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 챌린지] 메이플스토리 서든어택 롤, 지금도 추천하는 장수게임 3가지

꽤돼

[피크 챌린지] 메이플스토리 서든어택 롤, 지금도 추천하는 장수게임 3가지

[ 넥슨 피크 포스트 챌린지 참여 중 ]

안녕하세요. 꽤돼입니다.

요즘은 정말 많은 신작 게임들이 나오고 있지만, 몇 달 지나지 않아 잊혀지는 게임들도 많습니다.

반대로 10년, 20년이 넘도록 꾸준히 서비스를 이어가면서 지금도 많은 유저들이 즐기는 게임들도 있는데요.

오래 서비스했다고 해서 무조건 재미있는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계속 업데이트를 하고, 신규 유저와 복귀 유저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왔기 때문에 지금까지 살아남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은 제가 지금도 충분히 추천할 만하다고 생각하는 장수게임 3가지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메이플스토리

첫 번째는 메이플스토리입니다.

메이플스토리는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재미 하나만큼은 아직도 독보적인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업도 정말 다양하고 사냥, 보스, 코디, 수집 등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많아서 한 가지 목표를 달성하면 또 다른 목표가 생기는 게임이죠.

오래된 게임인데도 신규 직업과 지역, 보스가 꾸준히 추가되고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그래서 예전에 해봤던 분들도 복귀하면 새로운 콘텐츠를 즐길 거리가 계속 생깁니다.

메이플스토리는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장비를 맞춰가는 육성의 재미가 확실한 게임입니다.

다양한 직업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고, 사냥과 보스, 코디, 수집 등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다양합니다.

오래된 게임이지만 지금도 신규 직업과 지역, 보스 콘텐츠가 꾸준히 추가되고 있어 계속해서 새로운 목표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메이플스토리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메이플스토리가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레벨만 올리는 게임이 아니라 내가 키운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애정이 생기고, 하나씩 성장하는 재미가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플레이했던 캐릭터를 다시 접속하면 괜히 반갑고, 추억도 함께 떠오르는 게임이기도 하죠.

처음 시작하는 분들은 시스템이 조금 많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요즘은 성장 지원 이벤트도 자주 진행해서 예전보다 훨씬 수월하게 육성할 수 있습니다.

복귀 유저라면 예전에 키우던 캐릭터를 다시 키워보는 것도 좋고, 새롭게 추가된 직업으로 처음부터 시작해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서든어택

두 번째는 서든어택입니다.

FPS를 좋아했던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해봤을 게임이죠.

서든어택은 조작이 복잡하지 않아서 오랜만에 접속해도 금방 감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한 판 플레이 시간도 짧은 편이라 가볍게 즐기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기존 최대 84FPS였던 게임이 최대 200FPS까지 지원하도록 프레임 확장이 적용됐습니다.

예전에는 고주사율 모니터를 사용해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 업데이트 이후에는 훨씬 부드러운 화면으로 플레이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저도 관련 내용을 정리하면서 테스트 서버 플레이 영상을 봤는데, 오래된 게임이라고 해서 그대로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도 꾸준히 개선하려는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아무래도 이런 부분들이 지금까지 많은 유저들이 계속 플레이하는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서든어택은 복귀하기도 정말 쉬운 게임입니다.

예전에 즐겼던 웨어하우스나 제3보급창고 같은 익숙한 맵은 그대로 있고, 몇 판만 해도 금방 손에 감이 돌아옵니다.

FPS를 처음 접하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마지막은 리그 오브 레전드입니다.

출시된 지 오래됐지만 아직도 PC방 인기 순위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챔피언과 아이템, 팀 조합에 따라 매판 다른 양상이 나오기 때문에 오래 플레이해도 쉽게 질리지 않는 게임입니다.

최근에는 기존 칼바람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아수라장 모드도 추가됐습니다.

흔히 증강 칼바람이라고 많이 부르는 모드인데, 다양한 증강을 선택하면서 플레이하는 재미가 있어서 기존 칼바람과는 또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시즌3 시절의 감성을 다시 느낄 수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 클래식도 공개되면서 예전에 롤을 즐겼던 유저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런 걸 보면 단순히 오래된 게임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콘텐츠와 추억을 함께 살려주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처음 시작하는 분들은 챔피언이 너무 많아서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이것저것 다 하려고 하기보다는 한두 개의 챔피언만 정해서 익혀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복귀 유저라면 협곡이 부담스러울 경우 아수라장이나 칼바람부터 가볍게 즐겨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오늘은 제가 지금도 추천하고 싶은 장수게임 3가지를 소개해봤습니다.

메이플스토리는 꾸준한 성장의 재미가 있고, 서든어택은 최근 200FPS 프레임 확장처럼 지금도 플레이 환경을 계속 개선하고 있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아수라장과 롤 클래식처럼 새로운 콘텐츠와 추억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업데이트를 이어가고 있고요.

세 게임 모두 오래 서비스했다는 공통점은 있지만, 그보다 중요한 건 지금도 계속 변화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즐겼던 게임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다시 복귀해보시는 것도 좋고, 아직 한 번도 해보지 않았다면 자신에게 맞는 장르부터 시작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이상 꽤돼였습니다.

https://blog.naver.com/kkwaedwae/224356314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