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모바일] 자주 죽으면 재미없으니까! 마비노기 모바일 초보자 생존율 200% 직업 추천

자경씨

[마비노기 모바일] 자주 죽으면 재미없으니까! 마비노기 모바일 초보자 생존율 200% 직업 추천



본 게시글은 넥슨 피크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된 콘텐츠입니다.

모바일 RPG 입문자라면 다루는 데 까다롭기보다는 조금은 쉽게 갈 수 있는 직업을 추천한다. 마비노기 모바일에는 6개 클래스, 총 21종의 클래스가 있다. 이 중에서 입문자가 온다면, 적응하기에 좋은 캐릭터로 나는 수도사, 빙결술사, 기사를 권하고 싶다. RPG 게임 특성상 다른 사람들과 함께 어우러져 게임을 할 가능성이 높고, 친구와 함께 즐길 수도 있지만 혼자서도 균형 잡힌 플레이를 하면서 감을 익히는 데에는 세 개 직업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일단 단단해!

수도사는 근접 힐러, 빙결술사는 얼음 마법을 이용하는 탱커, 기사는 스스로 고칠 수 있는 탱커 겸 서포터다. 이 세 직업의 특징은 꽤 단단하다는 점인데 이는 생존에 유리하다. 극단적으로 높은 딜을 추구하는 검술사, 화염술사, 도적 등은 아무래도 체력이 약하거나 방어력이 부족하기 마련이다. 현실적으로 생각했을 때 빠르게 움직이거나 지력에 모두 투자했기 때문인데 딜이 세더라도 계속해서 죽으면 재미가 없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 직업군을 권하게 되었다.

그럼 이 세가지 중에서 어떤 직업으로 하면 좋을까? 이는 처음 게임을 입문하는 그대의 취향을 조금 살펴보아야 한다. 단단한데 파티원들을 계속 치료해줄 수 있다면? 수도사. 누구보다 단단하게 앞에서 지켜주고 싶다면? 빙결술사. 앞에 나서기도 하지만 파티원들을 보호하거나 서포트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 기사를 권한다.

게임을 하다보면 탱, 딜, 힐 이렇게 나누는 경우가 많은데 수도사는 힐러고 빙결술사는 탱커며 기사는 탱커이지만 서포터 역할도 겸한다. 세 개 직업 중에서 마음에 드는 포지션을 고르면 마비노기 모바일 속 에린 세상을 탐방하는 데 좀 더 수월할 것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직업 추천은 이 게임을 이미 하고 있는 유저가 보내는 편지다. 이 게임을 즐기고 있는 나는 누군가가 새로 시작할 때 좀 더 쉽고 어렵지 않게 시작하기를 바란다. 자주 죽거나 너무 재미가 없어서 그만두면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저가 줄어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뉴비를 붙잡고 싶지, 떨어뜨리고 싶지 않다. 그렇다보니 상대적으로 입문자에게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직업을 추천하게 된다(난이도가 낮다는 게 그 직업의 극의를 깨닫는 길이 쉽다는 의미는 전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비노기 모바일에 접속했다면 캐릭터 생성에서 직업 란을 살펴보며 가장 마음을 울리는 직업을 골라보자. 직업은 각자 장단점이 있다. 스킬 또한 개성이 있다. 악사 스킬은 굉장히 예쁘고, 검술사는 제법 날렵하니 멋지다. 수도사는 보고 있으면 든든하다. 화염술사는 화려하고 도적은 잽싸다. 내 마음을 가장 끌어당기는 직업이 무엇인지도 살펴보자. 그 다음 게임을 하면서 이 직업이 정말 나랑 잘 맞는지도 진행해보는거다.

어차피 마비노기 모바일 속 직업은 자유다. 세팅을 하는 건 다른 이야기니까 차치하더라도 처음 직업을 선택해서 들어가면 그 직업만 가능한 대부분의 다른 RPG와 다르게 직업을 변경할 수 있다는 의미다. 그렇기에 하나씩 해보면서 본인에게 무엇이 재밌는지를 찾아갈 수 있다. RPG 입문자가 게임을 하기 위해 직업 추천을 찾아본다는 건 그만큼 그 게임을 더 즐겁게 하기 위한 정보수집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직업은 수도사, 빙결술사, 기사다. 그러나 그대가 게임을 즐기면서 하나씩 찾아볼 수 있는 게임이기도 하다는 걸, 닫혀있지 않은 오픈 직업이라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다.

덧.

마비노기 모바일에서

던전을 클리어했을 때

엔딩 모션이

성별, 나이, 직업에 따라

다르게 나온다.

이런 걸 참고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