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 챌린지] 마비노기 2026년 여름 피버시즌 이벤트 개막! 일일숙제 부담 적은 게임, 퀘스트 정보

키타라

[피크 챌린지] 마비노기 2026년 여름 피버시즌 이벤트 개막! 일일숙제 부담 적은 게임, 퀘스트 정보

[넥슨 피크 포스트 챌린지 참여 중]

마비노기 2026년 여름 피버시즌이 개막되었다!



이번 주 주제로 내가 선택한 것은,

#일일숙제부담적은게임





(대략 밀레시안들 원성 자자한 소리)

image (1)image (2)

(이…이걸 다 해야 한다구??)

솔직히 마비노기 피버시즌이 도래하고, 갑자기 퀘스트가 쏟아졌다.

지난 주 마비노기 22주년 신비의 서고 이벤트 때만 해도 자신~있게 '일일숙제 부담이 적다!!!'고 떵떵거리며 외칠 수 있었는데,

하필 이번 주부터 시작된 피버시즌 퀘스트는 뭣도 모른 채 맞이하면 숨이 턱 하고 막힌다.





....그래서 넥슨 피크 챌린지 주제도...이 주제는 처음엔 (비)웃으며 패스하려고 했다.

그러나!

평소처럼 마비노기 퀘스트 내용을 찬찬히 정리하며, 하나씩 해내가다보니....

이번 피버시즌 퀘스트도 방법만 알면 생각보다 부담 없이 해낼 수 있다는 걸 느꼈다.



특히! 한 주 한 주 새로운 퀘스트를 공개했던 지난 피버 시즌과 다르게 이번에는 6주간의 모든 퀘스트를 한 번에 공개했다.

그래서 넥슨 피크 챌린지 첫 글로 마비노기 피버시즌 숙제에 대한 글을 써본다.



마비노기 2026년 여름 피버시즌 숙제, 부담이 적은 시스템

마비노기 왜 일일숙제 부담이 적은가?

특징 1. 마비노기엔 '일일숙제'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진짜임

바로 직전 '신비의 서고' 이벤트 때는 출석체크성 숙제가 있었기 때문에 일일숙제에 대한 부담이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정작 엄청나게 숙제가 많(아보이)는 피버시즌에는 기본적으로, '매일 접속할 필요가 없다'

물론 우리의 밀레시안은 너무나 심심해서 던바튼 석상을 한 채 몇 시간이고 세월을 보내는 종족이므로,

자청하듯 만들어낸 일일숙제 루틴 등은 있다.(빛구 돌기, 오늘의 미션 돌기 등등...)

하지만 솔직히 그 어느 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

(내가 산 증인임. 경매장 어드만 체크하고 전투 따위 안 함🤣🤣)

여기는 평화로운 MMORPG의 판타지 세계, <마비노기>니까요!

'일일숙제'는 아니지만, 피버시즌 '기간동안' 진행해야 할 숙제가 있기는 하니 차근차근 살펴보자.

우선 접속해서 NPC아이플람(여전히 얼굴이 흙빛이다)에게 대표캐릭터를 등록하자.



image (7)

그러고 나면 퀘스트 창에 엄청난 숙제가 쌓여있을 것이다.



image (3)

이게 다 뭔가...싶겠지만,

포인트 퀘스트 3종+도전 퀘스트 1종=4개의 숙제씩, 총 세 종류의 이벤트 퀘스트가 한데 모여있다고 이해하면 빠르다.

세 종류의 이벤트란 무엇이냐,

1) 퍼거시우스 무기 이벤트

2) 리파인드 방어구 이벤트

3) 물망초 액세서리 이벤트

로 각각 에픽급 무기와 방어구, 액세서리를 메인 보상으로 지급한다.

위에서 이미지로 실은 캐주얼 프레피 의상의 일부들도 이 이벤트 보상으로 지급된다.



특징2. 세 가지 이벤트 퀘스트를 동시에 공개!

이게 왜 부담이 적은 시스템인가?

유저 스스로가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서 계획하고, 숙제를 진행할 수 있다.



image (5)

이번 첫 주차에는 울라 상급 하드모드 6회(퍼거시우스), 타라 엘리트 5회(리파인드), 벨테인 엘리트 5회(물망초)를 수행해야 한다.

저번 피버시즌까지만 해도 퍼거시우스 이벤트를 4주간 진행하면 리파인드 이벤트가 시작되고, 리파인드 이벤트가 끝나면 물망초가 시작되는 순차적인 시스템이었다.

그렇게 되니 비교적 할 만한 주간과, 빡센 주간의 갭이 너무 컸었다.

가령 어떤 주는 퀘스트를 하루만에도 끝낼 수 있었는데,

어떤 주는 5-6일 내내 매달려야 겨우 끝났다.

그랜드마스터를 단 며칠만에 몇 개씩 달성해야 하거나 (=스킬수련, 시험 기간을 고려하지 않은 퀘스트)

느긋이 하고 싶었던 메인스트림 퀘스트를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 해치워야 하는 케이스도 있었다.

그 때의 유저들의 원성을 기억한 것인지....이번에는 이렇게 획기적인 방식으로 바뀌었다!

이렇게 방어구/무기/액세서리 이벤트를 한 번에 진행해서, 모든 퀘를 공개하는 편이 유저들 스스로 밸런스 잡기가 편하다고 생각한다.

특징3. 6주간의 계획을 미리 짤 수 있게 모든 퀘스트를 공개!

숙제 부담이 적은 시스템인 이유 세 번째!

이번에는 독특한 점이 첫 주차부터 마지막 6주차까지의 미션을 모두 공개했다!!(칭찬해👍🏻!)



image (6)

이전 피버시즌에는 어땠느냐?

한 주에 한 번씩 퀘스트가 공개되었다.





다음 주 퀘스트가 오미 5회일지 50회일지 아무도 모른채, 추측만 하는 그런 상태....

경향성에 맞추어 나오기도 했지만,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수준의 퀘스트가 나오기도 했다.

물론 이번 2026년 여름 피버시즌 이벤트 퀘스트도 뒤로 갈 수록 테흐 두인 어려움, 크롬바스, 몽환의 라비, 글렌 베르나 등 제법 빡센 상위 던전까지 가도록 유도되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개인적으론 말로만 듣고 지금까지 시도도 하지 않았던 곳들이라 두렵기만 하다.)

지난 번까지의 피버시즌이 초보자도 얼마든지 참여가능한 퀘스트로 구성되어 있었다면,

이번에는 '여기까진 따라와' 느낌의 상위 버젼 같달까?

대신 이렇게 6주차까지 미리 공개되어 있는 덕에,

에르그는 무엇인지, 학회 후원은 무엇인지,

파메스는 어디에있는지(..), 몽환의 라비를 깨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등등을 미리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

특징4. 이벤트 기간(7/9(목) 점검 후 ~ 9/10(목) 점검 전) 동안 언제 접속하더라도 1주차부터 진행할 수 있습니다.

끝으로 이 모든 피버시즌 퀘스트들은....

매.일. 할. 필.요.가. 없.다.

심지어 1주차 퀘스트를 1주차에 다 할 필요도 없다.

막판에 몰아서 해도 된다!🤣

방학숙제는 밀린 걸 한 번에 하는 게 국룰이잖아요?!

피버시즌_01

모두 신나는 2026년 여름 마비노기 피버시즌 이벤트를 즐겨보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