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온라인 입문할 때 헷갈리는 축구게임용어, 게시판 표현으로 풀어봤다
네오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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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글은 넥슨 피크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된 콘텐츠입니다. |


FC온라인에 입문했다면 선수 추천글과 공략에서 사용하는 줄임말부터 알아두면 좋다. 같은 선수를 설명해도 강화 단계와 조작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고 이적시장에서는 다른 게임과 전혀 다른 뜻으로 쓰는 말도 있기 때문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게시판에서 사용하는 표현을 예문으로 재구성해 축구게임초보용어를 정리해 봤다. 선수 추천글부터 이적시장과 경기 공략까지 읽을 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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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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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수 추천글에서 사용하는 용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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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적시장에서 사용하는 용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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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경기 공략과 훈련코치 용어 |
1. 선수 추천글에서 사용하는 용어
은카 쓰다가 금카로 바꾸려는데 백금까지 갈 필요 있을까? 급성비 괜찮은 선수 추천 좀
처음 보면 카드의 색깔과 가격을 이야기하는 것 같지만 강화 단계와 스쿼드 구성에 관한 질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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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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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카 |
보통 5강 카드를 뜻한다. 카드 색상 구간으로는 5~7강이 은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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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카 |
보통 8강 카드를 뜻한다. 카드 색상 구간으로는 8~10강이 금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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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금카 |
11~13강 카드를 가리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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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
선수단을 구성할 때 맞춰야 하는 비용 수치다. 매일 게임 돈이 빠져나가는 월급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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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비 |
급여 대비 성능이 좋다는 뜻이다. 가격 대비 성능을 뜻하는 가성비와 구분한다. |
예문을 풀면 “5강 선수를 8강으로 바꾸려고 한다. 더 높은 강화 단계도 필요한지 궁금하고, 급여를 적게 쓰면서 제 역할을 하는 선수를 찾는다”는 의미다.
은카와 금카는 대화에서 대표 강화 단계를 가리키기도 하고 색상 구간을 통틀어 부르기도 한다. 정확하게 비교하려면 5카와 8카처럼 강화 숫자까지 확인하면 된다.


양발이라 편하긴 한데 체감은 좀 무겁네. 속가만 보지 말고 민밸이랑 역동작도 봐야 할 듯
이번에는 선수를 직접 조작했을 때의 느낌을 이야기하는 문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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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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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발 |
주로 약발 능력이 5인 선수를 뜻한다. 양쪽 발을 활용하기 좋다는 의미로 사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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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발 |
주발과 반대쪽 발의 성능 차이가 있는 선수를 부르는 표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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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
선수를 직접 조작할 때 느끼는 움직임과 반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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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작 |
방향을 바꿀 때 몸을 돌리는 동작이 굼뜨거나 늦게 느껴지는 것을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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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가 |
속력과 가속력을 묶어 부르는 줄임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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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밸 |
민첩성과 밸런스를 묶어 부르는 줄임말이다. |
쉽게 말하면 “양쪽 발로 플레이하기는 편하지만 방향을 바꾸는 움직임은 답답하다. 달리기 관련 수치만 보고 고르지 말자”는 평가다.
체감은 공식 능력치 하나로 표시되는 항목이 아니다. 플레이 방식과 조작 환경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체감이 좋다’는 말만 보고 모든 사람에게 잘 맞는 선수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2. 이적시장에서 사용하는 용어


