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온라인 RPG 추천 대상 3가지! 어떤 유저에게 잘 맞을까?
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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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로롱~ (˶ˊꇴˋو(و ⁾⁾
넥슨 피커 달냥입니다.
온라인 RPG, 여러분들은 온라인 RPG는 어떤 사람들이 플레이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온라인 RPG는 주로 캐릭터가 성장하는 과정을 즐기는 사람, 그리고 한 게임 안에서
여러 가지 목표를 만들어 플레이하는 사람에게 특히 잘 맞는 장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메이플스토리만 봐도 그렇잖아요?
레벨을 올리고 장비를 맞추는 것 외에도 보스 도전, 캐릭터 코디, 다양한 직업 육성까지
즐길 거리가 꽤 많거든요
저 역시 여러 캐릭터를 꾸준히 키우고 있지만, 매번 같은 콘텐츠만 플레이하는 건 아닙니다.
어느 날은 스펙업에 집중하다가, 또 어느 날은 지나가던 사람 코디를 구경하고, 너무 질리면
다른 직업을 키워보기도 하죠~ ㅋㅋㅋ
그렇다면 메이플스토리 같은 온라인 RPG는 어떤 유저에게 잘 맞을까요?
이번 글에서는 플레이 성향에 따라 추천할 만한 유저를 세 가지로 구분하고 소개하도록하겠습니다.
| 목차 |
① 목표를 세우고 성장하는 재미를 좋아한다면?
② 내 취향대로 캐릭터를 꾸미는 걸 좋아한다면?
③ 다양한 직업을 키우고 꾸준히 플레이하고 싶다면?
④ 그렇다면 나는 어떤 유형?
1. 목표를 세우고 성장하는 재미를 좋아한다면?
RPG 하면 역시 빠질 수 없는 게 캐릭터 성장입니다.
메이플스토리에는 레벨업뿐 아니라 장비 강화, 잠재능력, 심볼, HEXA 매트릭스 등
캐릭터를 강하게 만들 수 있는 여러 요소가 있습니다.
저번에 소개드렸던 유니온도 그 중 한 가지죠~
처음에는 뭐부터 해야 할지 조금 막막할 수도 있지만, 목표를 하나 정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지금은 파티로 도전하고 있는 보스를 언젠가 혼자 클리어하는 것을 목표로 잡는 거죠

저도 본캐 육성하면서 보스에 도전할 때는 현재 스펙으로 어디까지 가능한지,
다음 보스를 잡으려면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할지 살펴보고 다음 스펙업을 어떤걸 해야할지 결정하거든요
장비를 하나 바꾸거나 강화하고 다시 도전했을 때, 이전보다 보스 체력이 더 빠르게 줄어드는 게
보이면 기쁨의 댄스 상태 돌입
그리고 마침내 목표했던 보스컷을 넘어서 솔로 클리어에 성공한다면?
그동안 투자한 시간과 노력이 실제 결과로 돌아오는 순간입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단순히 스펙만 올리는 재미가 있는 건 아니에요!
보스 패턴을 익히고, 스킬 사용 순서를 조정하고, 생존에 신경 쓰다 보면 플레이 실력도
함께 달라진답니다~ 이후에는 딸-깍으로 금방 잡게되는 숙련도를 얻으실 수 있을거에요
메이플스토리는 보스 UI(기본 단축키 T)에서 보스와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고, 연습 모드를 활용해 패턴을 익힐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눈앞의 목표를 하나씩 달성하는 과정 자체가 재미있는 유저라면
메이플스토리가 잘 맞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 내 취향대로 캐릭터를 꾸미는 걸 좋아한다면?
온라인 RPG를 꼭 전투 때문에만 하는 건 아니죠.
메이플스토리에는 메애기 코디에 푹 빠진 유저들도 많습니다.
저도 그중 하나인데요 (진짜, 캐릭터 생성하고 코디부터 하고 시작하는 타입..)
메이플은 같은 직업이라도 어떤 헤어와 성형, 캐시 장비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캐릭터 모습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귀여운 코디를 하다가도 어느 날은 분위기를 바꿔보고 싶어지고,
마음에 드는 의상이 나오면 그 옷에 맞춰 헤어나 액세서리까지 다시 고민하게 만들잖아요~!




동양풍 직업에 동양풍 악세? 크으…
특히 메이플스토리는 코디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 종류가 다양해서 조합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같은 캐릭터라도 내 취향에 맞춰 전혀 다른 모습으로 꾸밀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에요
캐시샵의 뷰티 탭에서 헤어·성형 관련 아이템을 확인할 수 있고,

뷰티룸의 마네킹을 활용하면 마음에 드는 헤어나 성형도 저장해둘 수 있습니다.

