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 챌린지] 22년째 사랑 받는 마비노기 시리즈!
유이무
![[피크 챌린지] 22년째 사랑 받는 마비노기 시리즈!](https://peak-file.nexon.com/uploads/20260731_0800_fb3ea9f6.webp)
[넥슨 피크 포스트 챌린지 참여 중]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사랑해주고, 한 게임을 오래 운영을 하다보면 게임사에서는 시리즈를 내기도 한다. 내가 아는시리즈 게임으로는 마비노기 시리즈, 메이플스토리 시리즈, 마리오 게임 시리즈, 포켓몬스터 게임 시리즈, 젤다의 전설 시리즈 등 엄청나게 많은 종류가 있다.
오늘은! 그 중에서 내가 소개하고픈 ‘마비노기 시리즈’ 를 소개할 것이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마비노기 시리즈 마비노기 시리즈에는 ‘마비노기 -> 마비노기 영웅전 -> 마비노기 모바일’ 이 있다!
하나씩 차근차근 알아보자!
1. 마비노기
(아무사람님)
마비노기는 제일 처음 나온 마비노기 시리즈로, 넥슨에서 2004년도에 첫 출시되어 지금까지 22년째 사랑 받고 있는 MMORPG 게임이다.
당시 대부분의 RPG가 전투와 레벨업을 중심으로 플레이했다면, 마비노기는 조금 달랐다. 마비노기는 판타지 라이프 라는 콘셉트로 전투 외에도 채집, 낚시, 요리, 음악 연주, 아르바이트, 의상 제작 등 다양한 생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라고 한다!
내가 직접 마비노기 게임을 해보지 못해서, 마비노기를 오래전부터 해오셨고, 마비노기 모바일도 하고 계시는 ‘메로나’ 님께 여쭤 봤다.
Q. 마비노기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A. 마비노기를 플레이하다 보면 ‘게임을 한다’는 느낌보다, 정말 하나의 판타지 세계에서 ‘살아간다’는 느낌입니다.
(메로나위치님)
마비노기 매력은 역시 꼭 뭘 해야 한다고 등 떠밀리지 않아도 자기가 즐기고 싶은 컨텐츠를 즐기면서 각자의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제일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각자 자신의 캐릭터만의 스토리를 만들어가면서 게임에 이입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전투를 즐기고 싶을 땐 높은 상위 던전에 가기 위한 준비와 연습을 하면 되고, 예쁘게 공간을 꾸미는 것을 좋아하다면 하우징시스템으로 자신만의 테마로 한껏 꾸밀 수도 있습니다. 더해서 아무런 면식이 없는 사람들끼리 우연히 모여 바자회를 열거나 합주를 할 수도 있어서 VRC 마냥 사이버 온기도 느낄 수 있습니다. 역시 고대의 메타버스라는 말을 듣기 좋은 또 하나의 인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 마비노기 영웅전 (마영전)
(춘덕팔님)
마비노기 영웅전은 2010년 출시된 액션 RPG로, 마비노기 IP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원작과는 다른 방향의 재미를 보여준 작품이다. 원작 마비노기가 전투뿐만 아니라 생활과 커뮤니티, 자유로운 일상을 함께 즐기는 게임이었다면, 마비노기 영웅전은 더욱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액션에 집중한 것이 특징인 게임이라고 한다!
마비노기와 마비노기 모바일은 비슷한 감이 있었는데, 마영전은 조금 달랐다. 캐릭터 자체도 캐릭터라는 느낌보다는 현실감이 크게 와닿았다. 나머지는 12세 이용가인데 마영전만 19세 이용가이다! 그래서 더 생생한 캐릭터감을 느낄 수 있었다. 마비노기가 ‘생활과 자유로운 판타지 라이프’를 보여주는 원작과 달리, 마영전은 ‘강렬한 액션과 전투의 재미’를 담당하는 작품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직접 마비노기 영웅전을 해보지 못해서 ‘춘덕팔’ 님께 여쭤봤다!
Q. 마비노기 영웅전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A. 제가 생각하는 마영전의 매력은 ‘피오나’라는 캐릭터입니다.

