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 챌린지] 친구와 연인과 함께 할수 있는 게임 추천!
유이무
![[피크 챌린지] 친구와 연인과 함께 할수 있는 게임 추천!](https://peak-file.nexon.com/uploads/20260721_1253_a7b555ba.png)
[넥슨 피크 포스트 챌린지 참여 중]

친구나 연인과 같은 게임을 하는 것은 행운이자 행복이다.
특히 연인과 같은 취미를 공유한다는 것은 가장 큰 행복이라고들 많이 말한다.
나도 똑같이 생각한다. 나는 게임을 누군가와 함께 하는 걸 좋아해서 지금껏 스타듀밸리, 메이플스토리, 동물의 숲, 마리오 파티, 테일즈런너, 아스가르드 등 많은 게임을 함께 플레이 해보았다.
오늘은 내가 해봤던 게임 중 ‘둘이서 함께 해서’ 더 재밌던 게임 3개와 각각의 특징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1. 바이패드 / Biped

바이패드는 steam 게임으로 둘이서 같이 하는 협동 퍼즐게임이다. 친구와 함께 맵을 함께 깨면서 다음 단계를 진행하는데 협력이 중요하다. 한쪽이 레버를 돌리면 한쪽에 길이 생겨서 상대방과 나의 협력이 정말 중요한 게임이었다!
- 왼발~ 오른발~ 🦶

내 캐릭터의 왼발 오른발을 각각 조작한다! 매우 쉬운 난이도이지만, 파트너와 협동이 되지 않으면 클리어 하지 못했다.. 키 조작을 할 수 있는 것이 두 개 뿐이라 왼발~ 오른발~ 오른발~ 육성으로 얘기하면서 친구와 같이 간다!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이렇게 말해야 덜 헷갈렸다. 내 오른발과 왼발이 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했다.
- 직관적인 퍼즐 🧩

엄청 머리싸매야 할 수 있는게 아닌, 직관적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바로 눈에 보여서 가볍게 하기 좋은 게임이었다. 어려운 퍼즐은 친구와 함께 뭘까 뭘까 고민해야 하지만 비교적 쉬운 퍼즐게임이라 머릿속으론만 어떻게 하는지 알 수 있었다. 하지만 그걸 알아도 조작은 바로바로 하지 못했던 나.. 머리와 손은 달랐다.
- 요약
취미생활로 잠깐 머리 식힐 겸, 비교적 쉬운 퍼즐게임을 친구와 함께 하고 싶다면! Biped를 플레이 해보기를 추천한다!
2. 오버쿡드 2 / Overcooked! 2

오버쿡드 2는 steam 게임인데 친구와 함께 요리를 해 단계를 깨나가는 게임이다! 그 과정에서 한명이 전부 할 수 없도록 구역을 나눠두고, 제한 시간을 줘서 협동이 꼭! 필요한 게임이다.
- 가벼운 킬링타임용 🍽

오랜 시간을 투자하고, 매일 해야 하는 게임과는 달리 가볍게 한판씩 하기 좋은 게임이다! 단계 별로 클리어를 할 수 있어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자!’ 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친구와 함께 하는 게임이라서 경쟁이라는 개념이 없어서 편했다. 그래서 나는 빠르게 클리어하는 것보다 별갯수를 모으는 것에 집중했다! 별이 하나만 뜨면 ‘다시 하자’ 해서 5번 넘게 반복해서 별 3개를 따낸 적도 있다!
- 배꼽 빠지는 게임! 😆