성능은 마음에 드는데 귀속이라 고민됨. 파란불이 너무 많아서 나중에 팔 수 있을지 모르겠네
다른 RPG를 해봤다면 귀속을 ‘거래할 수 없는 아이템’으로 이해하기 쉽다. 하지만 FC온라인 게시판에서는 판매 등록은 가능해도 구매자가 없어 잘 팔리지 않는 선수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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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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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속 |
구매자가 부족해 오랫동안 잘 팔리지 않는 선수를 뜻하는 유저 표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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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불 |
선수를 사려는 구매 대기 주문을 가리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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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불 |
선수를 팔려는 판매 대기 주문을 가리킨다. |
예문은 “사용할 때의 성능은 괜찮아 보이지만 팔려는 사람이 많아서 나중에 다른 선수로 바꾸기 어려울 것 같다”는 의미다.
빨간불과 파란불도 주식처럼 가격 상승과 하락을 뜻하는 말로 이해하면 안 된다. 구매 대기인지 판매 대기인지를 나타내는 표현이다.
선수 추천글에서 귀속 여부를 따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지금 사용할 때의 성능뿐 아니라 나중에 팔고 다른 선수로 바꿀 수 있는지도 함께 보는 것이다.
3. 경기 공략과 훈련코치 용어


중앙에서 감차만 노리지 말고 측면으로 들어가서 컷백도 써봐
경기 공략에서는 기술 이름과 키보드 조작을 섞어 부른다. 감아차기를 감차 내지는 ZD라고 말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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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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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 / 감차 |
감아차기를 뜻한다. 기본 키보드 설정에서 Z와 D를 함께 사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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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 |
공을 띄워 앞 공간으로 보내는 로빙 쓰루 패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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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QW |
Z와 Q와 W를 함께 입력하는 조작이다. 과거 공식 안내에서는 드리븐 크로스로 설명했으며 채찍 크로스라고도 부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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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백 |
측면 깊은 곳에서 중앙의 뒤쪽 공간으로 내주는 패스다. |
첫 예문은 “중앙에서 감아차기만 시도하지 말고 측면을 돌파한 뒤 뒤쪽에서 들어오는 동료에게 패스하는 공격도 해보자”는 뜻이다.
“QW와 ZQW를 구분해서 쓴다”는 말도 볼 수 있다. 두 표현은 입력 조작부터 다르며 ZQW는 측면에서 중앙으로 보내는 크로스 문맥에서도 사용한다. 다만 예전 설명만 보고 ZQW가 언제나 더 낮고 빠르게 나간다고 단정하지는 말자.
위 조작은 기본 키보드 설정을 기준으로 한다. 직접 키를 바꿨거나 패드를 사용한다면 입력 방식은 달라진다.


훈코는 능몸에 퍼터 쓰고 있는데 빠템공도 넣을까?
처음 보는 입장에서는 기술 이름인지 선수 이름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문장이다. 여기서 훈코는 훈련코치이고 나머지는 훈련코치 특성을 줄여 부른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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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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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코 |
훈련코치의 줄임말이다. 선수에게 장착해 특성 효과를 활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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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 |
‘퍼스트 터치 후 바로 이동’ 특성의 줄임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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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몸 |
‘능숙한 몸싸움’ 특성의 줄임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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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템공 |
‘빠른 템포 공격’ 특성의 줄임말이다. |
예문을 풀면 “훈련코치 특성으로 능숙한 몸싸움과 퍼스트 터치 후 바로 이동을 사용 중인데 빠른 템포 공격도 선택할지 고민하고 있다”는 뜻이다.
퍼스트 터치와 퍼터도 구분하면 이해하기 쉽다. 퍼스트 터치는 공을 받을 때의 첫 번째 접촉을 뜻하고 퍼터는 특정 훈련코치 특성을 줄여 부르는 말이다.
이 조합이 모든 선수에게 정답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어떤 역할을 맡기는지에 따라 필요한 특성이 달라지므로 우선 줄임말의 뜻부터 알아두면 다른 사람의 추천을 이해하기 쉬워진다.
마치며
이상으로 FC온라인 입문자를 위한 축구게임용어와 게임용어사전을 정리해 봤다. 모든 축구게임줄임말을 한 번에 외울 필요는 없다. 선수 추천글과 공략을 읽다가 모르는 말이 나왔을 때 하나씩 뜻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내용을 이해하기 훨씬 쉬워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