약 10년 전에 그런 말이 있었습니다. “남자를 알려면 그 남자가 플레이하는 게임을 보아라. 그러면 그 사람의 취향을 알 수 있다. 마영전을 플레이하는 남자는 이미 자신의 이상형을 플레이하고 있다.” 비록 저는 여성이지만! 어쩌다 16년 전에 만난 피오나라는 캐릭터에게 반해서 계속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아마 디렉터가 바뀔 때마다 과거의 디렉터를 좋았다고 떠올리며 계속 플레이 할 것입니다!
Q. 마비노기나 마비노기 모바일과 다른 점은 뭔가요?
A. 생활 컨텐츠가 별로 없습니다! 아무래도 전투 컨텐츠에 특화되어 있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마영전은 같은 마비노기 IP에서 출발했지만, 원작의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더욱 액션 중심적인 게임으로 발전했다는 점에서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마비노기처럼 특화된 생활컨텐츠나 연주컨텐츠는 없지만 요리라는 전문스킬, 낚시 컨텐츠, 온천 컨텐츠와 마을에서 춤추기 정도가 있습니다. 그리고 마영전은 캐릭터마다 춤 모션이 전부 달라서 이걸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3. 마비노기 모바일

마비노기 모바일은 2025년 3월 27일 정식 출시된 MMORPG로, 원작 마비노기가 가지고 있던 판타지 세계의 감성과 생활형 콘텐츠를 모바일 환경에 맞게 새롭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Q. 마비노기 모바일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A. 가장 큰 매력은 모바일 환경에 맞춰서 나와서 접근성이 좋다는 것입니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원작 마비노기의 성격을 그대로 가지고 와서 캐릭터를 성장시키며 모험을 즐기는 것은 물론이고, 다양한 생활 콘텐츠를 경험하거나 캐릭터를 꾸미면서 나만의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것을 전부 PC 없이 모바일 환경에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매력인 것 같습니다!
더해서 바쁜 날에는 짧게 게임을 즐기고, 여유가 있는 날에는 조금 더 오래 플레이하면서 내 속도에 맞춰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좋습니다. 단순히 전투와 성장만 반복하는 게임이 아니라, 캐릭터를 꾸미고 생활 콘텐츠를 즐기면서 ‘나만의 방식’으로 게임을 플레이하며 또 다른 세상을 살고 있다고 느낍니다!
마비노기 시리즈를 비교해보자!
1. 염색 시스템

마비노기와 마비노기 모바일은 랜덤의 팔레트에 직접 색을 정해서 염색을 한다. 이 염색의 근본이 본가 마비노기의 정통이라 한다! 그것을 모바일에서도 그대로 가져온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마영전)
마영전은 염색 앰플을 써서 염색을 한다고 한다! 그래도 랜덤 팔레트가 있는 모습이 비슷해서 너무 신기했다.
2. 연주 시스템

마비노기와 마비노기 모바일의 연주 사진이다! 같은 이멘마하라는 마을에 비슷한 옷을 입혀본 사진이다. 그래픽과 그림체가 달랐지만 비슷한 감이 확실히 있다. 아쉽게도 마영전은 연주 컨텐츠가 없다고 한다!
3. 생활 컨텐츠

마비노기와 마비노기 모바일 모두 생활형 컨텐츠가 아주 잘 발달되어있는 게임이다. 아무래도 시리즈 게임이다 보니 마비노기의 컨텐츠를 그대로 모바일에 넣은 것 같다! 마비노기에 있는 생활은 전부 모바일에도 있다!
- 낚시

3개의 게임에 공통으로 있는 생활컨텐츠는 낚시였다! 그래픽과 캐릭터가 전부 다 다르다는 것에 사진을 받고 보면서 너무 신기했다..
- 마영전 : 온천
(마영전)
마영전은 두 게임에 비해 생활컨텐츠가 별로 없지만 대신, 온천이라는 컨텐츠가 있다. 전투 전, 캐릭터에게 버프를 주고 쉬어가거나 유저들과 소통하는 휴식 공간이라고 한다!
4.전투 컨텐츠
(마비노기)
(마비노기 모바일)
(마영전)
전투 컨텐츠는 서큐버스를 들고왔는데, 세 게임에 모두 서큐버스가 존재했다! 마영전은 역시 두 게임보다 전투에 특화되어 있어서 그런지 서큐버스 퀸이라는 것도 있다고 한다! 그래픽도 뭔가 정말 전투 RPG 같아서 새롭다.
5. 꾸미는 시스템
(마비노기)
(마비노기 모바일)
마비노기에는 낭만농장과 달빛섬 이라는 하우징 시스템이 있다고 한다! 이와 비슷하게 마비노기 모바일에도 마이홈이라는 시스템이 있다. 마영전에는 비슷한 것을 찾는다면 길드하우스 시스템이 있다고 한다. 모두 자신만의 취향대로 꾸밀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6. 춤추기

