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 챌린지] 하루 20분만 해도, 알찬 보상이?! : 마비노기 모바일

유이무

[피크 챌린지] 하루 20분만 해도, 알찬 보상이?! : 마비노기 모바일

[피크 포스트 챌린지 참여 중]

게임을 꾸준히 하다 보면 매일 몇 시간씩 접속해야 한다는 부담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RPG 장르 게임은 해야 할 컨텐츠가 많아질수록 하루라도 제대로 플레이하지 않으면 뒤처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한다.

나 역시 처음에는 마비노기 모바일을 시작하면서 매일 오랫동안 접속해야 하는 게임이겠거니 생각했다. 하지만 직접 플레이해 보니 넉넉 잡아서 20분으로, 짧은 시간만 접속해도 됐다. 시간이 많은 날에는 여러 컨텐츠를 여유롭게 즐기고 사람들과 놀기도 하고, 바쁜 날에는 필요한 것만 빠르게 진행할 수 있었고, 조금 쉬고 싶을 때 쉬어가도 보상을 전부 받는 것이 가능했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오늘은 시간 없으니까 게임 못 하겠네..’는 생각보다 ‘잠깐이라도 접속해서 빨리 끝내자’가 되는 게임이었다.

그럼 이제 함께 마비노기 모바일의 해야할 일과 보상시스템에 대해 알아보자!


< 모비노기의 해야할 일과 보상시스템 >

- 일일미션 / 주간미션

마비노기 모바일은 하루에 일일미션이 정해져있고, 주간(일주일)에 해야하는 미션이 나눠져 있어서 꼭 하루에 전부를 하지 않아도 일주일 안에만 하면 된다. 일일미션의 보상은 날개와, 모험가 포인트 조금이라 뒤처졌다는 느낌도 들지 않는다.

주간 단위로 좋은 보상을 받기 때문에 하루하루 매일 접속하지 않아도 여유로운 날에 해주면 보상을 거의 다 받을 수 있다. 그리고 미션의 난이도가 크게 높지 않아서 하루에 넉넉잡아 20분 안팎으로 하면 할 일이 끝난다! 그렇기에 매일 접속해야 하는 시간도 전혀 길지 않다.

또한 내가 하지 않았거나 빠트린 컨텐츠를 내가 기억하거나 챙길 필요 없이 성장가이드나 미션 화면을 보면 직접적으로 알려준다. 그리고 진행하기를 누르면 자동이동도 되기 때문에 빠르게 완료할 수 있다.

- 전체 재화 통일

마비노기 모바일은 숙제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는 유저들을 위해 시즌2가 되고부터 전부 따로 따로 나눠져있던 재화를 마물퇴치증표 하나로 통일시켰다! 시즌2가 되고 바뀐 시스템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다.

얻는 방법은 어비스, 레이드, 사냥터, 일반 던전, 필드보스, 뱅가드브릿지 등 인게임내에 거의 모든 활동을 하면 된다. 그래서 이 재화를 얻으려고 애쓰지 않아도 자동으로 게임을 하다보면 쌓여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통일된 재화를 사용해서 주간 숙제 상자를 구매할 수 있어서 주간 숙제를 안 하더라도 괜찮다. 더해서 주간보상을 받을 때 이 재화를 쓰면 나머지 보상을 !!전부!! 얻을 수 있다. 매주 월요일마다 가장 큰 주간 보상을 던바튼의 에반(NPC)에게서 받을 수 있는데 그때 에반이 하지 않은 주간 미션을 재화로 살수 있게끔 보상 받는 화면에 떠서 원하는 보상을 골라서 받을 수도 있다. 그래서 내가 너무 바빠서 하루에 한 번 못 들어온다고 해도 일주일에 한 번만 들어오면 모든 보상을 받을 수 있기에 매일 접속의 부담이 전혀 없다!