시작하면 처음에는 무난하게 괜찮은데 나중에 어려운 단계로 갈수록 정말 정신없다. 빠르게 요리를 만들어서 제출해야 하기 때문에 말그대로 아수라장.. 소리지르기가 난무하게 된다.. “저쪽으로 가라고!” “생선주라고!!” “그거 아니잖아!!!!” “불난다!!!!!“ 밥이 타고있어!!!” 등 배꼽 빠지게 웃긴 상황이 많이 생긴다. 친구가 완성해야 하는 요리 중에 재료 하나를 빼먹고 제출한 적도 있고, 너무 복잡해서 어디로 가야할지 뭘 해야 할지 멘붕이 온 상황이 대부분이었다. 투닥거리면서 하다가 함께 클리어하면 언제 그랬냐는듯 ‘와, 우리 진짜 잘했다’ 자화자찬 하기도 했다. 그렇게 집중하면서 웃으면서 하다보니 저녁 먹고 오후 7시에 시작했는데 새벽 2시에 끝낸 기억이 있다. 도파민과 집중도 최강의 게임!
- 요약
킬링타임용으로 친구와 함께 요리에 온 정신을 집중하며, 배꼽 빠지는 게임을 하고 싶다면, 오버쿡드2 를 추천한다!
3. 마비노기 모바일

마비노기 모바일은 nexon게임으로 전투, 생활, 꾸미기 등 여러가지를 할 수 있는 복합성장형 RPG이다! RPG 답게 내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나만의 캐릭터를 꾸미는 맛이 엄청나다. 캐릭터에 반한 나.. 거기다가 자동전투, 자동이동이 가능해서 나처럼 게임을 잘 안 해본 사람들도 하기 쉽다! 내가 현재까지 너무 재밌게 하고있는 게임이라 친구나 연인과 함께 플레이하기 좋을 게임으로 가장 추천한다!
모든 RPG처럼 친구와 함께 협력하여 보스나 레이드를 공략하는 것 말고도 모비노기에는 둘이서만 할 수 있는 특별한 것들이 있다. 오늘의 주제는 둘이 함께 하면 재밌는 게임인 만큼 모비노기만의 특별한 점에 대해 소개해보고자 한다.
- 연인 시스템 💗

마비노기 모바일은 연인시스템이 있다. 서로 동의를 통해 맺는 관계라 상대방의 허락이 필요하다. 아무래도 연인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단 한 명만 가능하다. 친구와 달라지는 부분은 친구는 노란 동그라미가 뜨는데 위 사진처럼 연인은 핑크 하트가 뜬다. 그리고 연인에게로 이동이 따로 생겨서 연인에게 바로 이동할 수 있다. 연인이 되면 NPC가 작은 벽장식 데코선물을 준다. 그리고 연인이 옆에 오면 위 사진처럼 한 채널에서 한번만 핑크 하트 이펙트가 뜬다!
처음에는 연인이란 게 있는 줄도 몰랐지만 알고나서는 좋아하는 사람과 연인을 맺는다는 것 자체가 좋았다. 데브캣에서 연인과 관련된 컨텐츠를 늘려준다고 한 만큼 얼마나 어떻게 더 발전될지 기대가 된다. 여러분들도 특별한 사람에게 연인을 신청해보아요!
- 특별한 장소 💐

마비노기 모바일의 이멘마하에는 연인을 위한 특별한 장소가 있다! 이멘마하의 ‘약속의 쉼터’에는 친구와 연인을 위한 의자가 두개 있는데 여기 앉으면, 각각 같이 있는 상대방의 이름의 자막이 나온다. 한쪽은 사랑고백이고, 한쪽은 우정고백이 나온다!! 처음 게임 시작한지 며칠 안됐을 때 친구가 데려와줬는데 고백이 나오길래 너무 감동 받았던 기억이 있다,, 연인이나 친구와 함께 꼭 와보면 좋은 곳!!
- 함께 집을 꾸미자! 🏡

마비노기 모바일에는 마이홈 컨텐츠가 있다. 그 중에 대형 마이홈이 있는데 ‘나는 큰집으로 가고 싶고 꾸미고 싶은데 골드도 없고 너무 힘들다.. 혼자서는 꾸밀 자신이 없다.’ 하면 친구와 함께 입주를 할 수 있다. 함께 입주를 하면 말 그대로 같이 살면서 집을 함께 꾸밀 수 있다.

