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모바일] 지향색 추구로 개성있는 나만의 캐릭터 꾸미기
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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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글은 넥슨 피크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된 콘텐츠입니다.

안녕하세요, 에린에 450일째 살고 있는 모험가 이호입니다.
제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엄청나 하루도 빠지지 않고 게임을 하고 있는 유저에요.
어쩌다 이렇게 된거지(?)

확실한 건 RPG 게임에서 나만의 캐릭터를 만드는 재미가 한 몫을 크게 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색으로 패션을 입히고 계절이 바뀌면 현실처럼 옷도 갈아입히고
마치 실재하는듯 애정을 담아 키우는 것이요.

그렇게 마비노기 모바일에서 제 취향을 차곡차곡 모은 결과,
저는 귤🍊인간이 되었습니다.
지향색 문화란?
마비노기 모바일의 원 IP인 마비노기에 존재하는 문화로
좋아하는 색을 정해 두고 그 색에 맞춰 옷을 모으고 아이템을 수집하는 것.
저는 평소에 화기운이 부족하고 (예?)
주황색을 좋아하는 편이라 귤 색을 지향하고 있어요!

(하핫)

그래서 어떤 옷이라도 약간 자연스러움이 추구미 인데요.
리화(FFFFFF)보다는 E나 F로 시작하는 가리화를 좀 더 선호하고
초록이나 갈색 같은 색을 섞어 염색하는 걸 좋아해요.
마비노기 모바일의 패션들의 기본색도 좋지만
제 지향색으로 염색하는 그 과정과 또 완성된 패션을 입고다니는 것이 너무 즐거워요.

이번 추석 옷도 그렇게 염색을 했는 데요.
제 머리에 귤 까지, 인간 귤이 되었습니다.

또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히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에요.
최근에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죠.
그래서 요즘에는 긴팔 옷을 꺼내 새롭게 염색하고 있어요.
나만의 캐릭터를 만드는 재미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게임 속에서 제 취향을 담은 캐릭터로 일상을 보내는 것.
특별히 전투나 생활을 하지 않아도 괜히 제 캐릭터가 보고 싶어 게임을 켜기도 하고
캐릭터는 일종의 제 분신 내지는 애착인형 같다는 생각도 해요.
쓰다보니 일종의 메타버스 처럼 플레이하고 있다 라고 볼 수 있겠네요.
결론은 오늘도 제 캐릭터가 귀여워서 게임을 했다 입니다.

지향색 코디를 해보고 싶으시다면, 이렇게 시작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평소에 좋아하는 색 하나 골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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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유저의 염색을 관찰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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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옷 한 벌에 적용해보기.
쿠앤쿠나 리블, 리화 지향도 물론 좋지만
또 좋아하는 색으로 옷을 잔뜩 염색해보시면 새로운 재미가 있답니다.
저처럼 화기운 부족? 좋아, 붉은색 계열로 색을 하나 선점하셔도 ^,^,,,
여러분의 캐릭터는 어떤 색을 지향하고 계시는 지 궁금하네요. 자랑 플리즈…
해당 게임은 확률형 아이템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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