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출시 예정 신작 3가지, 빈딕투스 낙원 아주르 프로밀리아가 기대되는 이유

꽤돼

넥슨 출시 예정 신작 3가지, 빈딕투스 낙원 아주르 프로밀리아가 기대되는 이유

[본 게시글은 넥슨 피크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된 콘텐츠입니다.]


안녕하세요. 꽤돼입니다.

최근 넥슨에서 개발하거나 국내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신작들을 살펴보다 보니 개인적으로 기대되는 게임이 세 가지 있었는데요.

그중 가장 기다리는 작품은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입니다. 예전에 마비노기 영웅전을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기억이 있기 때문인데요.

이외에도 서울을 배경으로 한 좀비 생존 게임 낙원과 농사, 수집 등 생활 콘텐츠가 다양해 보이는 아주르 프로밀리아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아직 세 게임 모두 직접 플레이해 보지는 않았지만, 공개된 영상과 정보를 보면서 어떤 부분이 기대됐는지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마영전의 액션을 좋아했던 만큼

빈딕투스는 마비노기 영웅전의 IP를 활용해 별도로 개발 중인 액션 RPG로, 2027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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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전에 마비노기 영웅전을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했었습니다.

당시 리시타와 카록을 주로 플레이했는데, 특히 카록으로 거대한 북극곰과 힘겨루기하던 장면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카록이 자기보다 훨씬 큰 보스의 공격을 힘으로 받아내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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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당시 마영전의 그래픽과 타격감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지금이야 그래픽이 뛰어난 게임이 많지만, 그때까지 게임을 하면서 그 정도로 눈이 즐거웠던 적은 처음이었던 것 같은데요.

그래서인지 같은 IP를 활용한 빈딕투스의 영상이 공개됐을 때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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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빈딕투스는 기존 마영전과는 다른 신작입니다. 싱글 플레이를 중심으로 개발 중이며, 일부 콘텐츠에서는 멀티플레이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하는 건 역시 전투입니다. 원작에서 느꼈던 화려한 그래픽과 타격감을 빈딕투스만의 방식으로 얼마나 잘 구현했을지 궁금합니다.

여기에 최적화까지 잘된 상태로 출시된다면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낙원: LAST PARADISE

서울에서 살아남는 좀비 생존 게임

두 번째는 낙원: LAST PARADISE입니다.

낙원은 좀비 사태 이후의 서울을 배경으로 한 PvPvE 생존 게임인데요. 감염자가 가득한 도시에서 물자를 수집하고, 다른 생존자들과 마주치면서 살아남아야 하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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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관심을 가지게 된 건 서울이라는 배경과 PvPvE 방식 때문입니다.

해외 도시가 아니라 우리에게 익숙한 서울이 좀비로 가득한 도시로 등장한다는 설정부터 흥미롭더라고요.

PvPvE는 좀비 같은 게임 속 적뿐만 아니라 다른 플레이어까지 경계해야 하는 방식인데요.

도시를 돌아다니며 좀비와 싸우거나 물자를 수집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지만, 다른 플레이어를 만났을 때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가 특히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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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경계하다가 싸움이 벌어질 수도 있겠지만, 상황에 따라 협력하는 모습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게임 속에서 만난 사람들과 함께 살아남는 플레이도 해보고 싶네요.

그리고 저는 이런 생존 게임은 혼자 하는 것보다 친구들과 함께할 때 더 재미있더라고요.

낙원이 출시된다면 친구들과 함께 서울을 돌아다니면서 물자를 모으고 살아남는 플레이를 해보고 싶습니다.

아주르 프로밀리아

농사와 수집이 더 기대되는 이유

마지막은 아주르 프로밀리아입니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만쥬게임즈가 제작하고 넥슨이 국내 서비스를 담당하는 판타지 월드 RPG인데요.

2026년 11월 26일 PC와 모바일로 정식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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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캐릭터를 수집하고 전투하는 RPG 정도로 생각했는데, 공개된 영상을 살펴보니 생각보다 생활 콘텐츠가 다양하더라고요.

농사를 짓고 재료를 모으거나, 키보라는 생물을 수집하고 자신의 공간을 꾸미는 모습이 특히 눈에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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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게임에서 무언가를 수집하는 걸 꽤 좋아하는 편입니다.

전투도 재미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농사를 짓거나 재료를 모으고, 집이나 마을을 꾸미는 콘텐츠에 더 재미를 느끼는데요.

옛날에 Z9별이라는 게임을 좋아했던 것도 이런 생활 콘텐츠를 즐기는 재미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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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르 프로밀리아에서는 신비한 생물인 키보를 모아 함께 모험할 수 있고, 농사나 제작 같은 생활 활동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국내 CBT에서는 키보가 씨앗을 심고 물을 주거나 수확을 돕는 모습도 공개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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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스템을 보니 마음에 드는 키보를 하나씩 수집하고, 재료를 모아 나만의 공간을 꾸미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물론 아직 직접 플레이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생활 콘텐츠가 얼마나 깊이 있게 구현됐는지는 정식 출시 후 확인해 봐야겠죠.

그래도 세 게임 중에서는 가장 여유롭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작품이라 관심이 갑니다.

세 게임 중 가장 기다리는 작품은?

현재 공개된 출시 일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게임

장르

출시 일정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액션 RPG

2027년 예정

낙원: LAST PARADISE

PvPvE 생존

정식 출시일 미정

아주르 프로밀리아

판타지 월드 RPG

2026년 11월 26일

※ 개발 중인 작품의 출시 일정과 콘텐츠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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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에서 실제 출시됐을 때 가장 먼저 플레이해 보고 싶은 게임은 빈딕투스입니다.

아무래도 예전에 마비노기 영웅전을 정말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크기 때문인데요. 지금 공개된 영상만큼 화려한 액션을 실제로도 즐길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낙원은 친구들과 함께 생존하는 재미를,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농사와 수집 같은 생활 콘텐츠를 직접 경험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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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작품 모두 서로 다른 이유로 기다리고 있는 만큼, 출시 후에는 직접 플레이하면서 기대했던 부분들이 실제로 어떨지 확인해 보고 싶습니다.

이상 꽤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