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모바일 이멘마하 포토 스팟 5가지

네오필

마비노기 모바일 이멘마하 포토 스팟 5가지

본 게시글은 넥슨 피크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된 콘텐츠입니다.

마비노기 모바일에서 게임 스크린샷 명소를 찾는다면 이멘마하를 중심으로 둘러보길 추천한다. 화사한 물가부터 웅장한 건축물까지 배경이 다양하고, 셰나와 델, 루아처럼 개성 있는 NPC들과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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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을 감상하거나 캐릭터 사진을 찍는 걸 좋아하는 유저를 위해, 직접 둘러본 이멘마하의 장소 네 곳과 피오드 던전을 함께 정리해보았다.

포토 스팟

위치와 이용 정보

스텔라돔

이멘마하 지도 3시 방향 건물. 던바튼에서도 입장 가능

레스토랑

이멘마하 지도 7시 방향

광장과 꽃집

이멘마하 중앙에서 남쪽으로 이동. 꽃집은 광장 왼쪽 잡화점 앞

피오드 던전

일반 1구역 입장 레벨 93, 2구역 95

주점 베안루아

이멘마하 지도 8시 방향. 에린 시간 오후 9시~오전 6시 입장 가능


1. 다양한 컨셉의 포토존, 스텔라돔

스텔라돔은 사진 찍는 걸 좋아한다면 빼놓기 어려운 장소다. 다양한 콘셉트의 포토존이 마련돼 있어 캐릭터의 의상이나 남기고 싶은 분위기에 맞춰 배경을 골라볼 수 있다.

유저들이 모여 잡담을 나누거나 악기를 연주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기도 하다. 사진을 찍으러 들어갔다가 다른 유저들의 모습을 구경하며 잠시 쉬어가기에도 좋다.


2. 아침 햇살과 오리 가족, 레스토랑

레스토랑에서는 화사한 아침 햇살을 받으며 귀여운 종업원 셰나와 투샷을 남길 수 있다. 건물 주변을 배경으로 캐릭터와 NPC를 함께 담으면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과 기념사진을 찍는 듯한 느낌이 든다.

물가 쪽으로 나오면 벤치에 앉아 엄마 오리와 아기 오리들이 헤엄치는 모습을 바라볼 수 있다. 특히 따뜻한 햇살이 비치는 수면이 아름다워, 오리 가족과 물가를 함께 담아보는 것도 좋다.

내가 둘러볼 때는 사람도 많지 않아 한적했다. 사진을 찍은 뒤에도 벤치에 앉아 멍하니 풍경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3. 관광객 기분을 내는 광장과 꽃집

분수대와 벤치가 놓인 광장을 지나 조금 더 남쪽으로 내려가면, 웅장한 법황청 대본당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캐릭터 뒤로 건축물이 넓게 들어오도록 구도를 잡으면 해외여행을 온 관광객처럼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다.

광장 왼쪽의 잡화점 앞에는 델의 꽃집이 있다. 개인적으로 이멘마하 최고의 미녀라고 생각하는 델과 함께 사진을 찍기에도 좋은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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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 전체를 배경으로 담으면 대본당 앞에서 찍은 사진과는 또 다른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난다. 웅장한 건물과 소소한 꽃집 풍경을 가까운 거리에서 모두 담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4. 빛나는 식물이 만드는 분위기, 피오드 던전

피오드 던전은 시즌2 ‘빛과 어둠’ 업데이트로 추가된 던전이다. 이멘마하를 둘러봤다면 몽환적인 자연 풍경을 찾아 이곳에도 들러보길 추천한다.

빛나는 버섯과 풀들이 곳곳에 있어, 이를 조명처럼 활용해 캐릭터를 배치하면 인물사진의 분위기가 살아난다. 주변 식물을 함께 담으면 숲속에서 찍었다는 느낌도 더 잘 드러난다.

던전을 진행하면서 마음에 드는 풍경을 발견했다면 잠시 멈춰 구도를 잡아보자. 마을에서 찍은 밝고 평온한 사진과는 다른 장면을 남길 수 있다.


5. 밤의 가수 루아를 만나는 주점

마지막은 주점 베안루아다. 현실 시간이 아닌 에린 시간으로 오후 9시부터 오전 6시까지만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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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맞춰 찾아가야 한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게 느껴지는 장소다. 입장한 뒤에는 아침이 되어도 안에 머물 수 있지만, 밖으로 나오면 다음 입장 시간까지 기다려야 한다.

입구부터 눈길을 끈다. 잔잔한 물가를 따라 이어진 지붕 달린 다리와 은은한 등불이 어우러져 어쩐지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낸다. 주점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이곳에서도 사진 한 장을 남겨보면 좋겠다.

안에서는 아름다운 밤의 가수 루아를 만날 수 있다. 낮에는 델이 있다면 밤에는 루아가 있다.


마치며

이외에도 마음에 드는 풍경과 인물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날이라면 이멘마하를 천천히 걸어보자. 이번 이야기는 루아가 남긴 대사로 마무리해본다.

“가치 있는 건 그만큼 소중히 대하세요. 언제까지 사랑할 수 있을지 모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