이렇게 프리셋으로 코디를 저장해놓고

변경해서 적용하는것도 가능하구요!
개인적으로 이런 부분은 전투와 별개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라고 생각해요
굳이 레벨을 올리거나 보스를 잡지 않아도, 오늘 마음에 드는 코디 하나를 완성했다면 그것만으로 만족스러운 플레이가 될 수 있으니까요
특히 캐릭터를 단순한 조작 대상이 아니라 내가 직접 꾸미고 키우는 존재로 생각하는 분이라면 코디의 비중이 꽤 클 겁니다.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좋아하거나, 꾸민 캐릭터로 스크린샷을 남기는 걸 즐기는 유저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3. 다양한 직업을 키우고 꾸준히 플레이하고 싶다면?
한 캐릭터를 오래 육성하는 것도 좋지만, 여러 직업을 번갈아 플레이하는 걸 좋아하는 분들도 있죠?
메이플스토리는 직업마다 사용하는 스킬과 전투 방식이 달라서
새로운 캐릭터를 육성할 때도 또 다른 재미가 있어요!
저도 부캐 여럿 키우지만 새로운 캐릭터 육성할때마다 재미있어서 만족하는 중
물론 같은 직업이더라도 리마스터 등을 통해 변화가 생기지만,
아예 다른 직업을 키우면 전투 방식부터 새롭게 익혀야 합니다.
그런데 메이플스토리는 부캐를 키우는 일이 본캐 성장에도 연결됩니다.
대표적인 시스템이 링크 스킬과 메이플 유니온입니다.

초기화 된 스탯 언제 다찍을거냐는 나쁜말은 ㄴㄴ..
-
링크 스킬: 다른 직업을 육성해 얻은 스킬 효과를 같은 월드의 다른 캐릭터에 전수할 수 있는 시스템
-
메이플 유니온: 여러 캐릭터를 육성하고 공격대를 구성해 추가 능력치를 얻는 시스템
그래서 처음에는 본캐를 강하게 만들려고 시작한 부캐 육성이, 어느 순간 새로운 직업을 알아가는 재미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다만 온라인 RPG를 꾸준히 즐긴다고 해서 매일 모든 콘텐츠를 끝낼 필요는 없습니다.
메이플에는 일일 퀘스트, 몬스터파크, 주간 보스처럼 반복해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있는데요
저는 이런 콘텐츠도 무조건 전부 하기보다는 필요한 것부터 챙기는 쪽을 추천합니다.
저번에 소개드렸던 스케줄러 시스템을 활용하면 진행할 일일·주간 콘텐츠를 확인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오늘은 일퀘만, 시간이 넉넉한 날에는 보스나 부캐 육성까지..!
이렇게 자기 페이스에 맞춰 목표를 조절하는 편이 오래 즐기기에도 좋겠죠
4. 그렇다면 나는 어떤 유형일까?
앞에서 소개한 세 가지 유형을 간단하게 비교해봤습니다.
|
플레이 성향 |
추천 콘텐츠 |
추천 이유 |
|---|---|---|
|
목표 달성을 좋아하는 유저 |
스펙업·보스 도전 |
성장 결과를 전투로 확인 |
|
꾸미기를 좋아하는 유저 |
헤어·성형·캐시 코디 |
캐릭터를 내 취향대로 완성 |
|
여러 직업을 즐기는 유저 |
부캐·링크 스킬·유니온 |
직업별 재미와 누적 성장 |
|
꾸준한 루틴을 선호하는 유저 |
일퀘·몬스터파크·주간 보스 |
플레이 목표를 나눠 관리 |
물론 모든 온라인 RPG가 모든 유저에게 잘 맞는 건 아닙니다.
메이플스토리 역시 장기간 육성하거나 반복 콘텐츠를 진행해야 하는 부분이 있으니,
짧은 시간 안에 모든 것을 끝내고 싶은 유저라면 부담스러울 수도 있구요
반대로 작은 목표를 세우고 하나씩 달성하거나, 내 캐릭터에 시간을 투자하는 과정을 좋아한다면
오래 즐길 만한 요소가 충분합니다.
저는 본캐를 육성하다가 다른 직업도 키워보고, 마음에 드는 코디가 나오면 꾸며주고,
다음 보스를 목표로 다시 스펙을 올리는 식으로 플레이하고 있어요
한 가지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그날 하고 싶은 콘텐츠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
이게 제가 생각하는 메이플스토리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온라인 RPG 입문을 고민하고 있다면 남들이 추천하는 직업이나 성장 속도부터 따지기보다,
내가 게임에서 어떤 재미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먼저 살펴보는 건 어떨까요?
그럼 이번 글은 여기서 마칠게요
다음에는 또 다른 게임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달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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