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TM 뜻은? FC온라인 이달의 선수 투표, 직접 맞혀보니 더 재밌었습니다
꽤돼

[본 게시글은 넥슨 피크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된 콘텐츠입니다.]
안녕하세요. 꽤돼입니다.
POTM은 Player of The Month, 우리말로 하면 이달의 선수라는 뜻입니다.
FC온라인에서는 실제 K리그에서 한 달 동안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 후보를 대상으로 유저가 직접 투표할 수 있고, 현실 축구의 활약이 게임 안 콘텐츠로 이어진다는 점, 그리고 내가 고른 선수가 실제 수상하면 적중 보상까지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생각보다 재미있었습니다.
저도 최근 FC온라인에 복귀하면서 8월 POTM 투표에 직접 참여했는데요.
당시 갈레고, 루빅손, 이동경, 정승원 가운데 정승원에게 투표했고, 결과적으로 정승원이 실제 8월 이달의 선수상을 받으면서 적중 보상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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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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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M 뜻 |
Player of The Mon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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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
한 달 동안 좋은 활약을 펼친 이달의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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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온라인 콘텐츠 |
K리그 POTM 후보 유저 투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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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선택한 선수 |
정승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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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결과 |
정승원 2026년 8월 POTM 수상 |
POTM 뜻부터 알아보면 어렵지 않습니다
축구 관련 콘텐츠를 보다 보면 POTM이라는 표현을 생각보다 자주 볼 수 있습니다.
POTM은 Player Of The Month의 약자로, 일정 리그에서 한 달 동안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이달의 선수상을 뜻하는데요.
K리그의 EA SPORTS 이달의선수상 역시 한 달간 열린 K리그1 경기에서 MOM, 베스트11, MVP 등에 선정된 선수들을 바탕으로 후보를 선정하고 투표를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2026년 기준으로는 연맹 TSG 기술위원회 투표 60%, K리그 공식 홈페이지 팬 투표 25%, FC온라인 유저 투표 15% 를 합산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합니다.
즉 FC온라인 유저가 참여하는 투표도 단순 게임 안 이벤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K리그 이달의 선수 선정 결과에 일부 반영되는 투표인 셈입니다.
제가 참여했던 8월 투표에는 갈레고, 루빅손, 이동경, 정승원 네 명이 후보로 올라왔습니다.
게임 화면에서도 각 선수의 출전 경기 수와 득점, 도움, MOM, 베스트11, MVP 기록을 함께 보여줘서 어떤 선수를 뽑을지 비교할 수 있었는데요.
복귀하고 참여한 POTM, 저는 정승원을 골랐습니다
저는 최근 FC온라인에 다시 복귀하면서 이 POTM 투표 이벤트도 같이 참여했습니다.

사실 평소 축구 경기를 하나하나 챙겨보는 편은 아니라서 후보 선수들의 실제 경기력을 전부 알고 투표한 것은 아니었는데요.
FC온라인에서 투표하기 편하게 후보들의 하이라이트를 보여주는 영상들을 확인하면서 후보들을 비교했고, 그중 정승원을 선택했습니다.
당시 화면을 보면 정승원은 8월 6경기에서 3골 3도움, MOM 2회, 베스트11 3회, MVP 1회를 기록한 것으로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최종 결과도 정승원이었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발표에 따르면 정승원은 실제 8월 전 경기에 출전해 3골 3도움을 기록했고, 최종 합산점수 35.17점으로 갈레고를 제치고 2026년 8월 EA SPORTS K리그 이달의선수상을 수상했습니다.
7월에 이어 두 달 연속 POTM 수상이기도 했습니다.


저는 정승원을 선택해둔 상태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수상자를 맞혔고 적중 보상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냥 이벤트 페이지에서 버튼 한번 누르는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실제 수상 결과가 나온 뒤 제가 선택했던 선수가 맞았다는 걸 확인하니 생각보다 재미가 있더라고요.
실제 축구와 FC온라인이 연결되는 게 POTM의 재미
개인적으로 POTM 콘텐츠에서 가장 괜찮았던 부분은 현실 축구와 게임이 따로 놀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K리그에서 실제로 활약한 선수들이 후보가 되고, FC온라인 유저가 그 후보에게 직접 투표합니다. 그리고 그 FC온라인 투표 결과도 최종 이달의 선수 선정에 일정 비율 반영됩니다.


평소 FC온라인에서는 이적시장이나 강화, 스쿼드를 맞추고 직접 경기를 하는 게 중심인데, 이런 콘텐츠가 있으면 게임 밖에서 실제 선수들의 활약도 한 번 더 보게 됩니다.
저처럼 축구를 아주 깊게 챙겨보지는 않더라도 FC온라인을 하면서 후보들의 기록을 보고 한 명을 골라보는 정도라면 부담도 크지 않았습니다.
특히 직접 고른 선수가 실제 수상자가 되면 적중 보상까지 받을 수 있어서 단순히 결과만 구경하는 것보다 참여하는 재미가 확실히 있었습니다.
어떤 유저에게 잘 맞을까?
POTM 투표는 FC온라인을 하면서 실제 축구 콘텐츠에도 가볍게 관심을 가져보고 싶은 유저에게 특히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저처럼 스쿼드를 맞추거나 공식경기, 감독모드 위주로 게임을 하던 유저라도 이벤트가 열렸을 때 후보 기록을 한번 비교해보고 투표하면 됩니다.
반대로 실제 K리그 경기를 자주 보는 분이라면 자신이 직접 본 경기 활약을 기준으로 선수를 선택할 수 있으니 훨씬 더 재미있을 것 같고요.
처음에는 POTM이라는 단어 자체가 낯설 수 있지만, 결국 한 달 동안 가장 좋은 활약을 보여준 선수를 뽑는 이달의 선수상이라고 생각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이상 꽤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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