마이홈과 관련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나혼자 집을 꾸미면서 재료가 부족했을 때이다. 처음 가진 마이홈을 예쁘게 꾸미고 싶어서 혼자 열심히 해보려고 했는데 재료가 많이 부족했다. 구매제한이 있는 데코부품과 모종, 그 외에 부재료들이 많이 부족해서 만들고 싶은 데코를 못 만들었고, 생각한 만큼 꾸미지 못해서 속상해하고 있었다. 그때 연인인 묘마가 엄청 큰 집이 생겼다고 같이 살 수 있다고 이사가자고 했었다. 이사 간 집에서 묘마가 필요한 데코를 물어보고, 나에게 만들어줬다. 덕분에 내가 얻었던 마이홈보다 훨씬 넓은 마이홈을 내 취향 가득 넣어 완벽히 꾸밀 수 있었다!
그렇게 만든 나의 홈스윗홈. 내가 손수 재료를 구하고, 가공하고, 취향과 인테리어를 듬뿍 담아서 그런지 아직까지도 모비노기에서 가장 애정이 가는 컨텐츠이다.
- 둘이서 하는 상호작용 👫

마비노가 모바일의 꽃인 모션 행동! 여기도 둘이서 상호작용하는 모션행동이 있다.
반지선물, 환상의 짝꿍, 공주님 안기, 커플 댄스, 스케치북, 꽃다발 등 매우 다양한데 딱 둘이서만 할 수 있기 때문에, 먼저 하는 사람이 임자~!! 친구와 함께 옷을 맞춰 입고 같은 행동을 하면 얼마나 귀엽게요. 나는 항상 이 모션들을 모으려고 이벤트를 빠짐없이 참여한다. 귀여운 건 못참치. 마비노기 모바일에서 너무 마음에 드는 것 중 하나로, 감초같은 역할을 한다!
- 장난감 놀이 🎮

던바튼에 발터의 잡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놀이다. 이번에 시즌2가 되면서 추가됐다. 도구탭에서 사용할 수 있고 가위바위보, 장난감 돌림판, 장난감 투표막대 이렇게 있다. 최근에 길드 이벤트를 했었을 때 ‘00을 이겨라’ 이벤트로 가위바위보를 했던 적이 있는데 그때 많은 사람들과 가위바위보를 했었다. 이런 귀여운 장난감을 추가한 데브캣 아주 칭찬해. 어린시절로 돌아간 느낌이어서 좋았다!
- 요약
캐릭터 꾸미기를 좋아하고,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래픽의 비교적 쉬운 성장형 RPG를 좋아한다면 마비노기 모바일 강추한다! 친구와 함께 하기에 딱 좋다!!

마무리하며, 함께하기 때문에 더욱 기억에 남고 특별한 추억으로 간직된다. 나에게 이제 게임은 단순히 플레이하는 것 뿐만 아니라,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하나의 공간이 되었다. 게임의 진짜 재미는 누군가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하기에 둘이 함께하면 좋은 게임을 추천해보았다! 우리 모두 추억을 남겨요~
여러분이 둘이서 해보고 추천하고 싶은 게임은 무엇인가요? 저에게도 알려주세요!

![[피크 챌린지] 감독 모드 하나로 FC 온라인 모든 이벤트를 다 챙겼다](https://peak-file.nexon.com/uploads/20260713_0158_7bb9fe8c.png)
![[피크 챌린지] 모비 야호~ 뉴비 오이데~](https://peak-file.nexon.com/uploads/20260617_0639_0e630936.jpeg)
![[피크 챌린지] 팀플레이의 정수! 서든어택!](https://peak-file.nexon.com/uploads/20260721_1143_fb9a8baa.jpg)
![[피크 챌린지] 메이플스토리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성우 연기, 데미안과 아카이럼](https://peak-file.nexon.com/uploads/20260628_1155_e6fa24ce.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