용으로는 캐릭터의 이야기와 일상적인 모습을 좋아하는 분, 턴제 전투에서 다음 행동을 고민하는 재미를 즐기는 분이라면 관심을 가져볼 만한 신작이라고 생각합니다.
4. AGF 2026에서 직접 만나볼 파레이돌리아

이번 AGF 2026에서는 파레이돌리아의 한국어 시연 버전을 처음 선보입니다. 현장에서 아니마시의 일상과 라이브 턴 배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게임 속 타소가레관을 재현한 부스도 마련됩니다. 메이츠에게 말을 걸거나 음성으로 가위바위보를 즐길 수 있는 음성인식 기반 인터랙션 콘텐츠도 준비한다고 합니다.
캐릭터와의 교감을 강조하는 게임인 만큼 이런 체험도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화면 속 캐릭터가 제 목소리에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네요.

처음에는 블루 아카이브 개발진이 참여한다는 이유로 관심을 가졌지만, 공개된 내용을 살펴볼수록 파레이돌리아 자체가 궁금해집니다. 새로운 세계에서 메이츠와 생활하고 모험하는 경험이 어떤 느낌일지 기대되는데요.
AGF 현장에 가면 파레이돌리아 부스부터 찾아가 보려고 합니다. 영상으로 보던 메이츠를 직접 만나고 전투까지 해보면, 어떤 게임인지 훨씬 잘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나중에 직접 느낀 재미와 소감도 전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