내가 하나하나 횟수를 안 챙겨도 편하고, 한 주를 전부 쉬어도 되기 때문에 느끼는 부담 적어졌다. 현재 애용하고 있는 유저로써 너무 편하고 좋다.. 재화통일 최고!


그럼 이제 나의 모비노기 하루 일과를 함께 지켜보자!

라이트하게 접속했을 때의 접속 시간을 각각 측정했다.

< 에린에서의 하루 일과 >

1. 접속 해서 은동전과 공물 확인하기 → 10초

보통 하루에 쌓이는 24시간 기준 은동전 = 48개 / 공물 = 2개

(모든 기준은 우연한 만남으로 측정했습니다!)

2. 더블 루팅 던전 돌기(은동전 20개) → 한번에 2분 X 3번 = 6분

던전 이동 중 음식 2번 먹기 / 10초

3. 심층 매우 어려움 한번 하기(공물 2개) → 3분

4. 요일 던전 아르바이트 → 30초

5. 보석 승급하기 → 10초

6. 검은 구멍 가기 (하루 1번/주간14번) → 20초

+ 물품 가공하기 (4개) → 1분

에린에서의 하루 일과 끝!!

+ 주간 어비스 3종 → 1번 우연한 만남으로 7분 X 3 = 21분

+ 주간 레이드 3종 → 카브락 8분 / 에이렐 2분 / 화이트 서큐버스 2분 = 12분

+ 주간 뱅가드 3번 → 한 번에 4분 = 12분

하루에 딱 할 일만 할 때 11분 30초 정도가 걸렸고, 주간(40분)까지 합치면 50분 정도이다.

RPG 게임을 이렇게 ‘짧게’ 접속하면서 알차게 ‘모든’ 보상을 가지고 갈 수 있다니!

마비노기 모바일은 라이트하게 즐기는 유저들에게도 좋은 게임이다.


추천하고 싶은 보상 구조

내가 마비노기 모바일에서 추천하고 싶은 보상 구조는 바로 ‘재화 통일 및 상자 구매’ 이다. 이번주 내에 한 번도 하지 않아서 보상을 못 받는다고 생각을 하면 ‘그래도 해야지’ 하며 억지로 들어가서 게임을 재미가 아닌 의무적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렇게 되면 게임에 금방 질려서 오래하지 못한다.

하지만 마비노기 모바일은 내가 일주일 동안 내내 쉬더라도 가장 커다란 보상인 주간 어비스 보상, 그리고 필드보스나 결계 같은 보상들을 통일된 재화를 통해서 하지 못했더라도 구매하게 해준다는 점을 가장 높이 산다. 큰 이벤트들이 있는 것을 제외하면 어비스 보상이 가장 크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을 안 해도 구매하게 해준다는 것은 이용 유저들의 시간과 부담을 확 절감해주는 시스템이다! 그렇기에 추천한다.

하나 더 있는데, 이것은 출석 보상과 이벤트 보상이다. 마비노기 모바일의 출석보상은 이번에 개편되었는데, 쓸모없는 아이템이 아닌 성장에 매우 필요한 주아이템들을 준다. 직접적으로 전투력에 영향이 가는 아이템들만을 주거나 아니면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 아이템들을 주기 때문에 하루에 게임을 하지 않아도 ‘접속’만 한다면 캐릭터 성장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되는 이벤트들에서 어렵거나 보상이 받기 힘든 퀘스트들이 없다. 대부분 몇 분만 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되어있다는 것도 유저들의 부담을 줄여준다. 내가 정말 갖고 싶은 이벤트나 보상이 있는데 힘들게 노력해서 얻었을 때도 당연히 좋지만, 얻고 싶지만 시간이 없거나 어려워서 못 받는 보상은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 하지만 마비노기 모바일은 그런 게 없기 때문에 가볍게 접속하는 라이트 유저들도 가득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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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매일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쉽게 지치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춰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짧은 접속만으로도 모든 보상 + 성장 의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마비노기 모바일을 추천한다!

다들 현생도 살면서 재밌는 취미도 가볍게 즐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