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 챌린지] 마참내 클리어! 메이플스토리와 로스트아크 보스전의 성취감

달냥

[피크 챌린지] 마참내 클리어! 메이플스토리와 로스트아크 보스전의 성취감



넥슨 피크 포스트 챌린지 참여중


여러분은 보스 하면 어떤게 떠오르세요?

전 일단 성취감이요

보스 클리어 했을 때 성취감이 되게 크거든요

특히 메이플스토리와 로스트아크!!

두 게임 모두 단순히 캐릭터 스펙만 올린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패턴을 익히고, 타이밍 맞추고

여러 번 실패한 끝에 클리어와 동시에 오는 쾌감이 있거든요

게다가 보스 HP 진짜 얼마 안남았는데

타임오버되면 "아 진짜 이번이 막판" 외치고

계속 도전하게 되잖아요? 그러다가 딱코로 클리어하면

그 날 돼지 파티 여는겁니다.

그동안 쏟은 시간과 컨트롤 연습이 한 번에 보상 받는 느낌이잖아요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제가 왜 메이플과 로스트아크를

보스 클리어 성취감이 큰 게임으로 선택했는지 가볍게 얘기해보려 합니다.




Ⅰ목차Ⅰ

① 보스 클리어가 성취감이 있는 이유

② 메이플과 로스트아크의 보스전


1. 보스 클리어가 성취감이 있는 이유

- 실패 과정의 반복과 성취감



보스 클리어가 짜릿한 이유는

아무래도 무한한 실패 과정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처음에는 패턴은 커녕 언제 피해야 되는지

언제 딜타이밍인지도 헷갈리잖아요?

근데 이게 계속 도전하다보면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어! 지금이니?!

└ 맞음

지금 슬슬 구슬 나올때 됐는데..

└ 이 말 하고 몇 초 안되서 구슬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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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마 날아다니는 페이즈때 진짜 혈압오름..

이렇게 패턴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고

수없이 유다희씨 보던 구간을 넘기고

더 안되면 장비를 강화시켜가면서

계속 트라이를 이어가며

보스 체력을 깎아가다 보면

마침내 클리어를 하게 되는데요

이때

“ 내가 패턴 파훼 했다!!!
또는
내 캐릭터가 강해졌구나!!! ”

이 감정이 동시에 오게 되는 거 같아요


2. 보스 클리어가 성취감이 있는 이유

2.1 - 메이플스토리



“ 캐릭터 성장의 결과가 보이는 보스전 ”



특히 메이플의 경우 캐릭터를 키운 돈과 시간이

결과로 잘 보이는 콘텐츠중 하나가 보스전이라고 생각해요



└ 저한테는 나름 큰 산 중 하나였던 스우



처음에 잡기 어려웠던 보스도

레벨을 올리고, 장비 바꾸고, 스펙 올리다 보면

어느 순간 n명 파티로 들어가야했던걸

1인 클리어가 가능해지거든요

예전에는 패턴 피하기도 바빴는데

점점 클리어 시간 줄어들고

다음 단계 보스에 도전할 수 있게 되는

과정이 꽤 뿌듯했습니다.

물론 더 높은 단계의 파티 클리어가 필요한

보스전들이 아직 많이 기다리고 있지만요..ㅠ

특히 메이플은 보스 클리어 후 보상도 직관적이라

"내가 해냄" 하는 느낌이 더 확실하게 남는 것 같아요

2.2 - 로스트아크



“ 패턴을 익히고 팀원들과 파훼하는 보스전 ”



반면 로스트아크는 메이플스토리와

조금 다른 성취감이 있었는데요

└ 왜 과거형이냐면.. 이제는 1인 클도 가능해서..;ㅎ

로아의 경우에는 패턴을 익히고 파티원들과 호흡을 맞춰

클리어하는 재미가 더 크게 느껴졌어요

└ 진짜 얘 처음 트라이할 때 인간 지옥을 맛봤음…



물론 다양한 인간 군상을 조우하는것도 가능합니다.

지가 죽어놓고 힐러 탓한다던지..

지가 힐 구슬 다 안먹어 놓고 힐이 안들어온다던지

지 덕분에 지금 7시간째 트라이중인데

자야된다고 걍 3막 던지고 간다던지

처음 군단장 트라이할때는

기믹, 장판, 똥, 파티원 위치 확인해야 해서

정신 없거든요

아, 물론 파티원 위치 확인은 힐러만 하면됨

└ 저는 힐러였습니다. ^^

└ 얘는 4명이라서 합이라도 맞출 수 있었지..



여러 번 트라이하다 보면

"여기서 9시 방향"

"12시 방향으로 전진"

"이 패턴 다음 딜 타이밍"

이런 게 점점 보이기 시작하거든요?

근데.. 이게.. 파티원끼리 합이 안맞다..?

걍 초사 20번하고 보스 1~2막 깨는데 트라이만

9시간 걸리는겁니다.

└ 저 이 지옥을 경험해본적이 있어요!!

그래서 로스트아크의 보스 클리어는

단순히 스펙으로 밀어붙이기보단

여러 번 실패하면서 손에 익힌 끝에

클리어했다는 느낌이 강했어요


3. 최종 결론



“ 결국 보스 클리어의 재미는 한 번의 성공에서 오는 게 아니라

수많은 도전과 실패 끝에 성공했을 때 더 크게 느껴진다. ”


여러분들은 어떤 보스전이 기억에 남으시나요?

전 그랜드체이스의 첫 카..어쩌구도 떠오르긴 하네요

그럼 이번 글은 여기서 마칠게요.

다음에는 또 다른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๑>؂•̀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