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추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신비한노란사자27873
![[게임 추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https://peak-file.nexon.com/uploads/20261031_0728_f9e1dc92.jpg)

여러모로 화제의 게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그래서 재미있음?”, “그래서 할만함?”이라는 질문이 따라오곤 한다.
콜 오브 듀티라면 일단 믿고 플레이하던 과거에 비해 많이 이름값이 낮아진 모습이다.
이 또한 크게 싸버린 일부 시리즈로 인한 자업자득일 것이다.
어쨌든 헤비한 FPS 러버는 아니더라도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그래도 꾸준히 챙겨서 해왔던
장기 라이트 유저로서 모던 워페어 4도 안 하고 넘길 수는 없었다.
그리고 상기하였듯 장기 ‘라이트’ 유저인 필자는 온라인에서 멀티를 즐기며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는 그런 플레이어는 아니고 그저 캠페인만 즐기는 유형이다.
8만원대의 가격대에 캠페인 플타임 약 8시간.
시간당 약 1만원이라는 만화카페에서 간식까지 맛나게 즐기는 정도의 비용이다.
물론 중간에 시간을 녹일 수 있는 컨텐츠가 존재하며,
해당 지역에서 컨텐츠를 소모할 시 10시간은 쉬이 녹일 수 있다.
필자는 그냥 최소한만 즐기고 넘어갔기에 약 8시간으로 엔딩을 봤다.
서론이 길었다.
바로 본론만 간단명료하게 남기자면 “재미있다”, “할만하다.”
한 줄 평으로 하자면 “안정적인 맛”이었다.
뭔가 혁신적이거나 눈이 휘둥그레지는 경험은 없었다.
하지만 누가 됐든 ‘콜 오브 듀티’를 상상하며 게임을 즐기고자 한다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수준은 된다.
다양한 무기화 상황에 따른 작전 수행, 여러가지 탈 것이나 그에 따른 고정형 무기 사용까지.
세상 모든 무기와 탈 것을 모두 즐길 수 있다고? 와! 갓겜! 은 아니다.
어디까지나 고?작 8시간의 플레이 타임으로는 보장할 수 있는 캠페인 컨텐츠의 양도 한정된다.
하지만 분위기와 함께 위화감이 없는 선에서는 충분한 컨텐츠를 눌러담았다고 생각된다.
스토리 또한 하지 않고는 못 베길 혁신은 없다.
그럭저럭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묘하게 현실적인 한국인 캐릭터들과 군생활은 덤.
여러가지…불명예스러운 키워드와 엮이는 경우도 있는 듯 하나
게임을 직접 해 본 입장에서는 걱정할 수준은 아니다.
그냥 여느 게임, 여느 캐릭터정도로 몰입하며 즐긴다는 전제 하에
적어도 나는 딱히 어떠한 불쾌감도 느끼지 못하였다.
결론: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사’ 재미있다. 가성비가 좋다 단언할 수는 없으나, 한 번 해봄직 하다. 주말에 각 잡고 몰아서 엔딩 보기 딱 좋은 분량과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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