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모바일] 나침반으로는 못하는 퀘스트, 마비노기 모바일 다그다의 대모험 선행 퀘스트 수수께기 공략
자경씨
![[마비노기 모바일] 나침반으로는 못하는 퀘스트, 마비노기 모바일 다그다의 대모험 선행 퀘스트 수수께기 공략](https://peak-file.nexon.com/uploads/20261021_1048_4457daaa.png)
본 게시글은 넥슨 피크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된 콘텐츠입니다.
마비노기 모바일에서는
마법 나침반을 이용해 움직이기에
웬만한 퀘스트나 미션을
놓칠 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다그다는 단서를 보고
유저가 직접 유추해가면서
상호작용해야 하기 때문에
나침반으로 자동 시작이 되지 않기 때문에
놓칠 가능성이 높아요.

그래서 시작합니다.
다그다의 대모험을 하기 위한
선행 퀘스트 공략 말입니다.
본 공략은 이야기해주듯 진행합니다.
티르코네일 알비 던전 문게이트 옆,
책을 발견한 적 있으신가요?
저는 있답니다.

너무 덩그라니 놓여있던 책
지나가며 주인이 찾아가겠지,
생각하며 넘기던 책이 있었어요.
비가 오는 날에도, 쨍한 날에도
그 책은 늘 이 자리에 있었습니다.
어느날
평소처럼 지나가려다가
괜히 마음이 쓰여 책을 주웠습니다.

책을 짚어들기 무섭게
머리속에서 목소리가 울렸습니다.
솔직히 좀 쫄았어요.
하지만 마음을 굳게 먹고
주의깊게 들어보았습니다.

아드반트 반 고스트는 누구일까요?
음식이 샘솟는 마법의 솥 운드리?
솥의 주인 다그다의 무덤?
조심스럽게 책을 펼쳐보았습니다.

책에서 저자는 그 단서를 얻었음을 말합니다.
근데 바로 알려주지는 않고
그 단서를 얻기 위해
본인이 내는 수수께끼를 줍니다.
(그냥 좀 알려주지, 치사하게)
수수께끼 내용은
"나는 종종 그곳에 올라 티르코네일을 내려보았다.
그곳의 만발한 꽃들 가운데 작은 선물을 남겨두니,
나의 선물을 원한다면 그곳으로 오라."


티르코네일을 내려다볼 수 있는 곳
그리고 꽃이 있는 곳
바로 떠오르는 곳이 있습니다.
전망대입니다.
전망대에서는 다른데서는 볼 수 없는
라벤더 꽃도 구할 수 있고
나오를 만날 수 있는 곳이며
처음 에린에 떨어진 제가 눈을 뜬 곳이기도 합니다.

전망대에 간 김에 나오와 인사도 합니다.
저는 나름 반갑게 인사했는데
반갑게 맞이해주지는 않네요.
분위기는 여전히 예쁩니다.

자 이제 꽃 덤불을 뒤적여보겠습니다.
아시다시피 라벤다 꽃은
풍미 가득 스테이크를 만드는 재료입니다.
그렇다보니 전망대에 와서 꽃을 얻으러 오곤 했는데요.

오늘은 마법의 솥 단서를 얻으러 온 거니까
아무래도 다른 꽃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평소와 다른 꽃이 상호작용됩니다.
꽃을 채집할 수 있을 때에는 왼쪽 상호작용 표시가
다그다의 단서를 얻기 위한 꽃과 상호작용할 때에는
오른쪽과 같은 표시로 나타나니
구분은 쉬웠습니다.


어쨌든 꽃 사이에 숨겨진
쪽지와 물병을 주웠습니다.
(너무 순식간에 글이 지나가서
다른 캐릭터로 다시 캡처한 건 안 비밀)

첫 번째 단서를 열어봅니다
"나는 곡식이 싹트는 황금빛 들판 주변에 묻혀 있다.
두 모금의 물로 갈증을 해소한다면 답을 주리라"
묻혀있다고요?
좀 기분이 그렇습니다만
지도를 살펴보았습니다.


보이시나요?
뭔가 비슷한 형태의 모습이


네, 맞습니다.
티르코네일 논밭이네요.
근데 저 밑에 ? 는 또 누굴일까요
그건 모두 끝난 다음에 찾아봐야겠어요.

지도를 찍고 달려가보니
아까 보았던 꽃과
똑같은 꽃이 한 송이 보입니다.
설마 "나"라는 건 꽃이 자신을 지칭한걸까요
반 고스트는 꽃일까요?

주변을 살펴보는데
유난히 물기를 머금은 흙이 있다고 합니다.
흙이 유난히 물에 젖었으면
말려줘야 하는 게 상식인데
아까 물병을 주었고,
물을 마신다고 했으니까 그러면 안되겠죠.
(드라이기도 없고요)

티르코네일 냇가에서 떠내는
식수는 맛이 좋기로 유명하죠.
그래도 내 발이 젖은 물보다는
안 묻은 물이 시원하고 깨끗할테니
상류쪽으로 병 머리를 두고 물을 떠봅니다.


물병을 들고 가서 다시 꽃과 상호작용해보니
이번에는 메시지 내용이 바뀝니다.
"냇가에서 떠온 물을 흙에 뿌려볼까?"
유난히 젖은 이유가 있는겁니다.
이렇게 물을 얼마나 먹어온걸까요, 이 꽃은.

어쩄든 궁금해서 아쉬운 건 저니까요.
물을 뿌려줍니다.
쪽지를 뱉네요.
쪽지가 젖었을까봐 조심스럽게 들어봅니다.
한 번에 쪽지를 두 개나 줬어요.

하나씩 살펴봅니다.
일단 지도를 뒤집어봤습니다.
어떻게 비슷한가요?
물을 뿌리고 단서를 얻은 장소에서
다리 건너 장소인 것으로 보이니 가봅시다.

지도 위치에 가서 찾아야 하나 했는데
빛 하나가 보입니다.
딱 봐도 수상해보입니다.
위치도 물 건너편이 맞네요.

얼른 만져봅니다.
만지기 무섭게 또 다른 빛이 나타납니다.
바로 달려가는데,
사라졌습니다.
그래요, 인생 쉽지 않습니다.

세 번째 쪽지를 다시 살펴봅니다.
음,
일직선으로 가면 안된다는 거 같네요.

빛이 나타났던 곳,
그리고 만지고 사라졌던 곳에서 조금 왼쪽으로 가면
수풀이 보입니다.
그리고 단서와 같이 움직이면,

문이 열립니다.
드디어 문을 찾아냈어요.


다만
수수께끼의 진실을 밝혀냈지만
파티가 아니라면 들어갈 수 없습니다.
파티원은 네 명이 모여야만 입장할 수 있어요.

+덧+
다그다의 대모험 입구를 찾기 위한
수수께끼 풀이 중 만난 이 ?는 누구일까요?
티르코네일 논밭 아래 쪽에 있으니
만나본 적 없으시다면 이 분도 꼭 만나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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