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맞는 게임 플레이 스타일 고르기 in 마비노기 모바일
도로나기

안녕하세요.
피커 도로나기 입니다.
마비노기 모바일에는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는데요.
크게 나누면 전투, 생활,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전투, 생활, 커뮤니티 중 내게 맞는 즐길 거리를 어떻게 고를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고를 필요가 없다. 라고 생각합니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전투-생활-커뮤니티가 연계되는 시스템이거든요.
그래도 난 골라야겠어! 하는 분들은 좋아요.
제가 RPG를 할 때 플레이스타일 고르는 방법을 차근 차근히 알려드리겠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스토리 진행
모든 RPG의 시작은 만렙부터입니다. 마비노기 모바일도 동일합니다.
어떤 플레이 스타일을 고르든 스토리를 전부 진행하고 만렙을 찍어주는게 좋습니다.

현재 마비노기 모바일의 만렙은 100입니다.
그때부터 전투, 생활, 커뮤니티가 나뉘게 되는데요.
제가 생각하는 스타일 별 주요 컨텐츠는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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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스타일 |
주요 컨텐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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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
어비스, 레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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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
채집, 가공, 제작, 아르바이트, 데코 |
|
커뮤니티 |
친구, 길드, 사이드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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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게 고르는 방법
난 내 캐릭터가 강해지는걸 원해 - 전투
난 게임에서 뭔가 만들고 싶어 - 생활
난 게임에서 친구를 만들거야 -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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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타임에 따라 고르는 방법도 있는데요.
플레이 타임 순으로 순위를 매긴다면 커뮤니티 > 생활 > 전투 순입니다.
커뮤니티는 아무래도 친목이기 때문에 게임에 오래 머무를수록 당연히 좋겠죠?
생활은 한 번에 오래도 오래지만 자주 자주 접속해주는게 좋은데요.
초반에는 1분 5분이면 만들던 자재들이 나중에는 4시간 5시간 이렇게 걸립니다.
마지막으로 전투는 하루에 은동전, 마족 공물만 소모해준다면 성장하기 때문에 어렵지않습니다.
어비스 레이드도 주간 보상이고 금방 끝나기 때문에 모든걸 다 해도 1시간 내로 끊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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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금에 따라 고르는 방법도 있습니다.
커뮤니티 - 커뮤질에 룩덕질이 빠질 수 없죠.(매력 점수는 덤) 의상 가챠 및 염색
전투 - 지른다고 좋은걸 주는게 아니라 재화를 주기 때문에 효율이 별로 좋지 않지만.. 지갑전사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보석, 세공, 각인도 중요하니까요)
생활 - 솔직히 한 달 주기로 멤버십만 질러도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웃프지만 커뮤니티가 제일 많이 들 수 있습니다... 의상은 뭐다..? 자기 만족이다.
굳이 콕 찝어서 처음부터 정할 필요는 없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메인 퀘스트가 있고 서브 퀘스트가 있는데요.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전투, 생활, 커뮤니티를 모두 겪어보게 되니 걱정하지마세요.
성장하다보면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하고있을거에요.
메인스토리 클리어와 만렙을 찍어야 하는 이유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생활 유저인데요.
마비노기 모바일에서는 처음부터 생활을 플레이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못했습니다.
왜냐면 생활만 하고 싶어도 생활만 쭉 하지 못하기때문인데요.
예를 들어 만렙을 찍지 않고 생활을 하게 되면 이런 일이 생깁니다.

흰 껍질 나무를 베려면 나무 베기 생활 스킬을 32레벨 이상으로 올려야 채집이 가능합니다.
흰 껍질 나무를 채집하려면 [사냥터] 창백한 산으로 이동해야합니다.

가서 캐다보면 가끔 이런 선공몹이 나와서 저를 공격하는데요. (선공몹만 있는 곳도 있음)
보이시나요 레벨 100? 만렙을 찍지않고 나무를 베러갔다가 제 목이 베이게 됩니다.
만약 메인스토리를 전부 클리어 하지 못했다면 지역에 아예 들어가지 못할 수도 있음
생활 쪽에서는 이런 일이 다반사기 때문에 꼭 만렙을 찍어야겠죠?
여기까지 플레이 스타일을 고르는 방법이였구요.
아래는 보고 싶으면 보셔도 되고 아니면 넘기셔도 됩니다.
제가 위에서 “플레이 스타일? 고를 필요가 없다.” 이렇게 말씀드렸잖아요?
그 이유를 지금부터 설명하겠습니다.
다른 RPG에서도 그렇지만 처음부터 난 친목을 할거야! 라고 시작하는 사람은 없을거에요.
내 캐릭터를 키우다 보면 자연스럽게 사람들과 만나게 되고 친구를 만들고 길드에 들어가게됩니다.
1. 마비노기 모바일은 전투-생활-커뮤니티가 연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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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드를 하다가 어비스를 하다가 괜찮다 싶으면 친구가 되고 길드에 들어가고 커뮤니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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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길가에서 맘에드는 패션과 커마를 보고 친구가 되고 길드에 소속되고 레이드와 어비스를 진행하며 전투를 할 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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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도 똑같습니다. 낚시를 하다가 주변을 봤는데 맘에드는 커마가 있어요. 귓말하고 친구되고 길드하고 채팅으로 떠들면서 생활하고 그러다가 어비스 ㄱ? 레이드 ㄱ? 버스태워드림 하고 가는게 다반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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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력을 높히려면 어느정도 생활을 해야합니다. 제작해야되는 아이템들이 꽤 있어요.
돈이 많아서 데카가 넘치는 경우는 제외
2. 전투 레벨과 생활 스킬 레벨이 따로 있다.


생활만 주구장창 판다고 전투 레벨이 오르는게 아니기때문에 생활만 하는게 불가능합니다.
커뮤니티 레벨이요?

그런건 당연히 없죠 있는 게임이 있나..
어느 하나만 골라서 하는게 불가능한 마비노기 모바일입니다. 근데 MMORPG가 원래 그래요.
전투가 있는데 생활만 하는 MMORPG 게임? 떠오르지 않네요.
3. 커뮤니티는 그렇게 필수적이지 않다.
마비노기 모바일에서 커뮤니티는 사실 그렇게 엄청 중요하지 않습니다.
컨텐츠에서 우연한 만남(랜덤 매칭)이 가능하구요.
최상위 컨텐츠에서도 전챗으로 파티를 구인 하면됩니다.
저도 솔플 위주로 하는데 가끔 외로운거 빼면 길드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있어요.
대신 커뮤를 하면 친목때문에 못접는경우가 있어서 그건 좋아요.
여기까지 플레이 스타일 고르는 방법을 알아봤는데요.
플레이 스타일 고르는데 참고가 됐을까 싶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