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모바일] “한 번만 더 할까?” 친구와 함께 즐긴 마비노기 모바일 미니 게임

이호

[마비노기 모바일] “한 번만 더 할까?” 친구와 함께 즐긴 마비노기 모바일 미니 게임

본 게시글은 넥슨 피크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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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린에 살고 있는 모험가 이호입니다!

오늘은 사이드 게임을 하는 방법부터 제가 직접 즐긴 TOP3까지 이야기해볼게요.

(*지극히 제 취향 순위입니다)


제가 오늘 추천할 게임 사이드 게임 목록을 미리 알려드려요!

  • 컬러 러쉬 블리츠 (9월 신규 미니게임)

  • 다그다의 무덤 1

  • 구역팽이 치기 (추석 미니게임)

이 중에 친구와 가볍게 즐길 미니게임을 찾는다면 저는 ‘다함께 팽이치기!’를 가장 추천하고 싶어요. 순간적으로 집중하는 재미도 있고, 서로 “한 번만 더 할까?” 하며 기록에 갱신에 도전하게 되거든요.

다만 지금은 사이드 게임 탭에서 진행할 순 없지만 플레이 할 수 있는 방법을 아래에 기재했으니 끝까지 읽으시면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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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사이드 게임은 [메뉴(≡)] → [사이드 게임]에서 찾을 수 있어요. 진행 중인 게임뿐 아니라 종료되었거나 오픈 예정인 게임도 전부 표시 돼요. 그래서 목록에 보인다고 모두 바로 입장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진행 종료라고 써진 경우에는 이용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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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하는 입장 방식도 게임마다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예를 들어 컬러 러시 블리츠는 4인이 입장할 수 있는 사이드 게임으로 개인 우만 혹은 4인 정원 파티로만 입장이 가능해요! 하지만 괴도와 파수꾼의 경우에는 2인~4인이 파티를 하고 플레이 할 수 있어요! 같이 어떤 사이드 게임을 할지 정했다면 입장 안내와 게임 설명을 확인해주세요.

이제 제가 왜 앞서 세 가지 게임을 추천했는 지, 3위부터 말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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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컬러 러시 블리츠예요. 땅따먹기를 떠올리면 이해하기 쉬운데, 지나간 타일이 내 색으로 바뀌고 게임이 끝났을 때 점령한 타일이 많은 순서로 순위가 정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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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눈여겨볼 것은 사진에 보이는 빛나는 러시 존이에요. [+]를 지나면 이동 속도가 오르고 콤보가 쌓이지만, [-]를 지나면 느려지면서 콤보가 끊겨요.

콤보 유지 시간 안에 다음 [+]를 통과해야 이어갈 수 있고, 4콤보를 달성하면 부스터 모드가 발동해요. 저도 플레이하면서 [+]러시 존을 활용해서 속도 버프를 받으며 대역전을 하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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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의 꿀 팁은 전체 맵을 크게 도시는 게 좋더라구요! 또 이동할 방향을 정할 때 러시 존의 위치와 표시를 함께 보면 도움이 돼요. 이 게임은 카트라이더처럼 변수가 있는 경쟁을 좋아하는 분에게 권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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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다그다의 무덤-1이에요. 제가 게임을 시작할 때쯤부터 있었던 히든 던전인데요. 저는 서로 석판을 보면서 상대방이 해야 할 행동을 알려주는 과정이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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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마비노기 모바일 공략 게시판 ‘소리지르는니가’ 모험가님의 게시글)

예를 들어 기둥을 돌리는 퍼즐에서는 문장 속에서 누가 어느 기둥을 빛내야 하는지 찾아야 해요. ‘곰은 기둥의 말을 빛낸다’는 식의 힌트를 읽고, 그 내용을 친구에게 알려주는 거예요.

각자 힌트를 확인하고 그에 맞춰 움직여야 하니, 서로 알려주는 것도 퍼즐을 푸는 과정이 흥미롭더라구요. 저는 이렇게 문장에서 단서를 찾아 함께 해결하는 게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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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마비노기 모바일 공략 게시판 ‘소리지르는니가’ 모험가님의 게시글)

길잡이와 대행자로 역할을 나눠 진행하는 구간도 있어요. 길잡이가 위치를 파악해 알려주면, 대행자가 그 안내에 따라 발판을 밟는 방식이에요. 그래서 친구와 전투 외에 함께할 거리를 찾는 유저, 특히 단서를 나누며 퍼즐을 해결하는 걸 좋아하는 분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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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그다의 무덤을 끝까지 깼을 때 보상으로 받는 랫맨 옷도 기억에 남아요. 렛맨 옷은 염색할 수 없어서 어떤 색이 나올까 기대하는 재미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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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1위는 다함께 팽이치기!예요.

원형 게이지를 도는 포인터가 판정 영역에 들어왔을 때 화면을 눌러 팽이를 치는 방식이에요. 연속으로 성공하면 콤보가 쌓여 보너스 시간이 붙고, 팽이를 유지한 시간이 기록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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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순간적으로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새로운 기록에 도전하는 게 재미있어요. 리듬게임처럼 타이밍을 맞추고 내 집중력으로 기록을 늘리는 게임을 좋아한다면 잘 맞을 것 같아요.

친구와 하다 보면 더는 기록을 갱신하기 어려울 것 같은 순간이 있었거든요. 그럼에도 서로 포기하지 못해서 “한 번만 더 할까?” 하면서 계속 팽이치기를 멈추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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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 사이드 게임은 지난 9월 말 추석 특집으로 나온 게임이라 2026년 10월 1일 오전 6시에 종료됐어요. 대신 던바튼 NPC 발터의 상점에서 장난감으로 팽이를 살 수 있어요! 플레이한 기록은 사이드 게임 랭킹에 등록되지 않지만 어떤 게임인지 체험하고 싶은 분이라면 구매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마비노기 모바일은 추석이나 설날, 할로윈 콘셉트에 맞게 소소하게 사이드 게임이 나오는 게 기대되는 요소 중에 하나에요. 또 팽이를 치거나 랫맨 사이에 숨었던 것처럼 그때 친구와 함께 즐기는 추억도 쌓게 되구요.

오늘 소개한 세 게임은 취향에 따라 이렇게 골라볼 수 있어요.

  • 집중하며 기록에 도전하기: 다함께 팽이치기!

  • 속도를 활용해 점령 경쟁하기: 컬러 러시 블리츠

  • 숨고 찾는 눈치싸움: 괴도와 파수꾼

제게는 역시 “한 번만 더 할까?” 하며 멈추지 못하고 1시간을 족히 쳤던 ‘팽이치기’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기록을 더 늘리기 어려울 것 같아도, 친구와 함께하니 또 도전하게 됐거든요.

여러분도 친구들과 함께 마비노기 모바일 사이드 게임 한번 해보시는 것을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