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 챌린지] 마비노기 19년차 유저가 꼽아본 에린 지도 및 명소 스샷 10선 #맵풍경예쁜게임

마비노기키타라

[피크 챌린지] 마비노기 19년차 유저가 꼽아본 에린 지도 및 명소 스샷 10선 #맵풍경예쁜게임

[넥슨 피크 포스트 챌린지 참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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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키타라야.

항상 9-10세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에린에서 살아온지는 xx년....음....

NPC 틴 같다고 생각해줘!

오늘은 에린에서 가장 예쁘다고 생각한 10곳을 다녀보려고 해!"



에린의 지도

에린은 크게 1) 울라 대륙 2) 이리아 대륙 3) 벨바스트 자치령으로 구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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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린명소 1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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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티르코네일

모험자를 위한 첫 마을.

한 때는 이 광장에 모닥불을 피우며 악기를 연주하곤 했어!

내가 처음 에린에 왔을 때, 이곳에서 악기 연주해주는 분을 보고 환영식인 줄 알고 감동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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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센마이 성터 (낚시)

그거 알아?

예전에도 그랬지만 지금은 더욱더! 있는 줄도 모르는 공간, 거주지 성터에 호수가 있다는 거~

센마이는 지인 르냥님이 처음으로 성주가 되었다고 자랑해주셨던 공간이라 기억이 특별해!

이곳에서 낚시를 하면 사람이 왁자지껄했던 그때에도 느긋하고 조용하게 은둔자처럼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

나 말고 남동생 노이에가 주로 와있던 공간이지!

센마이 성터로 또 오고 싶다고?

걱정마~문스톤을 하나 캐서 품에 갖고 있다가, 돌아오고 싶은 날 써봐!

바로 올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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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던바튼 도서관-신비의 도서관

던바튼 학교에 가봤어?

이곳은 밤에 오건 낮에 오건 언제나 눈부신 빛이 들어와, 친구들과 모여 담소를 나누거나 멋진 사진을 찍던 곳이야.

몇 해전부터 주년 이벤트에는 '신비의 서고'도 열려서, 검은 고양이 제츠와 까마득한 천장까지 닿아있는 책들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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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멘마하 성당 옆 호수

멋진 호반 도시 이멘마하!

나는 그 중에서도 대성당 옆의 낚시터를 좋아했어.

못 본 새에 건너편에 공연무대장도 생겼더라~

나는 호수 아래 비친 대성당 물그림자 보는 걸 좋아했어.

따스한 스테인드글라스 빛도 즐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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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탈틴 마을

탈틴이라는 마을 길이 처음 뚫린 날을 기억해!

멋진 성곽에 둘러싸인 마을과 고풍스러운 마을의 노래는 마치 내가 오래 전 중세 시대로 들어간 것처럼 설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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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카루숲

내가 좋아하는 곳! 카루숲 상공!

마비노기가 끝나고 기억에 남는 장면을 떠올리라고 한다면,

해가 질 무렵 석양이 가득 내려앉는 카루숲이 아닐까 해~

이곳에서 활공하면 기분이 평안해진다~

해가 진 후의 카루숲은 검고 검어 무섭기까지 한데, 케치는 그게 또 두근거리는 포인트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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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미굴

영원한 미로에서 헤매본 적 있어?!

개미굴에 처음 갖혔을 땐 얼마나 무서웠는지 몰라~!

나 길치거든!!

이쪽으로 가도 막혀있고, 가도가도 같은 곳으로 돌아오고....

여기서 평생 살아야 하나 고민까지 했다니까!

그러다 보물도 발견하고,

지상에서 새어들어오는 빛도 발견하면,

입을 벌리고 멍-하니 바라보게도 되는 거지.

출구를 찾은 날의 기쁨은 잊을 수 없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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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콘누스 해변

여긴 비교적(?) 최근에 알게 된 곳이야!

이벤트 때문에 가보게 되었는데....

세상에 내가 안 온 사이 이리아가 이렇게 천지개벽을 했다니!

지중해 한 가운데 휴양지에 온 기분이었어.

에메랄드빛 바다를 보며 힐링하고 싶다면,

엘프들의 사막 근처 필리아로 꼭 놀러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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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칼리다 호수

별똥별 주으러 이 호수에 와 본 사람?(2013년 이벤트)

나야 나~!!

이 칼리다 호수 언덕에서 용을 한 마리 봐도 놀라진 마~!

착한 용이니까....

이곳에서 뜨고 지는 팔라라와 이웨카를 보다 보면,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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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계수

마지막으로 내가 고른 에린 명소는!

벨바스트 아발론 근처의 세계수야.

내가 잠깐 에린에 오지 못할 때가 있었거든~

돌아오니 멋진 이름을 가진 지역이 생겨있어서 깜짝 놀랐어.

큰 나무를 좋아해서, 이곳에 처음 왔을 땐 한참을 빙빙 돌았던 기억이야.

아직까지 메인스트림을 아낀다며 진행하지 않아서, 이곳의 정체(!?)는 모르지만....

어떤 곳일까 상상해보며 두근거리기도 해.

언젠가 이 신비의 지역에서, 마비노기 이야기를 진행해볼 날을 꿈꾸며....

(...지금 메인을 진행하라굿...)

에린의 여행자들을 축복하며….

'마비노기 언리얼'이라 불리우는 마비노기 이터니티는 알파테스터 모집 중이다.

정말로 진행이 될까 싶었는데 이렇게 꾸준히 앞으로 나아간 모습을 보니 대견하기도 하고 자랑스럽기도 하고 배울 점도 느껴진다.

마비노기 이터니티가 공개되면 이 포스팅은 어느 날 추억이 되겠지.

그날이 오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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