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손 게임 추천, 누워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모바일게임들

피스타임

한손 게임 추천, 누워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모바일게임들

본 게시글은 넥슨 피크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된 콘텐츠입니다.

안녕하세요!

넥슨 피커 피스타임입니다.

게임을 하고 싶지만 책상 앞에 앉아서 집중하기보다는 침대에 누워 편하게 즐기고 싶은 날도 있는데요. 이럴 때는 양손으로 캐릭터를 바쁘게 움직이는 게임보다 화면을 터치하면서 한 손으로 조작할 수 있는 게임에 손이 가더라고요.

제가 즐기고 있는 마비노기 모바일과 블루 아카이브도 이런 방식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자동 전투로 사냥을 하거나 간단한 터치로 생활 콘텐츠를 즐기기 좋고, 블루 아카이브 역시 이동과 기본 공격이 자동으로 이루어져 스킬 사용에 집중하면 되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두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면서 느낀 점을 바탕으로 한 손으로 즐기기 좋은 콘텐츠와 추천 대상까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목차

1. 한 손으로 즐기는 방식에도 차이가 있다

2. 자동 전투와 생활을 즐기는 마비노기 모바일

3. 수집과 전략성이 있는 블루 아카이브

4. 어떤 게임이 나에게 잘 맞을까?


1. 한 손으로 즐기는 방식에도 차이가 있다

구분

마비노기 모바일

블루 아카이브

장르

MMORPG

수집형 RPG

자동 전투 지원 여부

지원

지원

한 손으로 즐기기 좋은 콘텐츠

파밍, 채집, 제작, 마이홈

전투, 스토리, 카페

추천 대상

전투와 생활을 오가며 캐릭터를 키우고 싶은 분

캐릭터 수집과 육성, 전략적인 전투를 즐기고 싶은 분

두 게임은 한 손으로 조작할 수 있지만, 실제로 플레이하는 방식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두 게임의 특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 자동 전투와 생활을 즐기는 마비노기 모바일

마비노기 모바일에는 자동 전투 기능이 있습니다. 캐릭터의 이동과 공격을 계속 직접 조작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사냥터에서 몬스터를 처치하거나 쉬운 던전을 파밍할 때 활용하기 좋은데요.

직접 플레이해 보면 은동전을 쓰거나, 마족 공물을 소모할 때 이 기능이 되게 편리합니다. 매번 스킬 버튼을 누를 필요 없이 전투 상황을 지켜보다가 필요한 부분만 조작하면 되니 한 손으로도 진행하기 좋습니다.

다만 자동 전투가 있다고 해서 모든 전투를 맡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전투력으로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곳인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레이드처럼 보스의 패턴에 대응해야 하는 콘텐츠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공격 범위를 피하거나 상황에 맞춰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자동 전투만으로 진행하기 어렵습니다.

전투를 잠시 쉬고 싶을 때는 생활 콘텐츠도 있습니다. 채집할 대상을 선택해 재료를 모으거나, 제작대에서 필요한 아이템을 만드는 식으로 화면을 차례대로 터치하며 진행할 수 있는데요.

이와 연계하여 마이홈을 꾸미는 콘텐츠도 있습니다. 전투처럼 적의 공격에 맞춰 빠르게 반응할 필요 없이 가구를 고르고 배치를 살펴볼 수 있어, 느긋하게 즐기고 싶을 때 잘 어울립니다.

따라서 편하게 쉬면서 플레이하고 싶다면 사냥과 생활 콘텐츠를, 집중할 수 있을 때는 어비스와 레이드에 도전하는 식으로 상황에 맞춰 즐길 콘텐츠를 고르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마비노기 모바일은 사냥만 계속하기보다는 채집과 제작, 꾸미기를 오가며 플레이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3. 수집과 전략성이 있는 블루 아카이브

블루 아카이브에서는 스트라이커 4명과 스페셜 2명, 총 6명의 학생으로 부대를 편성할 수 있습니다. 학생마다 스킬이 다르기 때문에 전략성이 있는데요.

전투에 들어가면 학생들의 이동과 기본 공격은 자동으로 이루어집니다. 플레이어는 시간이 지나면서 모이는 코스트를 사용해 EX 스킬을 적절한 순간에 발동하면 됩니다.

이동 버튼을 누르면서 동시에 공격 버튼을 연타할 필요가 없고, 사용할 스킬을 선택해 대상이나 위치를 지정하는 방식이라 한 손으로 조작하기 좋습니다.

조작이 간단하다고 해서 스킬을 아무렇게나 사용해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적이 모인 곳에 범위 공격을 사용하거나, 체력이 부족한 학생을 회복시키고 아군을 강화한 뒤 강력한 공격을 이어가는 식으로 순간순간 판단을 해야 하는데요.

직접 해보면 지금 스킬을 사용할지, 코스트를 조금 더 모을지 고민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같은 부대라도 스킬을 어떤 순서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전투 흐름이 달라지니까요.

저는 이런 점이 블루 아카이브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능력과 개성을 가진 학생들을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가 있고, 전투에서는 손을 바쁘게 움직이기보다 상황을 보면서 다음 행동을 생각하는 데 집중할 수 있습니다.

강력한 보스를 상대하는 총력전, 대결전 역시 기본적인 조작 방식은 같습니다. 보스전에 들어간다고 해서 갑자기 이동과 회피 버튼을 동시에 다뤄야 하는 것은 아니어서, 한 손으로도 도전할 수 있는데요.

높은 난도에서는 학생 육성과 편성, 스킬 타이밍을 세밀하게 챙겨야 합니다. 조작이 간단한 것과 공략이 쉬운 것은 별개인 셈이죠.

그래도 양손 조작의 부담 없이 보스 공략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은 매력적입니다. 총력전과 대결전에는 여러 난도가 마련되어 있어, 자신의 성장 상태에 맞춰 도전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전투 외에는 스토리를 감상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자동 재생 기능을 사용하면 대사를 넘기기 위해 화면을 계속 터치하지 않아도 되어 스토리에 집중하기 좋습니다.

또한 카페에 가구를 배치하며 꾸미는 콘텐츠도 있는데요. 전투를 마친 뒤 카페를 살펴보거나 원하는 분위기로 가구를 배치하다 보면 전투와는 다른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블루 아카이브는 캐릭터를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것뿐 아니라 스토리와 꾸미기까지 함께 즐기고 싶은 분에게 잘 맞는 게임입니다.

4. 어떤 게임이 나에게 잘 맞을까?

마비노기 모바일은 자동 전투로 파밍하면서 채집과 제작, 마이홈 등 여러 활동을 함께 즐기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그날의 기분에 따라 전투와 생활 사이에서 할 일을 고를 수 있습니다.

블루 아카이브는 캐릭터를 수집하고 전략적으로 운용하는 재미를 원하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일반 전투부터 보스전까지 한 손으로 조작할 수 있고, 전투가 끝나면 스토리와 카페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저도 게임을 할 때마다 어려운 콘텐츠에 도전하고 싶지는 않더라고요. 가끔은 편한 자세로 재료를 모으거나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보는 시간이 더 즐겁습니다. 한 손으로 하는 게임을 찾고 계셨다면, 두 게임에서 취향에 맞는 콘텐츠부터 즐겨보셔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