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모드로 실력 늘리기
말랑

본 게시글은 넥슨 피크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된 콘텐츠입니다.

메이플 보스 연습모드는 도핑 걱정 없이 무한으로 연습이 가능하고
내가 못하는 페이즈만 집중적으로 연습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좋다.
옛날에는 보스 연습 횟수 제한이 있어서 하루에 5번밖에 못하고
연습모드로 무료 도핑을 제공하지 않아서 내가 직접 도핑 아이템을 사서 써야 했다.
물론 그 마저도 캐릭터가 죽으면 버프가 다 사라져서 캐시샵에서 버프 프리져를 샀어야 했는데..
메이플 진짜 많이 좋아졌다.

보스 연습모드로 내가 못하는 3 페이즈만 집중적으로 연습했더니
예전부터 잡고 싶었던 이지 카링을 잡았고

지금은 이지 벨로나를 연습 중이다.

요새 서브 게임으로 테일즈 런너를 하고 있는데

튜토리얼만 깨고 초보 채널에 갔더니
나만 초보고 다들 너무 잘하길래 벽을 느끼고

혼자 달리기로 연습하고 있는데 테런도 메이플만큼 오래 서비스한 게임이라
뉴비가 하기에는 어려운 맵들이 너무 많고, 템들도 너무 많고 복잡하길래 구글에 열심히 검색해가면서 공부하고 있다.

혼자 달리면서 점프 대쉬 쓰는 법도 제대로 익히고, 여러 가지 맵에서 npc를 상대로 이겨보니
자신감이 생겨서 오늘 용기를 내서 초보 채널로 가서 여러 사람들이랑 게임을 해봤다.
어려운 맵들이 너무 많아서 대부분 골인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혼자 달리기로 연습한 맵이 나오면 3등도 해보고

심지어 1등도 해봤다! 시상대에 오르면 이런 기분이구나..
이쁜 내 캐릭터가 크게 나와서 너무 좋았다ㅎㅎ
초보 채널도 고인물밖에 없어서 양학 당할 줄 알았는데
예상 외로 나같은 테린이들이 많아서 게임하는 게 재밌었다.
역시 경쟁 게임은 실력이 비등비등해야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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