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 챌린지] 마비노기 모바일의 인게임 정보 시스템

곤류

[피크 챌린지] 마비노기 모바일의 인게임 정보 시스템

넥슨 피크 포스트 챌린지 참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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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를 오래 플레이하다 보면 게임보다 검색창을 더 자주 열게 되는 순간이 있다.
장비 세팅부터 아이템 획득처, 직업 공략까지 필요한 정보를
외부 사이트에서 찾아보는 일이 자연스러운 장르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마비노기 모바일은 조금 다르다.
궁금한 것이 생기면 인터넷을 검색하기보다
먼저 게임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편이다.
대형 업데이트가 적용되는 날에도 가장 먼저 도감을 열어보게 된다.


📖 룬과 패션을 확인할 수 있는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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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업데이트가 적용되면 가장 먼저 신규 룬부터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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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감에는 무기, 방어구, 장신구, 엠블럼 룬이 모두 정리되어 있고,
아직 획득하지 못한 룬의 효과도 확인할 수 있다.
장신구 룬은 직업별로, 다른 룬은 등급별로 찾아볼 수 있어서
원하는 정보를 찾기도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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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룬의 효과를 읽어보면서 내 클래스에 사용할 만한 룬이 있는지 확인하고,
다음에는 어떤 세팅을 목표로 할지 미리 생각해 보는 시간이 꽤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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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도감도 자주 이용하는 기능이다.

지금은 구할 수 없는 의상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고,
아이템 설명을 읽다 보면 모비노기의 세계관을 엿보는 느낌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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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내 캐릭터에게 의상을 미리 입혀볼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되어
복각을 기다리는 의상을 가상으로 입혀보는 소소한 재미도 생겼다.


🧭 아이템 획득 정보와 퀵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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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재료나 퀘스트 아이템이 필요할 때는 구하는 방법 기능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
아이템 정보를 열어 구하는 방법을 누르면

채집, 사냥터, 던전, 거래소 등 획득 가능한 경로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채집이나 던전에서 획득하는 아이템은 퀵내비 기능으로 바로 이동할 수도 있어서
따로 검색할 일이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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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기기로도 크로스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이라
밖에서도 게임에 접속해 도감이나 아이템 정보를 확인하는 편이 더 편하다.
인터넷에서 공략을 찾기 위해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니는 것보다 훨씬 빠르다.


클래스별 추천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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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를 육성할 때 도움이 되는 추천 기능도 마련되어 있다.

스킬 특화는 대장장이와 무기점 NPC의 특화 탭에서 특화 추천 토글을 선택하면
클래스에 맞는 특화 스킬을 자동으로 선택해 준다.
보석 세공도 은행 NPC를 통해서 보석 태그 변경 탭에 들어가고
추천 태그를 통해 자기 클래스에 맞는 보석 태그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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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기능이 모든 상황에 맞는 것은 아니다.

사용하는 장신구 룬에 따라 특화해야 하는 스킬이 달라지는 경우도 있는데,
현재는 그런 부분까지 반영되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음유시인이 장신구 룬 급습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5번 스킬인 죽은 척 하기를 특화하는 편이 효율적이지만,
추천 기능은 기본 세팅을 기준으로 1번 스킬 스트링 샷을 특화하라고 안내한다.


🤔 조금 더 개선되면 좋을 부분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지만 개선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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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 도감과 캐릭터 메뉴의 기억 중인 룬은 기능이 상당히 비슷해서
하나로 통합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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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의 구하는 방법도 조금 더 자세했으면 좋겠다.
예를 들어 '단단한 통나무'를 얻으려면 나무 베기가 필요하다는 것까지는 알려주지만,
어떤 종류의 나무를 베어야 하는지는 표시되지 않는다.


외부 커뮤니티나 공략 사이트를 참고할 때도 있지만,
평소에는 게임 안에서 필요한 정보를 해결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

도감으로 새로운 룬을 확인하고, 아이템 획득처를 찾고,
추천 기능으로 육성 방향을 잡는 과정까지 대부분 인게임에서 이뤄진다.

정보를 찾기 위해 게임을 잠시 끄지 않아도, 게임 안에서 바로 다음 목표를 정하고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다.
이 점이 바로 마비노기 모바일 정보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