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추천 [가치아쿠타]

신비한노란사자27873

애니 추천 [가치아쿠타]

애니 채널이니까 애니 추천함.

알 사람은 알고 모를 사람은 모르는, 세상 무슨 일이 그러하지 않겠냐만은, 어쨌든 그런 애니임.

하지만 이 애니는 정말 미친듯한 도파민과 오늘도 터덜거리며 회사나 학교로 향하는 발걸음을 치유해주는 그런 엄청난 애니라서 모두가 알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추천을 하는 것은 아님.

썸네일로는 느낌이 잘 오지 않을 수도 있으니 세로형 화면에 보다 걸맞는 이미지로 다시 걸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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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애니임. 솔직히 포스터가 설명 다 함. 힙함.

스토리라인 자체는 크게 특출날 것은 없다고 생각함.

장르로 따지자면 이능력 배틀물이고, 주제도 전개도 무릎을 탁치며 감탄할만큼 걸작이라고는 할 수 없음.

당연하지만 밥 친구로 틀어놓고 무슨 반찬 먹을까 고민하다가 몇 장면 건너뛰어도 딱히 위화감이 없는 양산형 작품과는 비교하면 안 되는 수준임은 장담함.

그런거 추천하면, 뭐 가끔은 그럴 수도 있음. 얼마나 세상살이가 힘들면 작품이랑 손잡고 뇌 빼놓고 즐겁겠음.

여튼 제작사가 액션 명가 본즈인 점만 봐도 이건 그래도 뭐가 어째도 눈은 즐거울 수 있겠구나 하는 신뢰감을 들게 만듦.

이쯤에서 이 애니는 몰라도 한 번쯤 봤을 수도 있을 법한 짤이라면

이것이 있음 (내 영상 아님 그냥 유튜브에서 주워옴)

여튼 그 시절 소울이터의 냄새도 좀 나고 힙하다는 분위기와 시원시원한 액션 하나만으로도 볼만했어서 최?근에 봤던 애니 중 기억에 꽤 남은 작품이었음.

상세 줄거리나 캐릭터 소개 같은 딥한 컨텐츠는 다루지 않겠음.

사실 책을 읽고도 책 덮는 순간 상세 내용 까묵고 인상만 남는 사람이고,

다른 사람 이름도 주기적으로 일주일쯤 뵙기 전까진 까잡숫는 사람이라 다룰 수 없음에 더 가까움.

아 ㅁㅊ 니케 12시부터 점검이었네 아직 숙제 다 못했는데 점검 걸렸다.

ㅇㅋ 망해따. 다들 굳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