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모바일] RPG 입문자도 딜사이클 훈련 가능, 비결은 바로 허수아비!
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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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글은 넥슨 피크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된 콘텐츠입니다.


안녕하세요, 에린에 살고 있는 모험가 이호입니다!
저는 클래스가 다른 캐릭터 5명을 키우면서 그리고 시즌 2에서 석궁 사수를 플레이하면서 허수아비를 대상으로 딜사이클을 연습했어요. 누르는 순서가 헷갈리는 부분을 반복해서 익히고 직업마다 딜 사이클을 확인하고 플레이 해왔어요.
딜사이클은 공격 스킬을 어떤 순서로 이어 쓰는지를 말해요. 어떤 스킬을 쓰는 지는 알겠는데 막상 전투를 시작하면, 효율적으로 전투를 해내고 싶잖아요! 하지만 마음만큼 쉽지 않고... 그래서 저처럼 오랜만에 RPG를 시작했지만 좀처럼 익숙해지지 않아 고민이었던 분들에게 제가 연습했던 방법을 들려드리려고 해요.

부 캐릭터들을 키우다 보면 직업마다 공격을 이어가는 방식이 다르고 메인이 되는 스킬이 달라요. 또 같은 직업이라도 장신구에 따라 딜사이클을 바뀌는 경우도 왕왕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어떤 캐릭터를 하던 전투에 효율적으로 임하고 싶어서 부 캐릭터들의 직업마다 각자 쓰는 장신구 세팅을 바탕으로 연습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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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시즌 2 석궁사수의 주요 장신구 현황 “장신구 룬: 꿰뚫음, 화약, 산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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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석궁사수는 시즌 2에서 다시 연습할 필요를 느꼈어요. 시즌 0~1에서 사용하던 방식과 달라져서, 예전에 익힌 순서만으로는 그대로 이어가기 어려웠거든요. 이번 글에서는 그때의 연습 경험을 이야기하려고 해요.
참, 직업마다 딜 사이클은 전부 다르니 각자 클래스에 맞에 효율적인 딜사이클을 찾아보시는 게 좋아요! 이번 글에서는 석궁사수로 제가 쓰는 세팅에 맞춰 손을 익히는 과정에 초점을 맞췄어요.

연습 장소로는 대표적으로 티르코네일의 학교 허수아비 대련과 길드 함선의 허수아비가 있어요. 저는 보통 길드 함선에서 연습하는 걸 선호해요. 길드 함선의 ‘허수아비'는 1단계 길드 함선의 놀이 설비에요.

첫번째, 길드 함선 허수아비로 가는 방법은 콜헨 NPC 고양이 선장과 대화하여 길드함선으로 가기를 누르면 되어요. 위치는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두번째, 티르코네일 허수아비로 가는 방법은 티르코네일 학교 NPC 레이널드 맞은편에 있는 수련용 허수아비와 대화하면 돼요!
두 허수아비는 차이가 있는 데요. 티르코네일 학교에 위치한 허수아비는 무방비 상태로 실전과는 차이가 있어요. 하지만 함선 허수아비는 무방비 상태가 되지 않는 허수아비로 실전과 유사한 공격력을 확인 할 수 있어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저는 함선 허수아비를 선호한답니다.

훈련 전에 확인할 사항! 만약, 입문자시라면 먼저 지금 연습할 캐릭터가 어떤 장신구를 착용하고 있는지도 확인해두셔야 해요. 석궁사수는 [장신구룬: 반전]을 채용하는 것과 아닌 것에서 딜사이클에 차이점을 보이거든요!
많은 유저들이 연구해둔 공격 순서를 참고하더라도, 그 사람이 사용하는 세팅과 내 세팅이 같은지 혹은 차이점이 뭔지 확인해두시는 것도 좋아요.

저는 스킬을 누르는 순서를 반복하며 그중에서도 자주 헷갈리는 부분을 확인하고 만약에 딜 사이클이 꼬였을 때 어떻게 다시 돌아갈지에 대해 주목해서 했어요.
딜사이클을 처음부터 한번에 숙지해내겠다하면 어려울 수 있어요. 특히나 프록이라는 개념이 있는 데, 이는 일정한 확률로 스킬에 불이 들어오는 걸 의미해요! 이 프록이 발생하면 더 강한 전투 효과를 누릴 수 있어서 딜 사이클을 할때 변수가 되는 부분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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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의 불꽃 모양이 생기며 프록이 들어오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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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내용을 나눠 보면 이렇게 정리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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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익히기: 실제 사용할 스킬 순서를 반복해서 눌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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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부분 확인하기: 어느 스킬 다음에 연결이 흔들리는지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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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구의 특성 이해하기 사용한 장신구와 공격 순서를 함께 보며 효율을 비교하기.

따라 해보실 때는 내 장신구와 스킬에 대해 이해하면 더 좋아요. 앞서 말한 석궁사수의 5번 스프레딩 볼트의 프록은 [전투스킬-패시브:포츈볼트]의 효과로 발생하고 왜 딜사이클이 5-1-444-3-(5)-3-2-1-444… 인지 이해할 수 있거든요. 스킬 4, 거스팅 볼트를 연달아 세 번 사용하면 다른 강화 볼트 스킬 5를 한번 더 강력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저는 그렇게 부캐릭들의 클래스 장신구와 스킬의 특성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답니다!

연습을 해도 실전에서 당황하면 한 번씩 꼬이기 마련이더라구요. 저도 처음에는 그랬어요. 다만 그래도 반복해서 연습했더니 순서가 꼬였을 때 다시 돌아올 수 있었어요. 이번에 허수아비 연습이 도움이 됐다고 느낀 부분이 바로 여기예요.

다른 분들이 실수 없이 끝까지 누르는 장면만 보면 나도 쉽게 하겠는 데? 싶지만 10년만에 RPG를 다시 시작한 저에게는 쉽지 않았답니다. 지금도 종종 실수를 하기도 하구요! 그럴때면 다시 허수아비로 가서 연습을 반복하고 그랬답니다.

RPG 입문자들이여, 두려워하지 마세요! 저는 딜 사이클이 어렵게 느껴지는 RPG 초보자분들께 이런 반복 연습을 권하고 싶어요. 이건 저도 하고 랭커분들도 다 하시는 일이에요. 특히 다음 스킬이 자꾸 헷갈리거나 세팅을 바꾼 뒤 예전 순서와 섞이는 분이라면 꼭꼭 필수라고 생각해요.
만약 처음 연습을 시작할 때는 긴 순서 전체를 완벽하게 누르는 것보다 각 스킬의 연결에 대해 이해해보려고 하시는 게 좋아요. 왜 효율적인지 알아야 적용하기에 더 쉬우니까요!

저는 지금도 시즌 2 석궁사수의 달라진 흐름에 적응하려고 허수아비를 종종 찾아 연습해요. 게임을 하더라도 조금 잘하고 싶은 게 아무래도 RPG 유저의 욕심이니까요.
딜사이클이 낯설다면, 지금 자꾸 헷갈리는 그 부분부터 연습해 보세요. 제 경험이 어디서부터 해야할지, 딜사이클이 어려운 입문자 분들께 작은 참고가 되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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