세 게임의 공통점은 또 있었다. 춤추기! 역시 마비노기는 모션에 진심인 것 같다. 그래픽이 달라서 느낌이 달라서 재밌었다. 마영전은 캐릭터마다 춤추는 모션이 전부 다르다고 한다!
마비노기 시리즈만의 매력!
(마영전)
내가 생각하는 마비노기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은 게임을 플레이하는 방법을 한 가지로 정해두지 않았다는 점이었다. 어떤 사람은 전투와 성장에 집중할 수 있고, 어떤 사람은 캐릭터를 꾸미는 데 시간을 보낼 수도 있었다.
(마비노기)
또 다른 사람은 생활 콘텐츠를 즐기거나 다른 유저들과 어울리며 놀 수 있다. 나 역시 처음에는 RPG답게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재미를 중심으로 플레이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캐릭터를 꾸미고 게임 속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재미도 알게 됐다.
다른 마비노기 시리즈 게임의 매력도 합쳐보면 각자 원하는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마비노기 시리즈만의 특별한 매력이라고 느꼈다.
가장 추천하는 시리즈! : 마비노기 모바일
(마비노기 모바일)
마비노기 시리즈 모두 각자의 매력을 가지고 있지만, 나는 마비노기 모바일 유저로써 마비노기 모바일을 추천한다! 내가 PC게임을 즐기지 않아서 마비노기 모바일은 부담 없이 시작하기 좋은 작품이었다. 모바일 게임이라는 접근성 덕분에 시간이 날 때 잠깐 접속해서 플레이하기도 좋았다. 자동 전투, 자동 이동이 있어서 다른 걸 잠시 할 때도 켜두기 좋았다. 하루 종일 게임을 해야 한다는 느낌보다는 내가 원하는 만큼 천천히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더해서 마비노기라는 시리즈가 가진 따뜻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고, RPG의 성장 요소와 캐릭터 꾸미기,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무엇보다 내가 직접 플레이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게임을 꼭 빠르게 따라가야 한다는 부담 없이 내 속도대로 즐길 수 있었다는 것이다. 열심히 성장하고 싶은 날에는 성장에 집중하고, 가볍게 게임을 즐기고 싶은 날에는 캐릭터를 꾸미거나 여유롭게 게임 속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마비노기 시리즈를 예전부터 좋아했던 사람에게는 익숙한 감성을 새롭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고, 나처럼 마비노기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시리즈의 매력을 부담 없이 알아가기 좋은 시작점이라고 생각했다. 마비노기 시리즈 중 어떤 작품을 추천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나는 내가 직접 플레이하면서 또 하나의 일상처럼 즐기게 된 마비노기 모바일을 추천하고 싶다!
(마비노기)
하지만 세 게임 모두 각자 장점이 다르기 때문에 원하는 스타일에 맞춰 게임을 즐기면 될 것 같다! 마비노기는 RPG의 전통과 추억! 마비노기 모바일은 요새 그래픽으로 탄생한 마비노기! 마비노기 영웅전은 전투 중심의 현실적인 캐릭터! 이번 계기로 마비노기와 마영전에 대해 잘 알게 되면서 매력을 느끼게 되어 각 게임에 흥미가 생긴 것 같다!
< 출처 >
- 마비노기 : 아무사람님 무슨 블로그 : 네이버 블로그
- 마비노기 : 메로나님 https://m.blog.naver.com/meroland
- 마비노기 영웅전 : 춘덕팔님 싼티나쇼콜라 : 네이버 블로그
글 적는 데에 도움을 주신 아무사람님, 메로나님, 춘덕팔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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