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 챌린지] 잊지 못했던 에버플래닛, 그리고 마비노기모바일

오목눈이

[피크 챌린지] 잊지 못했던 에버플래닛, 그리고 마비노기모바일

넥슨 피크 포스트 챌린지 참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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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잊지 못했던 에버플래닛의 감성을 다시 느끼게 해준,

감성과 힐링 그리고 모험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마비노기모바일!

게임을 오래 하다 보면 언젠가는 '이 게임은 평생 기억나겠다' 싶은 작품이 하나쯤 생기더라구요.

제게는 오랫동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던 게임이 에버플래닛이었습니다.

서비스가 종료된 지금도 그 특유의 분위기와 감성은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나요

그리고 시간이 흘러...

그 빈자리를 다시 채워준 게임이 생겼습니다!

바로 마비노기모바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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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했던 에버플래닛의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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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플래닛은 그냥 마을을 걷고, 풍경을 바라보고, 퀘스트를 하면서도 힐링이 되는 게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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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 사귄 친구들과 마이플래닛에서.. 혹은 맵 어딘가에서 모여 수다 떨던 시간도 좋았고,

별거 안해도 괜히 오래 접속해 있던 날들도 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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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서비스 종료 소식을 들었을때는 생각보다 허전함이 오래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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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간이 흘러흘러 만난 마비노기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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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광고로 시작하게 됐어요, 

마비노기라는 게임도 많이 들었던 유명한 게임이고,

처음 봤을 때의 느낌이 그저 좋아서 생각없이 시작한게 마비노기모바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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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플레이할수록 이상하게 익숙한 감정이 들더라구요.

예쁜 마을을 천천히 걸어다니고,

캠프파이어 앞에서 잠깐 쉬어가고,

굳이 목적이 없어도 경치를 구경하게 되는 그 느낌.

예전 에버플래닛을 하면서 느꼈던 그 아련한 감성이 자연스럽게 떠올랐어요

물론 두 게임은 캐릭터의 외형이나 플레이 방식은 많이 다릅니다

하지만 게임을 하면서 느끼는 '감정'은 정말 비슷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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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건 아름다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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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모바일을 하면서 가장 자주 하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스크린샷 찍기.

퀘스트를 하다가도 노을이 예쁘면 멈춰서 사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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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파이어가 있으면 잠깐 앉아서 구경,

높은 언덕에 올라가 멀리 풍경을 바라보는 시간도 참 좋더라구요.

게임인데도 괜히 여행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런 감성은 에버플래닛 이후 정말 오랜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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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잊지 못할, 그래서 소중한 두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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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플래닛이 남겨준 감성을 지금은 마비노기모바일이 이어주고 있어요.

에버플래닛이 시간이 흘러도 제 마음속에 남아 있는 것처럼,

지금의 시간이 지나 미래에는 마비노기모바일도 제 마음속에 남아 있게 될 거에요.


몇 년이 지나도 아름다운 풍경과 따뜻한 분위기,

그 안에서 보냈던 시간들을 떠올리며 미소 짓게 되는 게임

저에게 에버플래닛과 마비노기모바일은 그렇게 기억될 것 같아요.