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가을 분위기 게임 추천, 단풍나무 언덕 여우 골짜기 도원경 직접 돌아봤습니다

꽤돼

메이플스토리 가을 분위기 게임 추천, 단풍나무 언덕 여우 골짜기 도원경 직접 돌아봤습니다

[본 게시글은 넥슨 피크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된 콘텐츠입니다.]


안녕하세요. 꽤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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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분위기를 느끼면서 즐기기 좋은 게임을 하나 고른다면 저는 메이플스토리를 추천하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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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지역부터 최근 지역까지 가을 느낌이 확실하게 나는 장소가 있고, 캐릭터 코디까지 계절에 맞춰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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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실제로 메이플스토리 안에서 가을 분위기가 잘 느껴지는 장소를 직접 돌아다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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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곳을 넣기보다는 분위기가 확실하게 다른 단풍나무 언덕, 여우 골짜기, 도원경 세 곳을 골랐고, 마지막에는 캐시샵에서 가을에 어울릴 만한 코디도 미리 맞춰봤습니다.

장소

느낌

좋았던 포인트

단풍나무 언덕

정석적인 단풍 풍경

커다란 붉은 단풍나무와 옛 메이플 감성

여우 골짜기

붉고 갈색으로 물든 산속 가을

낙엽이 날리고 가을색 나무가 가득한 테마던전

도원경 가을 지역

밝고 은은한 동양풍 가을

산과 구름, 낙엽이 어우러진 분위기

단풍나무 언덕, 메이플에서 떠오르는 정석적인 가을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단풍나무 언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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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중앙에 커다란 붉은 단풍나무가 자리 잡고 있고, 바닥에도 낙엽이 깔려 있어서 이름 그대로 가을 분위기가 확실하게 느껴지는 장소인데요.

최근 지역처럼 배경이 화려한 곳은 아니지만, 오히려 오래된 메이플 특유의 색감과 분위기가 그대로 남아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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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메이플을 오래 한 유저라면 가을 풍경뿐만 아니라 예전 초반 지역을 돌아다니던 기억까지 같이 떠올릴 만한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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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도 캐릭터를 크게 찍기보다는 UI를 최대한 줄이고 붉은 단풍나무 전체가 보이게 찍는 쪽이 훨씬 예쁘게 나오더라고요.

여우 골짜기, 맵 전체가 가을색으로 물든 느낌

두 번째로 찾아간 곳은 여우 골짜기 테마던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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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뾰족귀 여우마을을 떠올렸는데, 은월이 아닌 캐릭터로는 자유롭게 들어가기 어려워서 여우 골짜기 쪽으로 직접 가봤는데요.

막상 와보니 이번에 돌아본 세 곳 중에서도 가을 분위기는 상당히 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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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과 갈색으로 물든 나무가 맵 전체에 깔려 있고, 작은 낙엽도 계속 날리고 있어서 단순히 특정 오브젝트 하나가 가을 느낌을 내는 게 아니라 맵 전체가 늦가을처럼 보이는 장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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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 언덕이 커다란 단풍나무 하나가 중심이라면 여우 골짜기는 이동하는 내내 가을색 풍경을 볼 수 있다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테마던전을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둘러볼 수 있다는 점도 괜찮았고요.

도원경은 조금 더 은은한 가을

마지막으로 찾아간 곳은 도원경의 가을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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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두 장소가 붉은색과 갈색이 강한 가을이었다면 도원경은 노란빛과 주황빛이 섞인 조금 더 밝고 은은한 분위기였습니다.

산과 구름이 넓게 보이는 배경에 작은 낙엽이 계속 흩날리고, 두루마리처럼 생긴 발판까지 더해지면서 동양적인 느낌이 강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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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가을을 테마로 하고 있어도 단풍나무 언덕이나 여우 골짜기와는 분위기가 확실히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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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밝은 가을 풍경을 좋아한다면 개인적으로 도원경 쪽이 가장 잘 맞을 것 같습니다.

가을 지역 안쪽으로 들어가면 실제 사냥터도 비슷한 분위기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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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고 갈색으로 물든 나무 사이에서 평소처럼 사냥할 수 있어서, 단순히 스크린샷만 찍는 장소라기보다 가을 분위기를 느끼면서 실제 콘텐츠까지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가을 코디도 캐시샵에서 한번 맞춰봤습니다

가을 분위기 나는 장소들을 돌아보다 보니 캐릭터 코디도 계절에 맞춰보면 어떨까 싶어서 캐시샵 미리보기를 이용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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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구매한 건 아니고, 이번에는 베이지와 브라운 계열을 중심으로 가을 느낌이 나는 조합을 한번 맞춰봤는데요.

체크 느낌의 모자와 차분한 색상의 옷, 갈색 신발을 같이 놓으니 생각보다 가을 분위기가 잘 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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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는 지역 배경뿐만 아니라 캐릭터 코디 종류도 워낙 많아서 계절에 맞는 분위기를 만들기 좋은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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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코디를 새로 구매하지 않더라도 캐시샵에서 이것저것 미리 조합해보고, 마음에 드는 스타일을 찾아보는 것만으로도 꽤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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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직접 돌아본 세 장소도 같은 가을이지만 느낌은 꽤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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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 언덕은 옛 메이플 감성과 함께 보는 정석적인 단풍 풍경이었고, 여우 골짜기는 맵 전체가 붉고 갈색으로 물든 늦가을 느낌이 강했습니다. 도원경은 산과 구름이 어우러진 밝고 은은한 가을이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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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사냥이나 일일 콘텐츠만 하고 지나쳤다면 가을에는 이렇게 계절감이 잘 느껴지는 장소를 한번 천천히 돌아다녀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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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꽤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