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할만한 게임 추천, FC온라인,메이플 키우기 부담 없이 즐기기

꽤돼

연휴에 할만한 게임 추천, FC온라인,메이플 키우기 부담 없이 즐기기

[본 게시글은 넥슨 피크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된 콘텐츠입니다.]


안녕하세요. 꽤돼입니다.

이번 연휴에 할만한 게임을 고른다면 저는 FC온라인과 메이플 키우기 두 게임을 추천하고 싶은데요.

두 게임 모두 PC 앞에 계속 앉아 있지 않아도 모바일로 틈틈이 즐길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오래 붙잡고 있지 않아도 제가 원하는 만큼만 플레이하고 끊기 좋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명절이면 평소보다 시간은 많아지지만 막상 친척들이 다 모여 있는 상황에서 혼자 PC 앞에 앉아서 몇 시간씩 게임하기는 은근 눈치가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연휴 내내 각 잡고 해야 하는 게임보다는 이동하면서, TV를 보면서, 잠깐 시간이 남았을 때도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게임 위주로 골라봤습니다.

게임

이런 분께 추천

연휴 플레이 방식

FC온라인

축구 게임·선수 맞추기를 좋아한다면

감독모드, 이적시장, 강화, 짧은 1:1

메이플 키우기

캐릭터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게 좋다면

하루 숙제 + 방치 성장

둘 다 제가 실제로 플레이하고 있는 게임이라는 것도 이번 추천에서 중요했는데요.

FC온라인은 감독모드를 주로 플레이하고 있고, 메이플 키우기는 9월 8일부터 시작해서 현재까지 약 15일 정도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FC온라인, 직접 안 해도 감독모드로 틈틈이

제가 요즘 FC온라인에서 가장 많이 하는 콘텐츠는 감독모드입니다.

현재 스쿼드도 25DP 클래스 선수들로 맞춘 DP 단일팀인데, 아예 감독모드에 맞춰서 구성해놓고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직접 조작하면서 경기를 하는 것도 재미있지만 감독모드의 장점은 역시 다른 일을 하면서 같이 돌릴 수 있다는 점인데요.

PC에서 감독모드를 돌릴 수도 있고, 밖에 있을 때는 모바일로 접속해서 감독모드를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모바일에서 할 수 있는 것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감독모드뿐만 아니라 이적시장에서 선수를 사고팔거나, 강화하고, 스쿼드를 관리하는 것까지 가능해서 굳이 PC를 켜지 않아도 할 일이 꽤 있습니다.

명절에 거실에서 가족들과 같이 TV를 보고 있다가도 잠깐씩 확인할 수 있고, 이동 중에도 스쿼드를 만질 수 있으니 이런 점에서는 연휴하고 잘 맞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PC를 사용할 수 있다면 직접 플레이하기도 좋습니다.

FC온라인은 한 경기가 그렇게 길지 않다 보니 잠깐 시간이 날 때 몇 판 하기에도 괜찮고, 친척들과 PC방에 가게 된다면 서로 1:1을 하기에도 좋습니다.

저도 예전부터 명절에 친척들과 PC방을 가게 되면 이런 식으로 같이 할 수 있는 게임을 찾곤 했는데요.

혼자 몇 시간씩 스토리를 진행해야 하는 게임보다 FC온라인처럼 바로 한 판 붙을 수 있는 게임이 이런 상황에서는 확실히 편하더라고요.

이번 연휴에는 마침 추석 골라담기 버닝도 진행됩니다.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PC 접속 시간을 채워 보상을 받을 수 있고,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강화 부스트는 FC온라인 M에서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평소 FC온라인을 하고 있었다면 연휴 동안 접속 보상도 챙기면서 감독모드를 돌려보거나, PC방에 가게 됐을 때 친구나 친척들과 몇 판 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메이플 키우기, 하루 20~30분이면 할 일은 끝

두 번째는 요즘 제가 계속 플레이하고 있는 메이플 키우기입니다.

9월 8일부터 시작했으니 현재 약 15일 정도 플레이했고, 지금은 72레벨에 챕터 14의 5스테이지까지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이것저것 눌러보고 성장시키느라 게임을 보고 있는 시간이 꽤 있었는데요.

어느 정도 진행하고 난 뒤부터는 하루에 해야 할 것들을 전부 해도 대략 20~30분 정도면 끝나는 편입니다.

저는 모바일보다는 PC로 켜두는 경우가 더 많지만, 할 일을 모두 끝낸 뒤에는 계속 화면을 보고 있을 필요 없이 꺼두는 날도 많습니다.

방치 보상으로 캐릭터는 계속 성장하기 때문에 다음에 접속했을 때 전투력이 올라가고 새로운 스테이지를 밀어나가는 모습을 보는 맛도 있습니다.

이런 방식이 명절에는 꽤 잘 맞습니다.

하루 종일 게임을 켜놓고 붙잡고 있을 필요가 없고, 아침이나 저녁에 잠깐 시간을 내서 숙제를 끝낸 다음에는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다가 나중에 다시 접속하면 됩니다.

특히 RPG에서 캐릭터 숫자가 올라가고 스테이지가 하나씩 뚫리는 걸 좋아하는 분이라면 짧게 접속해도 계속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도 약 15일 동안 72레벨까지 키우면서 계속 접속 시간을 길게 가져간 것은 아니어서, 연휴에 가볍게 시작하거나 기존 캐릭터를 육성하기에는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친척들과 PC방을 간다면 서든어택도

여기에 하나를 더 꼽는다면 저는 서든어택도 있습니다.

다만 서든어택은 FC온라인이나 메이플 키우기처럼 틈틈이 즐긴다는 의미보다는, 친척들이나 친구들과 PC방에 갔을 때 같이 하기 좋은 게임에 가깝습니다.

저도 명절에 친척들과 PC방을 가게 되면 FC온라인이나 서든어택을 함께 하곤 했는데요.

서로 FC온라인 1:1을 하거나 서든어택을 같이 하는 식이면 혼자 게임하는 것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굳이 이번 연휴에 새로운 게임을 길게 시작하지 않더라도 이렇게 평소 하던 게임을 상황에 맞춰 짧게 즐기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 명절에는 게임할 시간이 없어서 문제라기보다, 게임을 오래 하고 있기가 애매한 상황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연휴에는 감독모드를 돌리거나 모바일에서 스쿼드를 관리할 수 있는 FC온라인, 하루 20~30분 정도 할 일을 끝내고 방치 성장을 챙길 수 있는 메이플 키우기처럼 부담 없이 끊어갈 수 있는 게임을 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이상 꽤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