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모바일 친구와 함께 즐기는 미니게임, 사이드 게임부터 에이렐 레이드까지!

피스타임

마비노기 모바일 친구와 함께 즐기는 미니게임, 사이드 게임부터 에이렐 레이드까지!

본 게시글은 넥슨 피크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된 콘텐츠입니다.

안녕하세요!

넥슨 피커 피스타임입니다.

게임에서 복잡하고 어려운 콘텐츠를 하는 것도 재미있지만 때로는 친구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미니게임이 하고 싶을 때가 있는데요. 저는 그럴 때 마비노기 모바일을 플레이하고는 합니다.

마비노기 모바일에는 다양한 미니게임이 있거든요. 그리고 전투 콘텐츠인 에이렐 레이드에서도 음악에 맞춰 플레이하는 미니게임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물론 레이드인 만큼 캐릭터 성장과 패턴 숙지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친구와 보스를 공략하는 사이에 이런 미니게임을 만나면 분위기도 한층 유쾌해지더라고요. 오늘은 마비노기 모바일의 여러 미니게임과 에이렐 레이드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목차

1. 다양한 종류의 사이드 게임

2. 미니게임처럼 즐기는 에이렐 레이드


1. 다양한 종류의 사이드 게임

마비노기 모바일은 전투와 생활 외에도 여러 가지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친구와 머리를 맞대고 퍼즐을 풀거나 혼자서 기록에 도전하는 콘텐츠도 있는데요.

이런 콘텐츠들은 사이드 게임이라는 이름으로 모여 있습니다. 예전부터 있었던 다그다의 무덤과 다그다의 비틀린 유적도 사이드 게임에 포함되어 있어, 전투 외에 다른 즐길 거리를 찾을 때 살펴보기 좋습니다.

먼저 다그다의 무덤과 다그다의 비틀린 유적은 친구와 협력해서 진행하는 퍼즐 콘텐츠입니다. 다그다의 무덤은 4명이, 다그다의 비틀린 유적은 2명이 함께 진행하는데요.

특히 다그다의 비틀린 유적에서는 풍뎅이 골렘을 조종하고 발판을 움직이는 등 서로 역할을 나눠 해결하는 구간이 등장합니다. 친구 한 명과 함께 도전할 수 있어서 둘이 즐길 만한 콘텐츠를 찾는 분들에게 잘 맞습니다.

방탈출처럼 단서를 살펴보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좋아한다면 관심을 가져보셔도 좋겠네요. 제가 예전에 피크에 리뷰를 올리기도 했으니 궁금하시면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여럿이 모여서 이야기하며 놀고 싶다면 달밤의 늑대 인간도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마비노기 모바일 안에서 즐기는 마피아 게임인데요.

서로의 정체를 숨기거나 다른 사람을 의심하면서 추리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평소 함께하던 친구라도 이때만큼은 의심의 대상이 될 수 있겠죠. 친구들과 대화하며 즐기는 심리전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어울리는 미니게임입니다.

혼자 플레이하는 슬라임 러시도 있습니다. 전용 스킬로 슬라임을 처치하면서 점수를 올리는 방식으로, 제한 시간은 2분입니다. 슬라임을 정리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피버 타임에는 점수를 2배로 얻을 수 있어 짧은 시간 동안 집중해서 즐기기 좋은데요. 친구와 함께 입장하는 게임은 아니지만, 혼자 잠깐씩 플레이하며 더 높은 기록에 도전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기간제로 열렸던 주말엔 초록텃밭처럼 농사를 소재로 한 미니게임도 있습니다. 제한 시간 동안 씨앗을 심고 물을 주면서 작물을 수확하는 방식인데요. 날씨와 계절에 따라 특급 작물로 자라기도 해서, 평소의 채집과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콘텐츠였습니다. 자세한 후기가 궁금하시면 제 이전 리뷰를 방문해보세요.

이처럼 마비노기 모바일의 미니게임은 협동 퍼즐부터 추리, 기록 도전, 농사까지 종류가 다양합니다. 기간제로 진행하는 콘텐츠는 참여할 수 있는 시기가 다르니, 사이드 게임 메뉴와 이벤트 공지에서 열려 있는 게임을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2. 미니게임처럼 즐기는 에이렐 레이드

이런 미니게임도 좋지만, 제가 특히 이야기하고 싶은 콘텐츠는 에이렐 레이드입니다. 전투를 하면서 미니게임까지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인상 깊었던 콘텐츠인데요.

에이렐은 노래와 춤을 함께 즐기는 콘셉트가 특징입니다. 보스전이라고 하면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떠올리기 쉬운데, 에이렐은 음악과 캐릭터들의 움직임 덕분에 축제 같은 느낌도 듭니다.

물론 마냥 구경하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붉은색 패턴에 맞아 음표가 3개 쌓이면 캐릭터가 강제로 춤을 추기 때문인데요. 열심히 싸워야 하는 상황에 갑자기 춤을 추고 있으니 곤란하면서도 웃긴 장면이 나옵니다. 노래와 춤이라는 특징을 전투 패턴에도 잘 담아낸 것 같습니다.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개인이 수행하는 리듬게임 패턴이 유명합니다. 보스를 공격하고 장판을 피하다가 음악에 맞춰 조작하는 구간을 만나게 되는데요. 4명의 파티원이 각자 악기를 하나씩 잡고 연주를 해야 합니다.

전투 중에 잠깐 리듬게임을 하는 느낌이라 다른 레이드와는 확실히 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음악이 배경으로만 흐르는 것이 아니라 직접 플레이하는 요소로 이어지니 에이렐이라는 보스가 더 기억에 남더라고요.

그리고 최근 추가된 매우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파티원들이 단체로 보스의 춤을 따라 추는 패턴이 등장합니다.

기존 어려움 난이도의 개인 리듬게임과는 또 다른 방식인데요. 에이렐의 춤을 보고 파티원들이 함께 따라 하게 됩니다. 앞서 말한 음표가 쌓여 강제로 춤추는 상황과 달리, 여기서는 보스의 춤을 제대로 따라 해야 패턴을 넘길 수 있습니다.

저도 직접 플레이해 보니 이 부분이 새로우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전까지 보스를 공격하던 파티원들이 다 같이 춤을 추고 있으니, 레이드 중에 단체 댄스 시간이 생긴 것 같더라고요.

친구와 마비노기 모바일을 즐기고 있고 레이드에도 도전할 만큼 성장했다면, 에이렐에서 이런 패턴을 함께 경험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보스를 공략하는 재미에 파티원들과 함께 미니게임을 하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거든요.


개인적으로 마비노기 모바일에서 전투와 미니게임을 함께 즐기는 콘텐츠로는 에이렐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보스들이 추가될 텐데, 보스의 특징에 맞는 소소한 미니게임이 들어가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친구와 가볍게 놀고 싶을 때는 사이드 게임을, 함께 전투도 즐기고 싶을 때는 에이렐 레이드를 살펴보시면 어떨까요? 같은 게임 안에서도 그날 하고 싶은 것에 따라 다르게 즐겨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