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모바일 마을 구석구석, 스크린샷 포인트 찾기

곤류

마비노기 모바일 마을 구석구석, 스크린샷 포인트 찾기

본 게시글은 넥슨 피크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된 콘텐츠입니다.


썸네일

마비노기 모바일에서 스크린샷을 찍는다면
웅장한 건물이나 탁 트인 풍경을 배경으로 찍는 것도 좋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마을을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아기자기한 소품과 함께 찍는 것을 더 좋아한다.

평소에는 NPC를 만나거나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 잠깐 들르는 건물도
카메라를 들고 천천히 둘러보면 재미있는 것들이 꽤 많다.
그래서 이번에는 마을 곳곳에서 발견한 작은 포인트들을 찾아봤다.


🐾 던바튼 서점 : 책장 사이 고양이 한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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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찾아간 곳은 던바튼 서점이다.
서점에 들어서면 벽을 가득 채운 책장과 가운데 놓인 테이블,
책더미와 사다리까지 책과 관련된 물건들이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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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입구쪽을 돌아보면 귀여운 존재가 하나 있다.
바로 고양이다.
캣타워에 하얀 고양이가 앉아 있는데, 주변에 책이 샇여 있어서 서점과도 어울린다.
옆쪽에는 화분과 꽃도 보이고, 촛불까지 놓여 있어서 생활감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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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품은 게임을 플레이할 때는 그냥 지나치기 쉽지만,
스크린샷을 찍으려고 주변을 천천히 둘러보면
이런 작고 귀여운 디테일을 발견할 수 있다.


📚 던바튼 학교 : 교실 안을 자세히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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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던바튼 학교다.
마법학교 선생님인 스튜어트가 이곳에서 학생들에게 수업을 진행하기도 하지만,
교실 안을 자세히 보면 수업만 하는 곳은 아니라는 느낌이 들고,
수업을 위한 공간이면서도 마법을 연구하는 장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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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눈여겨본 건 한쪽 벽에 있는 파란색 서랍장이다.
서랍마다 손잡이와 작은 라벨이 붙어 있고,
주변에는 책과 두루마리 같은 자료들이 함께 놓여 있다.
위쪽에는 여러 가지 병과 재료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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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의 칠판에는 다양한 도형과 공식처럼 보이는 내용이 빼곡히 적혀 있다.
책상 위에도 책과 병, 여러 가지 도구가 놓여 있어서 연구실 같은 느낌도 난다.
학교라는 이름에 맞춰 칠판 하나만 놓은 것이 아니라,
실제로 마법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공간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좋다.


🍞 티르코네일 식료품점 : 먹음직스러운 가게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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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르코네일 식료품점에서는 맛있는 것들이 눈에 들어온다.
가게 안에는 각종 식재료와 병, 항아리 등이 진열되어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커다란 빵이 있는 진열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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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에는 식빵처럼 보이는 빵들이 여러 개 놓여있고,
주변에는 다른 음식들도 함께 진열되어 있다.
조금 뒤로 가면 이름표가 붙은 용기와 병들이 선반에 놓여 있고
커다란 치즈까지 식료품점이라는 공간에 어울리는 물건들이 종류별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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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활감이 나는 소품이 있는 것도 마비노기 모바일의 재미 중 하나다.
여러 소품을 보면 정말 마을 주민들이 장을 보러 와서 하나씩 골라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거대한 풍경을 배경으로 하는 스크린샷과는 또 다르게,
캐릭터가 마을에서 살아가는 한 장면을 만들어주는 것 같다.


🔮 시드스넷타 드루이드의 집 : 테이블 위에 남은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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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시드스넷타 드루이드의 집이다.
이곳은 앞의 세 장소와 분위기부터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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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바위로 이루어진 동굴 안에 촛불과 모닥불이 있고,
곳곳에 종이와 도구가 놓여 있다.
어두운 공간을 불빛이 비추고 있어서 신비로운 분위기도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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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들어온 건 가운데에 놓인 작업 테이블이다.
테이블 위에는 책과 커다란 종이가 펼쳐져 있고,
종이에는 여러 가지 기호와 그림이 그려져 있다.
주변에는 작은 보석처럼 보이는 재료와 도구도 놓여 있다.
특히 가운데에 그려진 커다란 원형 문양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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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종이, 재료와 도구가 한 테이블 위에 모여 있으니
잠시 자리를 비운 연구자의 작업 공간을 보는 느낌도 든다.
드루이드의 집이라는 장소에 맞춰 건물 안쪽까지 연구 공간으로 꾸며놓은 셈이다.


🔎작은 것들을 찾아보는 재미


마비노기 모바일에는 멋진 풍경만큼이나 작은 볼거리가 많다.
서점의 고양이, 마법학교의 서랍, 식료품점의 빵, 드루이드의 작업 테이블처럼
평소에는 지나치기 쉬운 소품도 자세히 보면 각 장소의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있다.

이번 기회에 마을을 돌아다니며 이런 작은 요소들을 하나씩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그렇게 발견한 작은 소품 하나가 생각보다 마음에 드는 스크린샷을 만들어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