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 챌린지] 나만의 개성을 담아요, 스텔라그램 : 마비노기 모바일
유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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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피크 포스트 챌린지 참여 중]

마비노기 모바일에는 유저의 프로필, ‘스텔라그램’ 이 존재한다! 이러한 프로필을 통해 자신의 개성을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어 인상 깊었다. 다른 게임에서는 그냥 프로필인데, 여기는 스텔라그램이라는 또다른 컨텐츠를 만들어 냈다.
함께 살펴보자!
가장 마음에 들었던 프로필 기능

단순히 레벨이나 전투력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키운 캐릭터의 옷, 플레이 스타일을 함께 표현할 수 있다는 점과 스티커를 사용해 꾸밀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다양한 의상과 코디 아이템을 활용해 자신만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었다. 같은 직업이라도 의상과 염색, 장비 조합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을 만들 수 있어서 재밌다. 그래서 새로운 의상을 얻거나 외형을 변경할 때마다 프로필도 함께 꾸미게 되었다. 전투보다 코디를 더 즐기는 이용자들에게도 만족도가 높은 시스템이라고 느껴졌다!

내가 마음에 드는 의상과 장비를 착용한 모습을 원하는 자세로 나타내어 대표 이미지처럼 꾸밀 수 있어 캐릭터를 완성하는 즐거움이 있었다. 직업마다 자세가 달라서 다른 직업의 장비를 착용하면 자세도 바뀌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느낌으로, 원하는 자세로 내 프로필을 설정할 수 있어서 좋았다. 내 추구미를 잘 나타낼 수 있었다! 더해서 스텔라그램에 따로 꾸밀 수 있는 스티커들이 있기 때문에, 그걸로도 내 자신을 표현할 수 있었다!

더해서 스텔라그램 랭킹이 있기 때문에, 접속할 때마다 하루에 한 번씩 세명의 유저 중 원하는 유저의 스텔라그램을 뽑을 수 있다. 가장 많이 뽑힌 사람은 랭킹에 기록되어 보상을 받는다. 이러한 시스템도 좋았다. 유저들의 프로필 하나도 컨텐츠로 쓰일 수 있다는 게 흥미로웠다.

또한 플레이를 하면서 쌓은 다양한 정보가 프로필에 자연스럽게 기록되어 내가 어떤 방식으로 게임을 즐겼는지, 내 친구가 어떤 사람인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 전투력 뿐만 아니라 생활력, 매력, 언제 접속하는 지, 싫어하는 것, 좋아하는 것 등 다양한 정보를 같이 기록할 수 있어서 그 사람을 더 잘 알 수 있었다. 그래서 친구나 길드원들의 프로필을 둘러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였다.
기억에 남았던 이유

마비노기 모바일에서의 프로필은 단순한 정보창이 아니라 또 하나의 나를 소개하는 공간처럼 느껴졌다. 던전에서 만난 이용자의 프로필을 구경하거나 길드원들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보는 것만으로도 게임의 재미가 더해졌다.
특히 마음에 드는 코디를 완성한 뒤, 프로필을 새롭게 꾸미면 작은 변화만으로도 새로운 캐릭터를 만든 것 같은 만족감을 얻을 수 있었다. 내가 이러한 꾸미기 요소를 좋아하고 주로 즐기는 컨텐츠이다 보니, 프로필 하나로도 컨텐츠로 만드는 요소 덕분에 게임에 더 애정을 갖고 오래 플레이하게 되었다.
마무리하며,
마비노기 모바일은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재미뿐 아니라 프로필을 꾸미는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었던 게임이다. 대표 캐릭터 설정과 다양한 코디 요소를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었고, 다른 이용자들과 서로의 스타일을 구경하는 즐거움도 있었다.
프로필 하나에도 나만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다는 점이 오래 기억에 남았던 시스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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