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RPG에서 함께 모험하기 좋은 펫은? 고양이 집사의 마비노기 모바일 펫 추천

네오필

모바일 RPG에서 함께 모험하기 좋은 펫은? 고양이 집사의 마비노기 모바일 펫 추천

본 게시글은 넥슨 피크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된 콘텐츠입니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마비노기 모바일은 천국 같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골골송과 함께 보여주는 행동들이 사랑스럽고, 마을에서만 동행할 펫을 따로 지정할 수 있어 성능에 얽매이지 않고 마음에 드는 고양이와 시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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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색과 생김새가 다른 고양이를 구경하는 재미부터 함께 모험하며 정을 쌓는 즐거움까지 있다. 이번에는 내가 데리고 다니는 고양이들을 중심으로 어떤 매력이 있는지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목차

1. 오래 함께한 노랑 고양이와 일반 고양이 계열

2. 복슬복슬한 노르웨이 숲 고양이 계열

3. 성능과 취향을 함께 챙기는 펫 선택 방법

4. 마이홈과 스텔라돔에서 만나는 고양이의 매력


1. 오래 함께한 노랑 고양이와 일반 고양이 계열

노랑 고양이는 오픈 때부터 데리고 다녀서 유독 정이 많이 든 펫이다. 이름도 지금은 무지개다리를 건넌 고양이의 이름을 따서 붙였다. 그러다 보니 성능이 더 좋은 펫이 생겨도 이 고양이만큼은 쉽게 놓을 수가 없다.

일반 고양이 계열의 상호작용 중에서는 뒹굴뒹굴 구르며 자기 꼬리를 가지고 노는 모습이 특히 사랑스럽다. 골골송까지 듣고 있으면 실제 고양이의 행동을 꽤 신경 써서 담았다는 느낌이 든다.

두색털 고양이, 갈색 고양이, 삼색털 고양이, 얼룩 고양이에게서도 같은 동작을 볼 수 있다. 익숙한 고양이의 생김새를 좋아한다면 털색과 무늬를 비교해 보는 것만으로도 고르는 재미가 있다. 나처럼 현실에서 함께했던 고양이를 떠올리며 선택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2. 복슬복슬한 노르웨이 숲 고양이 계열

복슬복슬한 털을 좋아한다면 노르웨이 숲 고양이 계열도 살펴볼 만하다. 나는 케이프 노르웨이 숲 고양이와 리본 노르웨이 숲 고양이 등을 가지고 있는데, 풍성한 털에서 오는 포근함과 세련된 느낌이 마음에 든다.

상호작용도 귀엽다. 생선 모양 인형을 냥냥펀치로 때리는가 하면, 날아가는 나비를 쫓아 점프하는 동작도 보여준다. 일반 고양이가 자기 꼬리를 가지고 노는 모습과 비교하면 장난치는 방식에도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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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고양이 펫이라고 해도 직접 불러서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 인상이 달라진다. 외형만 보고 골랐다가 상호작용에 더 마음이 가는 순간도 있다. 이런 모습을 보고 있으면 개발자의 고양이 사랑이 느껴진다.


3. 성능과 취향을 함께 챙기는 펫 선택 방법

물론 전투에 도움을 받으려면 펫의 동행 능력치와 스킬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 펫의 고유 스킬은 에픽부터 사용할 수 있고, 전설에 도달하면 강화된다. 일반 스킬은 펫 태그와 스킬 태그가 일치할 때 효과가 강화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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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떤 직업을 하든지 전투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펫은 추가타와 치명타가 높은 시추, 브레이크와 치명타가 높은 살구색 아기돼지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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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중에서 고르면 강타 강화와 치명타가 높은 노르웨이 숲 고양이가 좋다. 일명 강치 고양이라고도 한다.

다만 외형과 상호작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반가운 기능도 있다. 바로 마을에서만 동행할 펫을 별도로 등록하는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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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전용 펫은 능력치를 올려주지는 않지만, 마을이나 숙소, 마이홈, 스텔라돔처럼 전투 목적이 아닌 장소에서 함께할 수 있다. 전투에서는 필요한 능력치와 스킬을 갖춘 펫을 사용하고, 마을에서는 가장 마음에 드는 고양이를 불러두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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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귀여운 펫과 함께 지내는 재미를 찾는다면 처음부터 티어표에 맞춰 고를 필요는 없다. 내 눈에 가장 사랑스러운 고양이를 고르는 것도 충분히 좋은 선택이다.


4. 마이홈과 스텔라돔에서 만나는 고양이의 매력

나는 마이홈에 돌아오면 가장 먼저 펫 침대에 고양이를 쉬게 해준다. 꼭 해야 하는 행동은 아니지만, 꾹꾹이로 잠자리를 누르다가 편안하게 눕는 모습을 보면 내 기분도 좋아지기 때문이다.

내가 의자에 앉거나 침대에 누웠을 때 옆에 따라 눕는 모습도 사랑스럽다. 함께 모험하다가 집으로 돌아와 쉬는 모습까지 보고 있으면 게임 속 일상이 조금 더 포근해진다.

퀘스트를 하러 이리저리 돌아다닐 때마다 쫄래쫄래 따라오는 모습을 보면, 오래 알고 지낸 작은 친구와 함께 다니는 기분이 든다. 전생에 덕을 쌓아야 만난다는 산책냥이를 이렇게라도 키울 수 있어서 좋다.

스텔라돔에서는 다른 유저들의 펫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오늘 만난 한 커플은 나란히 시추를 데리고 앉아 있었는데 그 모습이 귀여웠다. 또 어떤 유저는 삼색털 고양이를 데리고 다니길래 동질감이 느껴져 옆에 조심스럽게 앉았다.

붙임성이 좋았다면 “고양이 좋아하시나 봐요?” 하고 말을 걸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쑥스러움을 많이 타는 편이라 그러지는 못했다. 그래도 나처럼 고양이를 좋아하는 유저가 근처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함이 느껴졌다.

자주 묻는 질문

Q. 고양이 펫은 전투 성능만 보고 골라야 할까?

전투용으로 사용할 때는 동행 능력치와 스킬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다만 마을 전용 펫을 따로 지정할 수 있으므로, 외형과 상호작용이 마음에 드는 고양이를 골라 함께 다녀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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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성능만 보면 어떤 펫을 골라야 할까?

시추(추가타+치명타), 살구색 아기돼지(브레이크+치명타)가 좋다. 고양이 중에서는 노르웨이 숲 고양이(강타 강화+치명타)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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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을 전용으로 지정한 펫도 능력치를 올려줄까?

마을에서만 동행하도록 등록한 펫에는 능력치 상승 효과가 없다. 전투에 사용할 펫의 설정과 구분해서 확인하면 된다.


마치며

모바일 RPG 펫 추천을 찾고 있다면 마비노기 모바일의 고양이 펫을 살펴보길 바란다. 익숙한 모습의 일반 고양이부터 복슬복슬한 노르웨이 숲 고양이까지, 고양이를 좋아하는 이용자에게 추천할 만한 매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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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오픈 때부터 함께한 노랑 고양이가 특별하다. 퀘스트를 따라다니고, 옆에 누워 쉬고, 펫 침대에서 꾹꾹이를 하는 모습에 정이 쌓였다. 성능을 떠나 계속 함께하고 싶은 펫이 있다는 것. 내가 마비노기 모바일에서 느끼는 즐거움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