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 챌린지] 잊지 못했던 에버플래닛, 그리고 마비노기모바일
오목눈이
![[피크 챌린지] 잊지 못했던 에버플래닛, 그리고 마비노기모바일](https://peak-file.nexon.com/uploads/20260711_0432_e8037b1d.png)
넥슨 피크 포스트 챌린지 참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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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잊지 못했던 에버플래닛의 감성을 다시 느끼게 해준,
감성과 힐링 그리고 모험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마비노기모바일!
게임을 오래 하다 보면 언젠가는 '이 게임은 평생 기억나겠다' 싶은 작품이 하나쯤 생기더라구요.
제게는 오랫동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던 게임이 에버플래닛이었습니다.
서비스가 종료된 지금도 그 특유의 분위기와 감성은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나요
그리고 시간이 흘러...
그 빈자리를 다시 채워준 게임이 생겼습니다!
바로 마비노기모바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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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했던 에버플래닛의 감성

에버플래닛은 그냥 마을을 걷고, 풍경을 바라보고, 퀘스트를 하면서도 힐링이 되는 게임이었어요.

게임에서 사귄 친구들과 마이플래닛에서.. 혹은 맵 어딘가에서 모여 수다 떨던 시간도 좋았고,
별거 안해도 괜히 오래 접속해 있던 날들도 많았죠.

그래서 서비스 종료 소식을 들었을때는 생각보다 허전함이 오래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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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간이 흘러흘러 만난 마비노기모바일

처음에는 광고로 시작하게 됐어요,
마비노기라는 게임도 많이 들었던 유명한 게임이고,
처음 봤을 때의 느낌이 그저 좋아서 생각없이 시작한게 마비노기모바일이에요.

그런데 플레이할수록 이상하게 익숙한 감정이 들더라구요.
예쁜 마을을 천천히 걸어다니고,
캠프파이어 앞에서 잠깐 쉬어가고,
굳이 목적이 없어도 경치를 구경하게 되는 그 느낌.
예전 에버플래닛을 하면서 느꼈던 그 아련한 감성이 자연스럽게 떠올랐어요
물론 두 게임은 캐릭터의 외형이나 플레이 방식은 많이 다릅니다
하지만 게임을 하면서 느끼는 '감정'은 정말 비슷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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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건 아름다운 풍경

마비노기모바일을 하면서 가장 자주 하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스크린샷 찍기.
퀘스트를 하다가도 노을이 예쁘면 멈춰서 사진 한 장,

캠프파이어가 있으면 잠깐 앉아서 구경,
높은 언덕에 올라가 멀리 풍경을 바라보는 시간도 참 좋더라구요.
게임인데도 괜히 여행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런 감성은 에버플래닛 이후 정말 오랜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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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잊지 못할, 그래서 소중한 두 게임

에버플래닛이 남겨준 감성을 지금은 마비노기모바일이 이어주고 있어요.
에버플래닛이 시간이 흘러도 제 마음속에 남아 있는 것처럼,
지금의 시간이 지나 미래에는 마비노기모바일도 제 마음속에 남아 있게 될 거에요.
몇 년이 지나도 아름다운 풍경과 따뜻한 분위기,
그 안에서 보냈던 시간들을 떠올리며 미소 짓게 되는 게임
저에게 에버플래닛과 마비노기모바일은 그렇게 기억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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